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서하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서하얀은 흰 카디건을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셀럽이 된 그의 표정과 포즈에서는 여유가 느껴진다.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서하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근이 삼촌이 선물해주신 액자. 이태우님 감사합니다. 동상이몽 오늘 밤 10시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하얀은 자신과 임창정의 캐리커쳐가 그려진 액자를 들고 있다. 실제와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의 그림 같이 아름답고 세련된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이 다소 가부장적인 남편의 모습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잘나가는 연예인으로서 스케줄이 많다고는 하지만 도가 지나친 상황.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서하얀 부부가 곧 있을 이사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임창정은 커다란 검은색 박스를 보고는 서하얀에게 "그 박스 뭐냐"고 물었다. 이에 서하얀은 "이거? 여기다 옷 다 넣어야 한다"며 "우리 이제 이사 가지 않느냐. 이사가 얼마 안 남았다"고 답했다.서하얀은 “8월 중순에 이사를 간다”고 밝히며 “애들은 숙소 생활을 하고, 회사 근처로 평수를 절반 정도 낮춰서 이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어진 VCR에서 서하얀은 높은 곳에 있던 옷들을 꺼냈다. 이를 본 임창정은 “이사 다닐 때마다 혼자서 다 한 거야?”라고 물었고, 서하얀은 “내가 다 정리했다. 짐만 옮겨주셨다”라고 답했다.서하얀은 “결혼하고 나서 5번, 이제 6번째 이사를 준비하는 거다. 그때마다 (임창정이) 스케줄이 있어서 제가 혼자 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김구라는 “서하얀씨가 여러 가지가 대단하지만 이사를 여태까지 결혼하고 다 본인이 했다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숙은 “그리고 둘이 아니라 일곱 식구 이사다”라며 거들었고, 서장훈도 “심지어 제주도에서 이사 왔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이어진 다음 예고편에서 서하얀은 건강 적신호를 호소,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그려졌다. 피로 누적으로 면역력 저하, 위험성 있는 상황이라고.자녀가 5명이나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여섯 번째 이사를 앞두고 옷장 정리에 나선 가운데 임창정이 아내에게 명의를 다 넘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사를 앞두고 옷 정리에 나선 임창정,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하얀은 "우리 8월 중순 정도에 이사한다. 첫째, 둘째 아들도 숙소 생활을 해서 회사 근처로 평수를 절반 정도 낮춰 이사간다"고 밝혔다. 이들 가족이 거주하는 럭셔리 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의 70평대 최고급 빌라로, 월세 약 350만원으로 알려져있다. 이어 서하얀은 "결혼하고 나서 이제 6번째 이사를 준비하는 거다. 그때마다 임창정이 스케줄이 있어서 내가 혼자 다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이사를 여태까지 본인이 했다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다"며 감탄했고, 김숙 역시 "둘이 아닌 일곱 식구 이사"라고 덧붙였다. 옷장을 정리하던 중 임창정은 파란색 가죽 스키니 바지를 발견했다. 그는 "사귀고 첫 외식하던 날 기억하냐. 내가 친구들이랑 있는데 널 불렀다. 그때 이걸 입고 왔다. 여기에 하이힐을 신으니 키가 180cm가 넘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서하얀은 파란색 가죽 스키니에 하이힐을 신고 등장했고, 임창정은 "어떻게 이게 아직도 맞냐. 옛날보다 바지가 오히려 커진 것 같다"며 아내의 각선미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서하얀은 임창정이 선물해준 옷을 꺼냈다. 고가의 명품 의류지만 가오리 느낌의 체크 판초, 카펫 느낌의 롱코트가 과해 입지 못했다는 것. 자신이 직접 입어본 임창정은 굴욕적인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서하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육퇴 후 내 할 일도 사부작사부작. 방학 끝!"이라며 "비 오는 월요일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를 재워놓고 일을 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서하얀이 연애시절 임창정을 홀린 ‘전설의 가죽 바지’를 공개한다.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곧 있을 이사를 앞두고 옷장 정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한창 옷 정리를 하던 임창정, 서하얀은 의문의 옷 한 벌을 발견하고는 웃음을 터뜨려 궁금증을 모은다. 과거 연애 시절, 서하얀이 즐겨 입던 새파란 가죽 스키니를 발견했기 때문. 임창정은 “파란 가죽 바지에 하이힐을 신고 걸어오던 네 모습이 생생하다”라며 서하얀에게 마음을 빼앗겼던 추억을 회상한다.급기야 임창정은 “지금도 이 바지가 맞아?”라며 서하얀을 자극하고, 이에 서하얀은 무려 7년 만에 가죽 바지 착장에 나선다. 서하얀의 ‘군살 제로’ 바지핏에 임창정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모델 이현이마저 폭풍 감탄했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집에는 절친 이수근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연예계 대표 ‘익살꾼’ 임창정과 이수근은 같은 고향, 아담한 키, 넉살 좋은 성격까지 평행이론을 자랑한다. 특히 결정적인 공통점은 두 사람 모두 ‘요리 금손’ 아내를 둔 아내 복이 넘치는 남편들이라는 것. 서하얀은 매일 아침 임창정을 위한 7첩 반상을 선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이수근 역시 아내가 아침부터 정성스레 요리한 9첩 도시락을 공개하며 남다른 ‘집밥 클래스’를 증명한다.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임창정, 서하얀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운이 맴돈다. 평소 각종 사업과 취미활동 등 일 벌이기 좋아하는 임창정이 이번엔 “당구 유튜버가 되겠다”는 깜짝 선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서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발 신으려는데... 준표 작품... 엄마 댕겨올게"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막내 아들 준표 군이 현관에 신발을 곡선 모양으로 정리해둔 모습이 보인다. 개구쟁이 아들이 만들어준 '신발길'은 출근길의 서하얀을 웃게 만들기에 충분하다.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베이비샤워에 참석했다.최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지인의 베이비 샤워 파티에 참석한 모습. 또 서하얀은 우월한 기럭지와 남다른 볼륨감으로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한편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였던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자기관리에 뛰어난 면모를 드러냈다.서하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요히, 서서히, 은근하게 일에 과부하가 올 때는 숨이 찰 때까지 뛰고 여름밤 조금만 걸어도 비오듯 쏟아지는 땀을 즐기니 머릿속이 차분하게 정리되고 참 개운해진다. 누워서 밤새 잠 못 들고 폰 붙들며 생각하는 것보단 더 건강한. 숙면의 방법 #잘자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러닝머신에서 운동 중인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운동으로 몸을 가꾸고 마음을 다스리는 서하얀의 건강한 루틴이 감탄을 자아낸다.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임창정·서하얀이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자랑했다.서하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먹는 건 진심인 우리. 떡.순.오 먹고 소확행"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하얀은 임창정과 분식을 먹고 있다. 떡볶이, 순대, 어묵을 예쁜 접시에 담으니 근사한 식사가 됐다. 꼭 붙어 없어 오손도손 식사를 하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서하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회사 하트구름 커피 주말과 동시에 찾아온 아이들 여름방학과 휴가철 나는 할수있ㄷr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2017년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미국 일상을 공유했다.이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니 뭐니 해도 미국에서 먹는 쌀국수가 최고 #나의최애 #쌀국수 #벌써두번째 #굵은숙주 #생고기 #고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쌀국수가 담겼다. 이지혜는 쌀국수를 먹기 전 사진으로 기록을 남겼다.이지혜는 현재 미국 여행 중이다. 그는 미국에서 먹는 쌀국수가 최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임창정 아내 서하얀도 좋아요를 눌렀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서하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오랜 빠빠라기 팬 분이 정성스레 코바늘로 떠 주신 핑크백 넘 예쁘죠. 남편이 받아야 할 선물을 제가 받으니.. 정말 복 받았네요.. 반팔 자국 생길까봐 부지런히 챙겨바른 선크림에 선물 받은 옷 입고 꿀 휴식 보냈던 반나절. 비록 현실은 두 홀은 시간상 못 치고 씻지도 못한 채 회사 가서 밀린 일을 했지만. 꽤나 백점이였던 하루였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서하얀은 화이트톤으로 옷을 맞춰입고 라운딩을 나간 모습. 임창정 팬이 선물해준 뜨개질 가방을 들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인증샷을 남겼다.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정준하를 만났다.서하얀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 마치고 밥 먹으러 왔어요. 너무 허겁지겁 먹느라 음식 사진은 없지만, 집 가기 전에 그래도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정준하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2017년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임창정·서하얀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임창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약속장소 늦었는데 차가 너무 밀려서 걸어가기로~ 테헤란로 열심히 경보 중에~ 우리 민낯인데 갑자기 예뻐보여서 찰칵~ 자신감 만땅 부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임창정과 서하얀은 테헤란로를 걷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 있다. 마스크로 가려졌어도 낯빛이 화사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서하얀은 176cm로, 임창정의 프로필상 키보다 5cm 더 크다. 큰 키를 가진 서하얀의 늘씬한 모습은 눈길을 끈다. 돈독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