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박민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ish you a VERY MERRY CHRISTMAS miss you al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민영은 빨간색 후드티를 착용, 과거 아이스크림 소녀를 연상케하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민영은 빨간색 니트에 루돌프 뿔 머리띠를 착용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박민영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팬들의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민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콩알들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고 감동이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홍콩 팬들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꽃다발을 들고 있는 그는 화사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끈다.한편 박민영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촬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박민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가녀린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한편 박민영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사진=박민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박민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콩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팬들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박민영은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사진=박민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예쁜 근황을 전했다.박민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미뇽 on s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소파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사진=박민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제이씨패밀리의 여성 영캐릭터 브랜드 ‘에고이스트(EGOIST)’가 새 모델로 발탁됐다. 에고이스트는 박민영과 함께한 2021 가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에고이스트는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 출시되던 제품뿐만 아니라 영 캐주얼 무드로 구성되어있는 캡슐 라인인 ‘YOUTHFUL HERITAGE(유스풀 헤리티지)’ 라인을 함께 선보였다. 헤리티지 라인은 퀄리티 높은 소재를 통해 포멀과 캐주얼 사이를 넘나들며 떠오르는 영 뉴프레피 룩(new preppy) 컨셉을 제안하는 캡슐라인이다.이번 화보에선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민영의 반려견 ‘레옹’과 함께한 컷도 함께 공개된다. 유니크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어 다양한 코디에 활용하기 좋은 헤리티지 라인의 자가드 베스트 제품을 코디하여 반려견 ‘레옹’과 귀엽게 커플룩으로 연출하였으며, 실제로 박민영은 촬영하는 내내 반려견에게 눈길을 떼지 못하고 애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에고이스트의 헤리티지 라인 신제품은 ㈜제이씨패밀리 공식몰인 ‘더에이몰’에서 공개되며 8월 25일(수)부터 7일간 프리 오픈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26일(목)부터는 전국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에고이스트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박민영과 에고이스트만의 유니크한 요소가 만나 고객들에게 좋은 시너지를 가져다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배우 박민영과 함께 고객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한편, 배우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등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 우아한 원피스를 입은 박민영이 선물 받은 꽃다발과 하트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여신” “언니는 공주” “너무 예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박민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박민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타민 챙겨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흰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박민영은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캐스팅됐다.사진=박민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학사모를 쓰고 반듯한 정석 미녀의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IIN, HA KYOUNG"이라고 적은 뒤 '기상청 사람들'의 태그를 달았다. 사진에서 박민영은 학사모를 반듯하게 쓰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많은 팬의 감탄을 자아냈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속 캐릭터를 위해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박민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박민영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베이지 슬랙스를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손을 앞으로 뻗어보기도 하고 윙크를 해보기도 하며 다양한 표정을 보여준다.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은 눈길을 사로잡는다.박민영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 박민영은 기상청 총괄2과 총괄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박민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하경모먼트"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민영은 헤어슈슈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편안한 옷을 입고 있다. 드라마 촬영 중 메이크업을 고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내추럴하고 청순한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박민영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 박민영은 기상청 총괄2과 총괄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박민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박민영은 민소매 티셔츠와 에스닉 패턴의 편안한 바지를 입고 있다. 머리를 내추럴하게 묶은 모습은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한다. 김세정은 "언니 살이 왜 이렇게 빠졌어요! 또 반할 뻔"이라고 댓글을 남겨 박민영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박민영이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로, 박민영은 기상청 총괄 2과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스타 작가 강은경의 글Line 소속 선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박민영은 극 중 기상청 총괄 2과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았다. 진하경은 5급 기상직 공무원 시험을 단번에 합격한 인물로, 일과 자기 관리를 완벽하게 해내는 똑 부러진 성격을 가졌다. 하지만 모든 인간관계에서 깔끔하게 선을 긋는 탓에 기상청 내에서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통한다.박민영은 그동안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힐러', '리멤버 – 아들의 전쟁', '7일의 왕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민영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그를 기다려온 드라마 팬들의 환호 역시 커지고 있다.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다가도 감성적인 눈빛으로 몰입을 부르는 등 다채로움으로 가득 찬 연기력으로 맹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이처럼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박민영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내년 상반기 처음 방송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화사한 일상을 전했다.박민영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반려견과 옷을 맞춰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방긋 웃으며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박민영은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커플룩 너무 귀여워요", "매우 화창한 날", "아름답다", "저도 좋아요", "보라색 진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민영은 JTBC 새 드라마 '사내연애 잔혹사'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KBS2 드라마 '힐러'가 종영 6년 만에 웹툰으로 돌아온다.2014년 1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방영된 '힐러'가 웹툰으로 제작된다.앞서 2017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웹툰화가 확정된 가운데 '힐러'도 웹툰으로 연재될 예정이라 대중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내용을 담은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지창욱과 박민영이 '힐러'에서 각각 서정후와 이영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2014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을 비롯해 우수연기상(박민영), 인기상(지창욱) 등을 수상했다.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집계)를 돌파한 '힐러'는 종영 후에도 '드라마 피버 어워즈' 베스트 한국 드라마(멜로) 부문, 베스트 커플 부문(지창욱·박민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이처럼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힐러'가 종영 6년 만에 웹툰화를 확정 지었다. '힐러'의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웹툰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힐러'는 추후 네이버, 카카오 등 웹툰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