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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위너 대기실 인증샷 공개…“꽃을 든 위너!”
'두시탈출 컬투쇼'가 위너의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트위터는 “꽃을 든 위너! 컬투 형님들께 꽃다발 전해드린다고 설렘 가득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컬투쇼 위너 나옵니다! 보라로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시탈출 컬투쇼' 대기실에서 개성 있는 표정으로 DJ 컬투에게 증정할 꽃다발을 들고 있는 위너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의 모습이 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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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공연 중 무대 추락 사고 “다행히 가벼운 부상”
이승훈 그룹 위너 이승훈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이승훈은 지난 14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INDOOR STADIUM)에서 개최된 'YG 패밀리 2014 갤럭시 투어 : 파워 인 싱가포르(YG FAMILY 2014 GALAXY TOUR : POWER IN SINGAPORE)' 콘서트에서 무대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16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승훈이 무대 도중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며 “다행히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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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뉴욕 포토 공개… 다양한 매력 눈길
YG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위너(WINNER)'가 '뉴욕 위크' 네 번째 사진을 공개했다. YG는 27일 YG공식블로그를 통해 'WINNER-2014 S/S NYC PHOTO #4' 이미지를 게재, 네 번째 주인공 이승훈을 선보였다. 4장의 개인 컷과 1장의 단체 컷으로 이루어진 이번 이미지들은 이승훈의 댄디하고도 시크한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화이트 셔츠와 짧은 블랙 팬츠 룩으로 매치한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에서는 평소 장난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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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이 사심 고백한 그레이시 골드는 누구?
김연아(왼쪽)와 그레이시 골드 스피드 스케이트 이승훈 선수가 방송을 통해 사심을 드러낸 미국 피겨스케이트 그레이시 골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봄맞이 스테미나' 특집에 출연한 이승훈은 “선수촌 내에서 호감있는 선수가 없었냐”과 함께 그레이시 골드가 언급되자 “숙소에서 모태범 선수와 함께 경기를 시청했다”며 “'쟤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레이시 골드는 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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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그레이시 골드에 사심 “눈에 띄었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스피드 스케이트 이승훈 선수가 미국 피겨스케이트 선수 그레이시 골드에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봄맞이 스테미나' 특집으로 꾸며져 이승훈, 요리사 레이먼킴, 방송인 윤형빈,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훈은 “선수촌 내에서 호감있는 선수가 없었냐”는 MC들의 질문에 수줍게 컬링의 이슬비 선수를 언급했다. 하지만 이승훈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운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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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해피투게더' 스태미너 특집 출연…올림픽 후 첫 예능
KBS1 ‘스포츠 현장’ 방송 화면 캡처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이승훈이 KBS2 '해피투게더3' 봄맞이 스태미나 특집 편에 출연한다. 4일 오후 KBS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전화에서 “이승훈이 봄맞이 스태미나 특집 편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오는 8일 녹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피투게더3' 봄맞이 스태미나 특집 편에는 이승훈을 비롯해 개그맨 윤형빈,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황광희,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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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경기 10명 중 5명이 봤다. 중계는 SBS 승!
MBC 중계 캡쳐 SBS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 가장 크게 웃었다. 2월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10시 58부터 시작된 이승훈과 독일 파트릭 베커트와의 맞대결에서 SBS는 전국 시청률 25.6%를 기록했다. MBC 중계 시청률은 22.8%였다. 두 방송사의 시청률을 합치면 48.4%로 10명 중 5명의 시청자가 이승훈의 경기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이승훈의 경기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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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소치③ 동계 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완전 정복 TV 편성표'
김연아(왼쪽)와 이상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행사로 기록될 동계올림픽은 안방에서도 뜨겁게 열릴 예정이다. 중계권을 비롯한 올림픽 마케팅 수입만 이미 8조 원대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각 방송사도 올해는 경기 중계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특집 프로그램 등으로 올림픽 일정을 빽빽이 채웠다. 그래서 준비했다. 당신을 동계올림픽의 세계로 안내해 줄 '웰컴! 소치' 안방에서 즐기는 동계올림픽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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