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김세정이 또 반할 뻔한(?) 미모…이지룩 여신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6/BF.26738245.1.jpg)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6/BF.26738248.1.jpg)
박민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박민영은 민소매 티셔츠와 에스닉 패턴의 편안한 바지를 입고 있다. 머리를 내추럴하게 묶은 모습은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한다. 김세정은 "언니 살이 왜 이렇게 빠졌어요! 또 반할 뻔"이라고 댓글을 남겨 박민영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박민영이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로, 박민영은 기상청 총괄 2과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