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다이어트를 선언한 황정음은 매일 아침 수영장을 방문한다. 그는 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또한 황정음은 달라진 라인을 자랑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황정음이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붙든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전했다.황정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차 안에 찍은 모습.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사진=황정음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황정음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선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모자를 쓴 채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안경을 쓰고 있다.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 들뜬 얼굴에서 설렘이 느껴진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을 즐긴 뒤 쉬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여리여리한 어깨를 드러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황정음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황정음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흰색 롱스커트에 티셔츠, 검정색 가디건으로 데일리룩을 완성한 모습.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으며 눈바디를 해보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난 날씬하다 난 가볍다 눈누난나"라고 적어 자기 최면을 걸어보기도 한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날씬하다 난 가볍다 눈누난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명품 C사 이름이 적힌 리본과 다이아 반지를 착용해 인증샷을 찍었다. 그는 "아 이뽀♡"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 패턴이 들어간 상의와 럭셔리한 장화를 신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본 이모지 하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앞서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그인만큼, 아침부터 수영하러 가는 듯하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황정음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흰색, 검정색 줄무늬 끈소매 니트에 흰색 롱스커트를 매치한 모습. 출산 전 몸매로 완전히 돌아간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지 하나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침부터 수영하러 나선 듯하다.황정음은 올 블랙 패션을 자랑했다. 특히 명품 브랜드 C사의 의상, 신발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황정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핑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은 아이보리색 민소매 롱원피스를 입은 모습. 명품브랜드 C사의 핑크색 가방과 핑크색 샌들로 포인트를 줬다. 황정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펴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이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은이 지인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한 것으로, 집안에 두는 화분치고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펴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했고,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사진=황정음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 근황과 함께 자녀 계획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절친 황정음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하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윤아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들 민이를 찾았다. 민이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오윤아는 "엄마가 170cm니까 172cm는 되겠다. 민이가 언제 이렇게 컸나. 잘 먹으니까 쑥쑥 크는구나"라며 뿌듯해했다.“이어 냉장고에서 장어를 꺼낸 오윤아는 "둘째니까 몸보신을 잘해야 할 텐데"라며 생물 장어를 청주에 담가 비린내를 제거한 뒤 소스를 만들었다. 오윤아는 "생강가루가 소스의 핵심이다. 냄새도 잡고 감칠맛을 준다"고 강조했고, 양파와 굴소스를 넣고 끓여냈다.장어는 마당에서 숯불로 구워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가 만든 음식은 장어 덥밥으로, 그는 "정음이가 먹을 거라 간에 특히 신경썼다"며 "눈이 커지는 맛이다. 이렇게 맛있는 장어 처음 먹어본다"고 스스로 감탄했다. 오윤아는 황정음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만나 10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오윤아는 황정음과 영상 통화에서 “왜 이렇게 예뻐, 아기를 낳아도 예쁘다”며 미모에 감탄했다. 황정음의 첫째 아들도 살짝 공개됐다. 황정음은 "왕식이가 올해 6살이 됐다. 부끄러움이 많은 시기"라며 웃었다."몸은 괜찮냐"고 묻자 황정음은 "안 괜찮다"며 "보통 둘째는 회복이 느린데 나는 회복이 더 빠르다. 첫째 출산 때 30kg쪄서 고생했는데 둘째 때는 20kg밖에 안 쪘다"고 말했다. 오윤아가 "둘째 낳
배우 황정음이 마모를 뽐냈다.황정음은 15일 자신의 SNS에 "비온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비가 내리는 차창 밖 풍경이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민소매 블라우스에 드러난 가녀린 팔과 어깨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극복했다.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건강히 출산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