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몸무게를 밝혔다. 황정음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다"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유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깔맞춤한 듯 귀여운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큰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 절반을 가려도 작은 얼굴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임신 전과 다르지 않은 모습에 정선아가 "막달 맞냐 살 빠진 것 같아"라고 댓글을 달자 황정음은 "음, 70kg야"라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으나 극복했다. 현재 둘째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기만해도 입안 가득 침이 고이는 과일 사진이 담겼다. 새콤달콤한 귤을 반으로 가른 모습. 둘째를 임신 중인 그는 유독 과일을 많이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는 상큼한 귤을 인증하며 한결같은 먹덧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극복했다. 현재 둘째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동네 마실을 나간 모습이다.황정음은 아들과 함께 공터에서 공놀이를 즐겼다. 또한 공중화장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어 시선을 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SNS에 "우리 둘이 커플"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코트를 맞춰 입은 황정음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커플룩까지 맞춰 입고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극복했다. 현재 둘째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필라테수", "오늘은 파랑 원피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만삭의 몸을 이끌고 운동을 위해 필라테스장을 찾은 모습이다. 그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황정음은 오늘의 OOTD를 뽐내고 있다. 파란색 원피스를 착용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출산을 앞두고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음료와 케이크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롱원피스에 카키색 재킷을 입고 있는 황정음은 만삭 배를 잡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친구 같은 케미를 뽐냈다.황정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은 혀를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들의 얼굴을 이모티콘으로 가리긴 했지만 아들 역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장난꾸러기 모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정보석과 오랜만에 재회했다.황정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정쌤 만나서 신나게 수다 타임. 빵이랑 커피 넘나 맛나여. 언제나 멋진 선배님. 자주갈께유 쌤 #지붕뚫고하이킥 #자이언트#내마음이들리니"하고 글을 올렸다. 황정음은 정보석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은 모습. 황정음과 정보석은 드라마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등을 함께한 바 있다. 황정음은 정보석과 오랜만의 만남에 즐거운 듯 웃고 있다. 가디건에 살짝 가려진 만삭의 D라인은 눈길을 끈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가 1년여 만에 재결합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추억을 전했다.황정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억여행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사진=황정음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웨딩드레스를 입은 황정음의 화보 컷이 담겼다. 화려한 레이스 장식의 민소매 드레스와 커다란 모자를 쓴 모습은 사랑스러운 소녀를 연상케 한다. 더불어 가슴과 팔, 다리 등이 시스루로 이뤄진 드레스는 섹시하고도 청순한 모습이다. 최근 황정음은 과거 사진을 자주 업로드하고 있다. 지난 28일엔 자신이 결혼하던 해인 2016년 웨딩 화보를 게재했고, 지난 23일엔 28살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이밖에도 여행하던 모습과 배우로 활동하던 모습 등을 올리며 과거를 회상 중이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극복했다. 현재 둘째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정보석과 만났다.황정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정 쌤 만나서 신나게 수다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빵이랑 커피 너무 맛나요. 언제나 멋진 선배님. 자주 갈게요 쌤"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정보석이 운영하고 있는 빵집을 직접 찾았다. 그는 빵집 간판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황정음과 정보석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0년 종영한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황정음은 26일 자신의 SNS에 “6년 전”이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연예계 활동을 하던 당시의 황정음 모습이 담겼다. 유명 잡지 표지를 장식한 그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사랑스러운 단발머리에는 긴 면사포를 착용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흰색 튜브톱 원피스로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흰색 정장으로 걸크러쉬를 드러내기도 했다.특히 6년 전인 2016년은 황정음이 결혼하던 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웨딩을 주제로 한 과거 화보 사진을 본 그의 감회가 새로울 것으로 보인다.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극복했다. 현재 둘째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첫째 아들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내 베프랑 2020년 여름 인형이야 사람이야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 앞에서 아들과 서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의 팔을 붙잡고 있는, 아빠를 쏙 빼닮은 아들의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황정음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엄마 그만 괴롭혀"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고, 현재 둘째를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황정음은 24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연예계 활동을 하던 당시의 황정음 모습이 담겼다. 포토월 앞에서 활짝 미소 짓는 모습이다.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극복했다. 현재 둘째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알콩달콩 저녁 데이트를 즐겼다.황정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먹은 음식들이 담겨져 있다. 또한 황정음은 남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황정음은 남편 보호 차원에서 스티커를 붙였다. 남편 옆에서 슬며시 미소를 짓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