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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이보영·이상윤, 역대급 위기…무슨 일?

    '귓속말' 이보영·이상윤, 역대급 위기…무슨 일?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제공=SBS ‘귓속말’ '귓속말' 이보영과 이상윤에게 역대급 위기가 닥친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측은 10일 이보영과 이상윤이 역대급 위기에 처한 5회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과 이상윤은 컨테이너 사이에 마주 서 있다. 두 사람이 들어가면 꽉 끼일 정도의 좁은 공간, 이보영과 이상윤은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그 틈 사이로 밀려들어와 숨...

  • '귓속말', 월화극 강자 굳히나? 4회 만에 시청률 15% 돌파

    '귓속말', 월화극 강자 굳히나? 4회 만에 시청률 15% 돌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귓속말’ / 사진=방송 화면 캡처 SBS '귓속말'이 자체 최고 기록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귓속말' 4회는 15.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8%보다 1.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귓속말’에서는 강정일(권율)에 맞...

  • '귓속말' 이보영, 이상윤 구하고 한 팀 됐다

    '귓속말' 이보영, 이상윤 구하고 한 팀 됐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귓속말’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귓속말’ 이보영이 이상윤을 구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4회에서는 강정일(권율)의 계략으로 위기에 빠지는 이동준(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영주(이보영)는 이동준이 쓰러져 있는 곳을 찾았다. 백상구(김뢰하)를 단번에 제압한 신영주는 그의 입에 마약을 넣었다. 그리고...

  • '귓속말' 당하기만 했던 이상윤, 이보영에 반격예고

    '귓속말' 당하기만 했던 이상윤, 이보영에 반격예고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귓속말’ '귓속말' 이상윤의 반격이 시작된다. SBS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이 첫 방부터 묵직한 드라마의 힘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 것은 극중 신영주(이보영)와 이동준(이상윤)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이다. 이 같은 긴장감은 '귓속말' 스토리 중심에 선 이들의 비틀어진 관계에 기인한다. 극중 신영주는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

  • '귓속말' 영화 같은 몰입도, 1~2회 디렉터스컷 방송

    '귓속말' 영화 같은 몰입도, 1~2회 디렉터스컷 방송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귓속말’ ‘귓속말’ 디렉터스컷에는 어떤 이야기가 추가됐을까. SBS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디렉터스컷이 2일 오후 2시 20분부터 1,2회가 연속 방송된다. ‘귓속말’은 현 시국을 날카롭게 반영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 받는 작품. 첫 방송 후 박경수 작가 특유의 현실을 꿰뚫는 대사, 통렬하고도 서슬 퍼런...

  • '귓속말' 이보영, 똑똑한 복수가 시작된다

    '귓속말' 이보영, 똑똑한 복수가 시작된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귓속말’ 이보영 / 사진제공=SBS ‘귓속말’ 이보영의 복수전이 시작됐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연출 이명우 극본 박경수)에서 배신과 복수로 얼룩진 기구한 운명을 맞은 '신영주'로 열연 중인 이보영이 복수전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29일 방송에서 신영주는 경찰 제복을 벗고 정장을 선택, '조연화'라는 새로운 신분을 가지고 이동준 변호사(이상윤)의 비서로 태백에 ...

  • 옭아매는 이보영 VS 맞서는 이상윤 (종합)

    옭아매는 이보영 VS 맞서는 이상윤 (종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귓속말’ 방송화면 캡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나, 시간이 없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에서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아버지를 위해 복수를 시작한 영주(이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주는 아버지 신창호(강신일)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먼저 변호사 동준(이상윤)에게 접근했다. 의도적으로 하룻밤을 ...

  • '귓속말' 이보영, 가장 가까운 곳에서..복수의 서막

    '귓속말' 이보영, 가장 가까운 곳에서..복수의 서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귓속말’ 방송화면 캡처 ‘귓속말’ 속 이보영의 복수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에서는 법률회사 태백에 입사한 영주(이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로써 동준(이상윤)의 비서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수를 꿈꿨다. 동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영주는 하룻밤을 보낸 것은 물론,...

  • '귓속말' 이보영, 이상윤에 "당신을 믿었다"

    '귓속말' 이보영, 이상윤에 "당신을 믿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귓속말’ 방송화면 캡처 “당신을 믿었으니까.”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에서는 동준(이상윤) 앞에 선 영주(이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영주는 이날 동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하룻밤을 보냈다. 진짜 얼굴을 드러낸 영주에게 동준은 “왜 나인 것이냐. 경찰은 동조했고 언론은 침묵했다̶...

  • '귓속말', '역적'-'완벽한 아내' 하이라이트 방송에도 시청률 1위

    '귓속말', '역적'-'완벽한 아내' 하이라이트 방송에도 시청률 1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귓속말’ 포스터 / 사진제공=SBS ‘귓속말’이 타사의 하이라이트 협공에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귓속말'은 지난 2014년 '펀치'를 통해 묵직한 드라마의 진수를 선보인 박경수 작가와 이명우 감독의 재회, 그리고 '피고인'의 주인공이었던 지성의 아내 이...

  • 이보영, 이상윤 숨통 조인다

    이보영, 이상윤 숨통 조인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귓속말’ '귓속말' 이보영이 이상윤의 숨통을 조이러 온다. SBS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이 27일 첫 방송됐다.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조합만으로도 기대감을 형성한 '귓속말'은 탄탄한 스토리와 화끈하게 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권력에 휘말린 두 남녀, 신영주(이보영)와 이동준(이상윤)이 악연으로 얽히는 전개는 파격 그 이상의 흥미를 선사했다. '귓속말...

  • '귓속말' 첫 방, 분당 최고 시청률 18% 기록

    '귓속말' 첫 방, 분당 최고 시청률 18% 기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SBS ‘귓속말’ 방송화면 캡처 ‘귓속말’이 최고 시청률 18%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8일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 또한 13.9%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시청률 역시 16.1%로 타사 경쟁작을 2% 가까이 따돌렸다. 최고 분당 시청률을 ...

  • ['귓속말' 첫방 ②] 연기는 문제가 아니었다

    ['귓속말' 첫방 ②] 연기는 문제가 아니었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SBS ‘귓속말’ 방송화면 캡처 연기는 문제가 아니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의 주인공을 맡은 이보영과 이상윤이 섬세하면서도 서슬 퍼런 연기로 강렬한 파란을 예고했다. 형사 신영주를 맡은 이보영은 섬세한 표정 연기로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을 보여줬다. 자신의 아버지 신창호가 방산 비리 사건을 조사하다 억울한 누명을 ...

  • ['귓속말' 첫방 ①] '트렌디'와 '투 머치' 사이에서

    ['귓속말' 첫방 ①] '트렌디'와 '투 머치' 사이에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SBS ‘귓속말’ 방송화면 캡처 눈을 뗄 수 없는 사건들의 향연이 ‘귓속말’ 첫 회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지난 27일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이 대망의 막을 올렸다. ‘귓속말’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박진감 넘치는 전개였다. 의문의 교통사고로 서사를 풀어나가기 시작한 ‘귓속말...

  • 이보영, 쾌조의 복귀 신호탄

    이보영, 쾌조의 복귀 신호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귓속말’ 방송화면 캡처 ‘믿고 보는’ 이보영이 돌아왔다. 이보영은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연출 이명우 극본 박경수)에서 신념을 위해 모든걸 걸고 악과 싸우는 신영주 역으로 등장했다. 첫 회부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마쳤다. 이보영은 꾸밈 없는 내추럴한 비주얼에 시원시원한 말투를 사용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