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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정국X찰리 푸스, 日 골드 디스크 대상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 수상...'최강 음원 강자' 케미 입증

    방탄소년단 정국X찰리 푸스, 日 골드 디스크 대상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 수상...'최강 음원 강자' 케미 입증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찰리 푸스가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최강 음원 강자의 케미를 입증했다.일본 레코드 협회 'RIAJ'(Th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Japan)는 '제37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 중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협업곡인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가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 [서양 뮤직]' (Song of the Year by Streaming [Western Music]) 부문을 수상하며 건재한 음원 파워를 재입증했다.이에 수상 소식을 접한 찰리 푸스는 "정국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고 그가 없었으면 지금 이 노래도 없었을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지난해 6월 24일 발매한 'Left and Right'는 외국곡임에도 일본에서 막강한 음원 인기를 보여줬다.'Left and Right'는 빌보드(Billboard) 재팬 '핫 100' 차트에 최고 13위까지 오르는 호성적을 거두었고 '8주 연속'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인기 해외곡(overseas) 차트에서 1위, 다운로드 송 차트 2위로도 데뷔,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는 '11주 연속' 랭크되며 롱런 음원 인기를 자랑했다.또한 발매 당일 일본 주요 음원 플랫폼 '라인 뮤직'(LINE MUSIC)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iTunes)의 일본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까지 장악하는 흥행 가속을 달렸다.이와 함께 'Left and Right'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의 재팬 톱200 차트에 250일 이상 랭크되는 등 현지 리스너들까지 매료시키는 저력을 톡톡 보여줬다.'Left and Righ

  •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7억회 돌파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7억회 돌파

    가수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7억회 돌파로 골드 클럽 달성 하면서 음원최강자다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지난달 2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을 이날 오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먼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방탄소년단은 누적 12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랐다.특히 임영웅은 28일 기준 이미 67억회 스트리밍을 돌파 하면서 골드 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빌리언스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1위 방탄소년단 누적 122억회,2위 EXO 누적 80억회 , 3위 아이유 누적 76억회 ,4위 임영웅 누적 67억회(일 증가량 약731만회)로 일 증가량으로 계산시 100억회(10 billion)클럽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약 1년3개월이내 달성할것으로 예측된다.한편 지난해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하고 연말 서울과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앙코르 공연은 지난달 14일 티빙에서 VOD 공개 되었다.그리고 임영웅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를 마쳤고 3월1일에는 CGV에서 공연 극장판

  • 한동근, 임창정 라이벌로 다시 부른 '오랜만이야'…'차트맨' 첫방 당일 리메이크 음원 발매

    한동근, 임창정 라이벌로 다시 부른 '오랜만이야'…'차트맨' 첫방 당일 리메이크 음원 발매

    가수 한동근이 재해석한 ‘오랜만이야’가 음원으로 먼저 베일을 벗는다.한동근은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임창정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음원인 ‘오랜만이야’를 발매한다.‘오랜만이야’는 지난 2009년 발매된 임창정의 정규 11집 타이틀곡을 원곡으로 한다.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통 발라드 ‘오랜만이야’가 14년 만에 한동근의 목소리로 재해석된다.이번 리메이크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첫 공개되는 웹예능 ‘차트맨’을 통해 성사됐다. 차트인을 목표로 두 가수가 서로의 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음악 예능인 ‘차트맨’에서는 임창정과 한동근의 노래가 재탄생되는 과정이 펼쳐질 예정이다.한동근은 2023년 버전의 ‘오랜만이야’에서 따뜻한 피아노 선율 위 이야기하듯 부르는 도입부를 시작으로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에 따라 고음을 폭발시키며 드라마틱한 전개를 이끈다. 이별한 연인과 다시 마주한 마음을 표현한 노랫말은 한동근의 애절한 보컬과 만나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전해줄 전망이다.한편,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최근에도 싱글 ‘이별을 축하해’, ‘K-Culture x K-Soul’ 프로젝트 음원 ‘I’ll Be(아이 윌 비)’, 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 OST ‘후애’, 드라마 ‘꼭두의 계절’ OST ‘비밀’을 발매하는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오랜만이야’까지 올해만 벌써 다섯 번째 신곡으로 돌아오는 한동근의 열일

  • 임영웅 '다시 사랑한다면' 음원 영상, 400만 뷰 돌파

    임영웅 '다시 사랑한다면' 음원 영상, 400만 뷰 돌파

    가수 임영웅의 '다시 사랑한다면' 음원 영상이 조회수 400만을 기록했다.2021년 5월 25일 임영웅의 개인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If I Love Again (Feel Kim Ver.) (다시 사랑한다면 (김필 Ver.))'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 속에는 김필 버전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열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음원이 담겼다. 특히 해당 영상은 20일 기준 400만 뷰를 달성했다.임영웅은 '다시 사랑한다면'을 통해 감미로운 음색과 청아한 목소리로 애틋한 감성을 표현했다.한편, 임영웅은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미국 LA에 있는 돌비씨어터에서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in Los Angeles’(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또 내달 1일 지난 2022년 전국투어 앙코르 공연의 순간을 기록한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IM HERO THE FINAL)' 개봉을 앞두고 있다.전국 방방곡곡 하늘색 빛 물결을 펼친 임영웅은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전 세계에 ‘임영웅표 매력’을 선보이며 동시에 특별한 선물로 2023년에도 계속될 영웅시대를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화사, 오늘(19일) '화사쇼' 세 번째 음원 'MMM Simile (Live ver.)' 발매

    화사, 오늘(19일) '화사쇼' 세 번째 음원 'MMM Simile (Live ver.)' 발매

    마마무 화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사쇼'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18일, 막을 내린 tvN '화사쇼'는 MC 화사와 뮤지션들이 이야기와 음악으로 깊은 밤을 채워나가는 심야 음악 예능으로, 화사의 음악 작업실에서 다양한 게스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화사쇼'를 통해 데뷔 후 첫 단독 MC로 나선 화사는 안락한 분위기 속에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센스 넘치는 애드리브로 게스트들과 찰진 호흡을 자랑했고, MC와 뮤지션 사이를 오가며 화사만의 색깔이 담긴 심야 음악 예능을 탄생시켰다.화사는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를 통해 "제 인생에 있어 MC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감회가 새롭다. '화사쇼'를 통해 정말 값진 경험과 공부를 한 느낌이다. 서투른 진행에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고생 많았던 제작진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화사는 이어 "8회차 동안 만나 뵀던 많은 아티스트 분들을 통해 한국이 얼마나 많은 문화적 보물을 품고 있는지를 느낀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들의 음악쇼를 통해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계속해서 멋진 문화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저 또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화사쇼' 진행을 하면서 화사는 총 세 개의 음원을 발매했다. 첫 번째 음원이자 '화사쇼'의 로고송인 '화사한 밤(just talking to myself)'과 크리스마스에 느낄 수 있는 복잡 미묘한 기분을 담아낸 두 번째 음원 'Grey Christmas', 마마무 멤버들과 함께 역대 히트곡 메들리를 '화사쇼' 버전

  • 디셈버 DK, 오늘(19일) 리메이크 음원 '심(心)' 발매

    디셈버 DK, 오늘(19일) 리메이크 음원 '심(心)' 발매

    디셈버 DK가 섬세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귀를 사로잡는다.DK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방구석 캐스팅' 음원 '심(心)'을 발매한다.'심(心)'은 지난 2002년 발매된 얀의 정규앨범 'Another Story (어나더 스토리)'의 수록곡으로, 헤어진 전 연인의 행복을 바라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DK의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가 진정성에 힘을 보태며 완성도를 더했다.특히 "슬퍼하는 너를 위해서 / 해줄게 남아 있다면 / 무엇이든 다 얘기 해주길 바래 / 나 기다리고 있을게" 등 진심어린 가사가 DK의 목소리와 만나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한층 깊이 있는 곡으로 재탄생됐다.DK는 그동안 '나와 헤어진 걸 다행이라 생각할 수 있게', '별이될게', '언제나 사랑해', '그날 그밤', '부디' 등 활발한 앨범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하이에나', '사생결단 로맨스', '슈츠', '저글러스' OST에도 참여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이에 DK는 다채로운 장르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들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해 온 '방구석 캐스팅'과의 만남을 통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심(心)'을 완성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알릴 전망이다.DK가 가창에 참여한 '방구석 캐스팅' 음원 '심(心)'은 1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6억회 돌파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6억회 돌파

    가수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6억회 돌파로 골드 클럽 달성 하면서 음원최강자다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지난달 2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을 이날 오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먼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방탄소년단은 누적 12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랐다.특히 임영웅은 14일 기준 이미 66억회 스트리밍을 돌파 하면서 골드 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빌리언스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1위 방탄소년단 누적 122억회,2위 EXO 누적 80억회 , 3위 아이유 누적 76억회 ,4위 임영웅 누적 66억회(일 증가량 약723만회)로 일 증가량으로 계산시 100억회(10 billion)클럽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약 1년3개월이내 달성할것으로 예측된다.한편 지난해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하고 연말 서울과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앙코르 공연은 지난달 14일 티빙에서 VOD 공개 되었다.그리고 임영웅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를 마쳤고 3월에는 CGV에서 공연 극장판도

  • 하이라이트 양요섭, 오늘(5일) '야오키 프로젝트' 음원 '덤덤하게 또, 안녕' 발매

    하이라이트 양요섭, 오늘(5일) '야오키 프로젝트' 음원 '덤덤하게 또, 안녕' 발매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 양요섭이 남다른 이별 감성을 선사한다.양요섭이 참여한 '야오키(YAOKI) 프로젝트' 두 번째 음원 '덤덤하게 또, 안녕'이 5일 오후 6시 발매된다.'야오키 프로젝트'는 외계에서 온 고양이 야오키(YAOKI)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게 되는 스토리를 그리는 신개념 글로벌 음악 브랜드다. 다양한 장르의 K-POP 아티스트들과 다채로운 희로애락이 담긴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한다.프로젝트 두 번째 음원인 '덤덤하게 또, 안녕'은 사랑했던 기억이 희미해지고 헤어진 나날에 익숙해져 가는 현실적인 이별의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양요섭의 깊은 감성 보이스로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고음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해당 곡을 통해 고양이 야오키는 인간의 이별과 슬픔의 감정을 교감하게 된다.지난 1일과 4일 야오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덤덤하게 또, 안녕'의 뮤직비디오 티저 2, 3 버전이 공개됐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은 감성적인 겨울 풍경 속에서 쓸쓸하면서도 담담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동시에 "아무렇지 않아 찰나의 순간처럼" "익숙한 너의 날들, 기억 또 안녕"이라는 구간의 음원이 어우러지며 이별 감성을 자극한다.티저 영상을 접한 팬들은 "25초 티저만으로 부족하다. 빨리 완곡 듣고 싶다" "역시 가수다운 가수 양요섭" "목소리 듣자마자 소름이 돋았다" "양요섭 발라드는 못 참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양요섭이 가창한 '

  •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5억회 돌파…골드 클럽 달성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5억회 돌파…골드 클럽 달성

    가수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5억회 돌파로 골드 클럽 달성 하면서 음원최강자다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지난달 2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을 이날 오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먼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방탄소년단은 누적 12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랐다.특히 임영웅은 31일 기준 이미  65만회 스트리밍을 돌파 하면서 골드 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빌리언스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1위 방탄소년단 누적 122억회,2위 EXO 누적 80억회 , 3위 아이유 누적 76억회 ,4위 임영웅 누적 65억회(일 증가량 약760만회)로 일 증가량으로 계산시 100억회(10 billion)클럽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약 1년3개월이내 달성할것으로 예측된다.한편 지난해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하고 연말 서울과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앙코르 공연은 지난 14일 티빙에서 VOD 공개 되었다.그리고 임영웅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를 계획 중이며 3월에는 CGV에서 공연

  • 임영웅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 5700만 뷰 돌파

    임영웅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 5700만 뷰 돌파

    가수 임영웅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 영상 총 조회수가 5700만 뷰를 넘어섰다.29일 기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 총 조회수가 5700만 뷰를 돌파했다.'사랑은 늘 도망가'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메인 OST다.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한 곡.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사랑은 늘 도망가'는 발매 후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임영웅은 '사랑은 늘 도망가'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그뿐만 아니라 멜론 OST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한편 지난해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하고 연말 서울과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앙코르 공연은 이달 14일 티빙에서 VOD 공개 되었으며 임영웅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를 계획 중이며 3월에는 CGV에서 공연 극장판도 개봉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4억6245만…골드 클럽 달성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4억6245만…골드 클럽 달성

    가수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4억6245만으로 골드 클럽 달성 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르고 있다.2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을 이날 오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 먼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방탄소년단은 누적 12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랐다.특히 임영웅은 27일 기준 64억6245만 스트리밍을 달성 하면서 골드 클럽을 넘어섰고  빌리언스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1위 방탄소년단 누적 121억9855만(일 증가량238만9800), 2위 EXO 누적 80억 7269만(일 증가량 24만1000), 3위 아이유 누적 76억8038만(일 증가량 117만5400) ,4위 임영웅 누적 64억 6245만(일 증가량 739만6500)으로 일 증가량 차이로 계산시 앞으로 약 3년이내 방탄소년단을 앞지르고 역대 순위 1위로 올라 설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난해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하고 연말 서울과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앙코르 공연은 지난 14일 티빙에서 VOD 공개 되었다.그리고 임영웅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미국 LA 돌비씨어터

  • 방탄소년단 정국 월드컵 송 'Dreamers' 100만 샤잠 돌파…막강한 음원 저력

    방탄소년단 정국 월드컵 송 'Dreamers' 100만 샤잠 돌파…막강한 음원 저력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Dreamers'(드리머스)가 샤잠(Shazam)에서 막강한 음원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국이 지난해 11월 20일 발매한 '2022 FIFA(피파)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가 글로벌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 100만 샤잠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Dreamers'는 발매 이후 50일 만에 샤잠에서 100만 회를 넘어서는 뜨거운 흥행 인기를 보여주며 정국은 글로벌 보컬킹의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11월 27일 'Dreamers'는 샤잠의 글로벌 월드와이드 톱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월 24일에는 'Dreamers'가 샤잠의 대한민국 톱200 차트 1위에 오르는 강력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샤잠에서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스틸 위드 유)와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팝스타 찰리 푸스가 협업한 히트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도 100만 샤잠을 기록하고 있다. 샤잠은 사용자가 직접 음원을 찾아서 듣는 플랫폼인 만큼 전세계 리스너들의 열렬한 관심을 엿보게 했다.앞서 'Still With You'는 한국 남자 아이돌 솔로곡 '최초' 로 60만, 70만 샤잠을 기록하기도 했다.또 정국은 솔로곡 'Euphoria'(유포리아)와 'Still With You' 2곡으로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이자 '유일'하게 70만 샤잠을 동시에 달성하는 최강 음원 강자의 위력을 보여줬다.정국의 솔로곡 'Euphoria'는 84만 이상, '시차'(My Time)는 39만 이상,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는 36만 이상, 'Begin'(비긴)은 14만 이상의 샤잠을 달성했다. 'Dreamers'는 세계 최대 음원 플

  • 에스페로x김호중이 부른 ‘Endless’, 음원 강자 유미·이우·배우 김영호 커버 열풍 동참

    에스페로x김호중이 부른 ‘Endless’, 음원 강자 유미·이우·배우 김영호 커버 열풍 동참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와 김호중이 함께한 ‘Endless(엔드리스)’ 커버 열풍이 불고 있다.최근 배우 김영호와 음원 강자 가수 유미와 이우, 서울은 각종 SNS를 통해 에스페로x김호중의 ‘Endless’ 커버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먼저 배우 김영호와 지난해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사랑은,,,죽었다’를 발매한 가수 유미는 강렬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Endless’를 열창해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가수 이우와 서울 또한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며 음악 팬들의 귀호강을 책임졌다.앞서 ‘천둥호랑이’ 창법의 주인공 권인하, 가수 리누와 김용진 등 다양한 가수들이 에스페로x김호중의 ‘Endless’ 커버에 참여해 온라인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김호중이 특급 지원에 나선 에스페로는 지난해 말 타이틀곡 ‘Endless’로 데뷔했다. 앨범 발매 5일 만에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 멜론 TOP100 차트인, 지난 15일 오전 8시 기준 64위를 차지하는 등 ‘목소리 천재’답게 앨범 발매 한 달째임에도 여전히 음원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스페로는 오늘(18일) 김호중과 함께 네이버 NOW.(나우)에서 ‘Espero winter Romance concert with Kim Ho Joong’ 스페셜 쇼를 개최, 연이어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까지 진행해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한편, 에스페로x김호중의 ‘Endless’ 커버 영상은 각 아티스트 SNS에서 볼 수 있다. 에스페로와 김호중이 출연하는 ‘Espero winter Romance concert with Kim Ho Joong’ 스페셜 쇼는 오늘(18일) 오후 8시 네이버 NOW.에서 만날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 '포레스텔라 찐팬' 숲별정아, 크로스오버 신곡 ‘별의 노래’ 18일 음원 공개

    '포레스텔라 찐팬' 숲별정아, 크로스오버 신곡 ‘별의 노래’ 18일 음원 공개

    연기자 출신 크로스오버 가수 숲별정아(본명 김정아)가 신곡 ‘별의 노래’로 2023년 새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 2017년 CCM 음반 발매 이후 6년 만에 내 놓는 ‘별의 노래’는 도입부에서 들려오는 대금의 애절한 사운드와 청아하고 맑은 느낌의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고요한 밤하늘 한가득 별 / 너의 사랑인 듯 내게 쏟아져 …… 너의 사랑의 울림이 별의 노래가 되고 / 또 다른 삶에도 함께’하는 사랑의 감정이 ‘삶의 바다에 등대’가 되고 ‘서로의 반짝이는 별’이 되어 가는 노랫말처럼 음악를 통해 삶을 위로하고 희망을 노래하고자 하는 숲별정아의 꿈과 맞닿아 있다. 신곡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음악에 심취해 있을 때 친분이 있는 이현 작곡가가 건네준 곡에 직접 가사를 써 완성됐다.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준 숲별정아는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고 싶고, 제 노래가 누군가를 안아줄 수 있다면 참 감사하고 기쁠 것 같다”고 음원 발매 소감을 밝혔다. 오랜 기간 동안 미사리를 중심으로 라이브 무대에 서 온 숲별정아는 2020 SCU 가요제 금상을 비롯해 다수의 경연대회에 참가해 수상하며 실력파 가수로서 인정을 받았다. 숲별정아의 새 싱글 ‘별의 노래’는 18일 정오 국내 음악플랫폼에서 음원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제이세라, 디셈버 원곡 ‘이 노랠 빌려서’ 女버전 리메이크 15일 음원 발표

    제이세라, 디셈버 원곡 ‘이 노랠 빌려서’ 女버전 리메이크 15일 음원 발표

    가수 제이세라(J-CERA)가 디셈버 원곡 ‘이 노랠 빌려서’를 리메이크 해 15일 음원을 발표한다.2012년 발표한 원곡 ‘이 노랠 빌려서’는 애절한 멜로디에 남성듀오 디셈버의 호소력 짙은 가창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당시 발라드 열풍에 힘을 실어준 곡이다. 제이세라의 리메이크 버전은 여성 입장에서의 애절한 스토리로 전개되며 곡의 느낌을 새로이 했다. 쓸쓸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감성적인 인트로를 지나 드라마틱한 흐름을 보여주는 곡으로 만들어졌다.‘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 …… 널 붙잡을 방법이 난 이것밖에 없어서 / 내 마음을 대신해 말할게 / 이 노랠 빌려서’라는 가사처럼 노래를 통해 떠나가는 사랑을 붙잡을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애절함을 넘어 비감미로 이어진다. 곡 작업은 국내·외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앨범 및 OST를 통해 왕성하게 음악 활동을 펼쳐 온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제이세라와 음악적 케미를 과시하며 웰메이드 리메이크를 내놓았다.음원 제작 관계자는 “최근 가요계에 불고 있는 리메이크 음원 열풍에 가세한 제이세라의 탁월한 곡 해석과 감각적인 편곡이 어우러져 또 하나의 명품 리메이크로서 호응이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제이세라의 ‘이 노랠 빌려서’는 15일(일) 오후 6시 음원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