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신세경이 윤하가 새롭게 부른 서태지의 ‘테이크 파이브’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신세경이 '테이크 파이브'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서태지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가수 윤하가 새롭게 부른 '테이크 파이브(Take 5)'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9세에 서태지의 5집 앨범 '테이크 파이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신세...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서태지(왼쪽), 윤하 가수 윤하가 서태지의 데뷔 25주년을 맞아 ‘테이크 파이브(Take five)’를 재해석해 19일 정오 공개한다. ‘테이크 파이브’는 1998년 서태지가 발표한 곡이다. 서태지와아이들 은퇴 이후 미국에서 생활했던 서태지가 다시 음악을 시작하며 한국 팬들을 위해 만들었다. 윤하는 달콤한 음색과 애시드 팝(Acid Pop)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이...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과 신세경이 또 다시 엇갈렸다. 방송 말미 신세경이 교통사고를 당해 남주혁을 절망케 했다. 18일 방송된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소아(신세경)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소아는 하백에게 설렘을 느꼈으나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소아는 비렴(공명) 때문에 목숨을 위협받았다. 하백...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이 남주혁의 기사 역할을 자처했다. 18일 방송된 '하백의 신부'에서 하백(남주혁)은 소아(신세경)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자동차를 가지고 오라고 시켰다. 소아는 운전을 못하는 하백을 위해 목적지까지 그를 데려다줬다. 하백은 소아에게 “면허증이라는 거 어떻게 가질 수 있지”라고 물었다. 소아는 자동차면허를 따는 법을 설명한 뒤 “...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이 신세경과 약속을 했다. “널 위험에 빠뜨리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이다. 18일 방송된 '하백의 신부 2017'에서는 비렴(공명) 때문에 목숨을 위협 받은 소아(신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아는 비렴의 뺨을 때린 뒤 무라(정수정)의 차를 타고 먼저 떠났다. 하백(남주혁)은 소아가 걱정돼 그를 계속 기다렸다. 소아는 하백에게 ...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물의 신(神)'으로 열연 중인 남주혁의 인간미 물씬 풍기는 현장이 포착됐다. 17일 방송된 '하백의 신부 2017' 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순식간에 '요리의 신'으로 변신했다. 하백은 허세 넘치는 동작으로 스테이크를 뚝딱 만들어내는가 하면, 소아(신...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신세경의 청순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뷰티 아이템이 포착됐다. 바로 사랑스러운 '세경 꽃받침'인 것. 15일 '하백의 신부 2017'는 꽃받침 포즈로 자체발광 청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신세경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촬영 대기 중인 신세경이 턱 밑에 두 손을 모아 꽃받침 포...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2017’ 방송 캡쳐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이 남주혁을 향한 각성 3단계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신의 종이 되어버린 불운의 정신과 의사 소아(신세경)가 운명으로 엮인 ‘물의 신’ 하백(남주혁)과 사사건건 부딪...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이 11일 신세경-남주혁의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 지난 3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신세경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방송화면 ‘하백의 신부’ 신세경과 남주혁은 역시 운명이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3회에서는 소아(신세경)가 위험에 빠질 때마다 하백(남주혁)이 흑기사처럼 등장해 그를 구해줬다. 로맨틱한 하백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환청에 시달리면서도 하백...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캡처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이 인간 세계에 내려온 뒤 “진실을 말하면 비정상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자신을 부정하는 소아(신세경)에게 “내가 여기 와서 느낀 게 있다. 진실을 말하면 비정상이 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이 오늘 방송되는 3회에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드는 눈물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tvN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신세경은 '하...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하백의 신부 2017'이 손 끝 찌릿한 손잡기부터 로맨틱한 키스까지 단 1회만에 발동이 걸린 소백(소아·하백) 커플의 주종 로맨스를 기념해 이들의 스킨십 발전 단계를 담은 'LTE급 스킨십史'를 공개했다. tvN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남주혁 남주혁이 자꾸만 빠져들게 하는 마성의 매력으로 '허세 神'의 탄생을 알렸다. ‘슬그머니 가슴을 비집고 들어와, 머리를 탁 치는(‘하백의 신부’ 2화 中 남주혁의 독백)' 느낌이다. 남주혁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신 중의 신 하백으로 분했다. 극 중 하백은 매사 자신만만하고 자기애로 똘똘 뭉친 캐릭터다. 신계에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 ‘하백의 신부’ 방송화면 캡처 ‘하백의 신부 2017’이 신의 은총 같은 키스로 소아·하백의 주종 로맨스에 기름을 부었다. 여기에 자신이 ‘신의 종’이라는 사실을 온 몸으로 거부하는 인간 여자와 그에게 각성을 요구하며 관심을 구걸하는 신의 레이스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