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왼쪽), 엄정화 영화 '몽타주'의 엄정화가 드디어 대종상을 품에 안았다. 엄정화의 대종상 여우주연상 도전은 무려 4번째.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를 시작으로 '호로비츠를 위하여', '댄싱퀸'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유독 대종상만 아쉽게도 트로피를 가져가진 못했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당시엔 '중독' 이미연에게, '호로비츠를 위하여' 때엔 '미녀는 괴로워' 감아중에게, 지난해 '댄싱귄' 때는 '피에타'의 조민수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류승룡(왼쪽)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엄정화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류승룡이 단상으로 오르고 있다. 엄정화가 단상으로 오르고 있다. 배우 류승룡, 엄정화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류승룡은 남우주연상, 엄정화는 ...
엄정화가 영화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엄정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정화가 화려한 패션으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30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 정유미 등이 출연한 영화 '깡철이'이는 '깡' 으로 뭉친 부산 사나이 깡철이(유아인 분)가 엄마와 친구,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