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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PHOTO, 윤형빈, 파이터로 변신해도 끼는 못 속여

    TENPHOTO, 윤형빈, 파이터로 변신해도 끼는 못 속여

    이종격투기에 도전하는 개그맨 윤형빈이 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촬영현장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개그맨 윤형빈(왼쪽)과 이종격투기 선수 남의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수 뮤지,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 개그맨 윤형빈(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그맨 윤형빈이 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

  • 윤형빈, 로드FC 메디컬 테스트 통과…프로파이터 데뷔 임박

    윤형빈, 로드FC 메디컬 테스트 통과…프로파이터 데뷔 임박

    로드FC 사전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는 개그맨 윤형빈 개그맨 윤형빈이 프로파이터 데뷔전을 치루기 위해 실시된 로드FC(대한민국 MMA 종합격투기 단체) 사전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로드FC 측은 “윤형빈이 모든 메디컬 테스트 항목에서 문제 없이 통과 했다”며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 중 일어날 수 있는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경기에 임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항목은 브레인CT와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그...

  • 종합격투기 데뷔 앞둔 윤형빈, '임수정 사건' 언급 눈길

    종합격투기 데뷔 앞둔 윤형빈, '임수정 사건' 언급 눈길

    ‘임수정 사건’(위), 개그맨 윤형빈 개그맨 윤형빈과 정찬우를 분노케 한 ‘임수정 사건’이 화제다. 윤형빈은 최근 격투기 선수 데뷔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종합격투기 선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계기가 예전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해 분개한 마음 때문이었다”면서 ‘임수정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각오를 다졌다. 윤형빈의 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