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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김환희 '뭣이 중하디 너무 이쁘네'

    [TEN포토] 김환희 '뭣이 중하디 너무 이쁘네'

    배우 김환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30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30일' 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윤경호, 송해나, 엄지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무비가이드] 사랑꾼 이완의 10년 만 액션…'엄정화와 애증' 이정은 감독 변신

    [무비가이드] 사랑꾼 이완의 10년 만 액션…'엄정화와 애증' 이정은 감독 변신

    '한국 영화가 살아있다', '극장은 살아있다' 캠페인의 첫 주자인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개봉 첫날, 지난 3년간 개봉한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신기록 및 역대 5월 개봉 한국 영화 오프닝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영화의 등장이 반가운 가운데, 다양한 한국 영화가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감독 김희성출연 조동혁 이완 임정은개봉 5월 25일'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조직의 전설적인 해결사, 일명 도깨비였던 두현(조동혁 분)과 그런 두현을 동경했던 후배 영민(이완 분)의 지독한 악연을 담은 하드보일드 누아르 액션이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던 조동혁과 이완이 첫 호흡을 맞춰 액션 합을 선보인다. 특히 이완에게 10년 만의 액션 장르물이기도 하다. '안녕하세요'감독 차봉주출연 박환희 유선 이순재개봉 5월 25일'안녕하세요'는 세상에 혼자 남겨져 의지할 곳 없는 열아홉 수미(김환희 분)가 죽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호스피스 병동 수간호사 서진(유선 분)을 만나 세상의 온기를 배워가는 애틋한 성장통을 그린 갓생 휴먼 드라마다. '히든'감독 한종훈출연 정혜인 공형진개봉 5월 25일'히든'은 도박판 거물 블랙잭을 쫓아 60억이 걸린 포커들의 전쟁에 목숨까지 올인한 여성 정보원의 갬블 액션 드라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남다른 축구 실력을 선보인 정혜인이 백전백승 플레이를 선보인다. '오마주'감독 신수원출연 이정은 권해효 탕준상개봉 5월 26일'오마주'는 1962년과 2022년을 잇는 아트판타지버스터로 한국 1세대 여성영화 감독의 작품 필

  • [TEN 포토] 김환희 '숙녀의 꽃미소'

    [TEN 포토] 김환희 '숙녀의 꽃미소'

    배우 김환희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C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환희 '청순한 드레스 자태'

    [TEN 포토] 김환희 '청순한 드레스 자태'

    배우 김환희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C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뫼비우스: 검은태양' 정문성·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단막 우수상 수상 [MBC 연기대상]

    '뫼비우스: 검은태양' 정문성·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단막 우수상 수상 [MBC 연기대상]

    배우 정문성, 김환희가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단막극 우수상을 수상했다.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21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김성주가 작년에 이어 단독 진행을 맡았다. '뫼비우스 : 검은태양' 정문성은 "제가 잘해서 주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좋은 작품에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배우들도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자기 이상의 오버를 해서 열심히 했는데, 그게 좋은 작품으로 나타난 것 같아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 그게 이런 트로피로 와서 너무 감사하다"며 "짧지만 완성도 있는 작품들이 앞으로 더 많이 보여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는 "너무 떨려서 말이 잘 안 나온다. 스무 살 첫 작품이라 긴장도 되고 부담감에 사로잡혔는데 류수영 선배님, 김도훈 배우님을 포함한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이 아니었다면 즐기면서 찍지 못했을 것 같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연기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곡성 꼬마' 김환희, 멋이 중헌디?...핸드폰으로 안가려지는 얼굴[TEN★]

    '곡성 꼬마' 김환희, 멋이 중헌디?...핸드폰으로 안가려지는 얼굴[TEN★]

    배우 김환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김환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환희는 하얀색 시스루 블라우스에 긴 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하면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김환희는 영화 '곡성(哭聲)'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줘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MBC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서 주인공 이소현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사진=김환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환희에게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에게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서 김환희가 누군가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을 위한 새로운 인생 목표를 세웠다. ‘목표가 생겼다’가 지난 27일 4부작을 끝으로 종영했다. 누군가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새로운 인생 목표를 세운 김환희의 모습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남겼다. 이날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는 지금까지 재영(류수영 분)을 아빠로 알...

  • [TEN 인터뷰] 김도훈 "'목표가 생겼다'·'다크홀', 선과 악 다른 매력 있죠"

    [TEN 인터뷰] 김도훈 "'목표가 생겼다'·'다크홀', 선과 악 다른 매력 있죠"

    얼굴에 선과 악의 모습이 공존한다. 어떤 캐릭터를 입느냐에 따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반전 매력을 뽐내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와 OCN 토일드라마 '다크홀'에서 열연한 배우 김도훈이다. 지난 26일 종영한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류수영 향한 복수 가동…첫방 3.2%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류수영 향한 복수 가동…첫방 3.2%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목표가 생겼다’에서 개성만점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19살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시선에서 그려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매일 술...

  • 김환희X김도훈, 간질간질 입맞춤 현장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X김도훈, 간질간질 입맞춤 현장 ('목표가 생겼다')

    '목표가 생겼다'가 김환희와 김도훈의 설렘 가득한 입맞춤 스틸을 공개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극본 류솔아 연출 심소연)가 19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김환희와 김도훈의 입맞춤 1초 전의 순간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그린...

  • "시청률 10%"…'목표가 생겼다' 학원물→스릴러 합쳐진 '발칙 복수극'[종합]

    "시청률 10%"…'목표가 생겼다' 학원물→스릴러 합쳐진 '발칙 복수극'[종합]

    '데뷔 14년차' 배우 김환희가 성인이 된 후 첫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드라마와 에능을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류수영과 주목받는 신예 배우 김도훈이 합세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이다. 18일 오후 '목표가 생겼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류수영, 김환희, 김도훈, 이영진과 심소연 PD가 참석했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

  • 류수영 "꼰대 되지 않으려 노력한다" ('목표가 생겼다')

    류수영 "꼰대 되지 않으려 노력한다" ('목표가 생겼다')

    배우 류수영이 꼰대가 되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목표가 생겼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작품. MBC 극본 공모전 당선작이다. 류수영은 다정하고 심성이 좋아 동네에서도 평판이 좋은 '행복한 치킨&...

  •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X류수영X김도훈X이영진, '장소 불문 대본 삼매경'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X류수영X김도훈X이영진, '장소 불문 대본 삼매경'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김환희, 류수영, 김도훈, 이영진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목표가 생겼다'(연출 심소연, 극본 류솔아) 측이 한 순간도 집중력을 흐트러트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본 삼매경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공개된 스틸은 김환희를 비롯해 류수영, 김도훈, 이영진까지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촬영 현장을 담고 있다. 야외에서는 물론 세트장에서도 변함없이 초 집중 모드로 대본을 탐독하고 있는 모습에서 이번 작품을 향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특히 각각 다른 장소에서 똑 닮은 자세로 대본 열공을 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이들의 케미가 제대로 터질 첫 방송에 대한 기대에 불을 지핀다. 촬영을 준비하는 와중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치 못하고 있는 김환희와 마치 복사, 붙여넣기를 한 것처럼 똑같은 자세로 대본에 푹 빠져있는 류수영, 이영진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여기에 본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심소연 감독의 디렉팅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김도훈까지. 더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고, 고도의 집중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들에게서는 캐릭터를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이 엿보여 ‘목표가 생겼다’의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이와 관련해 '목표가 생겼다' 제작진은 "김환희, 류수영, 이영진, 김도훈의 대본을 향한 집중력과 연기 열정에 촬영장의 분위기도 파이팅이

  •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X김도훈, 청춘 로맨스의 옳은 예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X김도훈, 청춘 로맨스의 옳은 예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서 김환희의 새로운 매력부터 김도훈과의 한도 초과 케미까지 엿볼 수 있는 포스터 B컷을 공개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

  • 김환희X유선X이순재 '안녕하세요' 캐스팅 확정…4월 크랭크인 [공식]

    김환희X유선X이순재 '안녕하세요' 캐스팅 확정…4월 크랭크인 [공식]

    영화 '안녕하세요'(가제)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김환희, 유선, 이순재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4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안녕하세요'는 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호스피스 병동에 죽음을 기다리는 소녀 수미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김환희, 유선, 이순재까지 다채로운 매력과 믿고 보는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로 캐스팅을 완료하며,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만남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