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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정' 한주완, 이연희에 "미안하다는 말보단 고마웠다고 해주십시오"

    '화정' 한주완, 이연희에 "미안하다는 말보단 고마웠다고 해주십시오"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한주완이 이연희에게 애틋한 말을 남겼다. 15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강인우(한주완)가 정명공주(이연희)에게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는 말을 해달라고 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명 측은 인우의 아버지인 강주선(조성하)와 대립하며 그를 잡아들이려는 상황. 인우는 “제 아버지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이...

  • '화정' 한주완, 도망치는 조성하 막아섰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화정' 한주완, 도망치는 조성하 막아섰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한주완이 도망가는 조성하의 앞을 막아섰다. 7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뇌물을 주고 질 나쁜 은을 판 혐의가 밝혀진 강주선(조성하)이 도망가려 하자, 그의 아들인 강인우(한주완)이 그를 막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인우는 “멈추십시오, 아버지”라며 “이제 다 끝났습니다. 아버지. 이제 더는 다른 죄를 짓지 마십시오”라 안...

  • '화정' 한주완, 아버지 조성하 척결 동참 "기다려왔다"

    '화정' 한주완, 아버지 조성하 척결 동참 "기다려왔다"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한주완이 아버지인 조성하를 척결하는 데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정명(이연희) 측이 강주선(조성하)의 악행을 폭로하게 되는 상황이 되자, 홍주원(서강준)이 그의 아들인 강인우(한주완)가 이 일에 합류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우는 주원의 만류에 “아니, 난 그럴 수 없다. 주원아. 너와 마마가 날 믿지 못하는 게 아니라면...

  • '화정' 이연희-한주완-서강준, 깜찍브이와 하트 발사 "선남선녀"

    '화정' 이연희-한주완-서강준, 깜찍브이와 하트 발사 "선남선녀"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화정’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2일 MBC 측은 공식 트위터에 “‘화정’ 선남선녀들의 깜찍브이와 하트! 남다른 비쥬얼로 눈이 훈훈해지는 비하인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MBC 드라마 ‘화정’에 출연 중인 한주완, 이연희, 서강준은 극중 모습 그대로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하트와 브이...

  • '화정' 한주완, 서강준에 당부 "제발 그때까지만 버텨다오"

    '화정' 한주완, 서강준에 당부 "제발 그때까지만 버텨다오"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한주완이 군사를 모으러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청나라 군대에 도성이 장악될 위기에 처한 상황에 강인우(한주완)가 군사를 모으러 길을 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인우가 말에 오르자, 홍주원(서강준)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왔다. 인우는 “여길 부탁한다”며 당부하고 길을 떠나려했다. 주원은 “이미 전군이 탄천에 이르렀...

  • '화정' 한주완, 절묘한 작전으로 반란군 진압 성공

    '화정' 한주완, 절묘한 작전으로 반란군 진압 성공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화정' 의 한주완이 절묘한 작전과 과감한 선택으로 반란군을 진압했다. 18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 강인우(한주완)는 반란군 진압을 위해 전면전을 감행하려는 도원수 장만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 항명을 감행했다. 전쟁터에서의 하극상은 사형을 면치 못할 중죄였지만 인우는 조선의 군대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던진 것이다. 부대의 지휘권을 장악한 인우는 반란군을 섬멸하기 위해 절묘한 작전을 세웠다...

  • '화정' 서강준, 한주완에 "말하지 않았냐, 넌 내가 안다고"

    '화정' 서강준, 한주완에 "말하지 않았냐, 넌 내가 안다고"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서강준이 한주완을 걱정하며 달려왔다. 18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처벌을 면한 강인우(한주완)를 걱정하며 홍주원(서강준)이 그를 찾아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인우는 반란을 진압하던 중 항명을 했음에도, 상관이 이를 보고하지 않은 덕에 사형을 면할 수 있었다. 그때 주원이 문을 열고 들어와 그의 이름을 불렀다. 이어 주원은 인우의 상관에 대해 “그래...

  • '화정' 한주완, 이연희 구했다 "순순히 항복하는 것이 좋을 것"

    '화정' 한주완, 이연희 구했다 "순순히 항복하는 것이 좋을 것"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한주완이 이연희를 구했다. 18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강인우(한주완)가 반군에게 잡혀갈 뻔한 정명공주(이연희)를 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반란군들은 정명의 방에 들이닥쳐 “공주를 끌어내. 공주를 인질 삼아 여기를 빠져나갈 것이다”라 말했다. 이에 정명은 “놔라”라며 그들에게 벗어나려 몸부림을 쳤다. 이때 인우가 ...

  • '화정' 이연희, 김재원과 극과 극 선택 "이 싸움을 피할 수 없다"

    '화정' 이연희, 김재원과 극과 극 선택 "이 싸움을 피할 수 없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화정’ 이연희와 김재원이 각각 다른 반란군 대응책을 펼쳤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37회에서는 포도대장 이괄(유하복)이 지휘한 반란군을 진압하기 위해 정명(이연희)과 인조(김재원)가 각기 다른 방식을 택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정명은 국경 수비대가 대부분인 반란군을 국경으로 돌려보내 후금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려는 마음으...

  • '화정' 한주완, 목숨 건 항명으로 위기 막았다

    '화정' 한주완, 목숨 건 항명으로 위기 막았다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화정' 한주완이 필사의 결단으로 조선의 위기를 막아냈다. 17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 강인우(한주완)는 아버지 강주선(조성하)과 좌승지 김자점(조민기)이 함을 합쳐 반란군을 공격한다는 계획을 알게 됐다. 이는 반란군의 수괴 이괄을 제압하기 위해 진압군의 도원수 장만으로 하여금 도성을 공격하게 만드는 작전이었다. 하지만 이괄이 이끄는 1만의 군사는 국경을 수비하는 정예 부대이고 그들을 ...

  • '화정' 한주완, 서강준과 뜻 같이 했다 "저 역시 항명하겠다"

    '화정' 한주완, 서강준과 뜻 같이 했다 "저 역시 항명하겠다"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화정’ 한주완이 서강준과 뜻을 같이했다. 17일 방송된 MBC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 극본 김이영) 37회에서는 홍주원(서강준)과 뜻을 같이한 강인우(한주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도원수에게 명을 거둬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도원수는 “명을 거역하면 항명이다”라며 주원의 부탁을 거절하며 진격할 의지를 내비쳤다. 주원은 “당장 진...

  • '화정' 한주완, 서강준에 칼 겨눴다 '긴장감UP'

    '화정' 한주완, 서강준에 칼 겨눴다 '긴장감UP'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화정’ 한주완이 서강준의 목에 칼을 겨눴다. 17일 MBC ‘화정’ 측은 37회 방송을 앞두고, 검을 겨눈 채 살벌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홍주원(서강준)과 강인우(한주완)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회에서는 이괄(유하복)이 난을 일으켜 조선이 큰 혼돈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인조(김재원)가 김자점(조민기)과 조여정(김민서) 등 간신들의 꼬드김에 도성...

  • '화정' 이연희, "이대로 도성을 버리고 파천을 한다는 것입니까?" 경악

    '화정' 이연희, "이대로 도성을 버리고 파천을 한다는 것입니까?" 경악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이연희가 중신들이 파천을 하려 안다는 걸 알고 놀랐다. 11일 방송된 MBC MBC '화정'에서는 정명(이연희)이 중신들이 파천을 하려는 움직임을 알고 경악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주원(서강준)과 강인우(한주완)가 대화를 나오던 중 문에서 나온 정명은 이들을 발견했다. 그때 인우는 “중신들은 지금 도성을 버리려는 거다. 주원아”라며 “...

  • '화정' 한주완, 이연희 위해 이별 결심 "행복하십시오"

    '화정' 한주완, 이연희 위해 이별 결심 "행복하십시오"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화정' 한주완이 이연희를 위해 아픈 이별을 결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강인우(한주완)가 정명공주(이연희)와 홍주원(서강준) 사이에 혼담이 오간다는 사실을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인우는 곧바로 주원을 찾아가 “혹시라도, 날 마음에 걸려 할까봐 보자고 했다”며 “그럴 이유도 필요도 없으니 개의치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동안 쉽게 마마를 잊지 못했던 것은 나의 미...

  • '화정' 한주완, 이연희에 "행복하십시오"

    '화정' 한주완, 이연희에 "행복하십시오"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한주완이 이연희의 행복을 빌었다. 10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강인우(한주완)이 홍주원(서강준)과 혼인하는 정명(이연희)의 행복을 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인우는 주원을 불러 술자리를 마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원은 정명을 처음 만났던 때를 회상했다. 이어 “그 어린 나이에도 마마는 처음 널 보셨고 알고 있었다. 다시 뵈었을 때 사실 모든 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