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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진, 신곡 ‘그런 날’ 카카오뮤직 8위→멜론·지니 차트 안착

    범진, 신곡 ‘그런 날’ 카카오뮤직 8위→멜론·지니 차트 안착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신곡 ‘그런 날’로 음원차트 정주행에 성공했다.22일 범진의 신곡 ‘그런 날’은 멜론 최신 차트(발매 1주 이내) 16위(오전 8시 기준)를 기록, 멜론 HOT100(발매 30일 내)에서는 52위를 기록하며 차트인을 달성했다. 여기에 신곡 ‘그런 날’은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8위(오전 8시 기준)에도 올라 ‘대세 싱송라’임을 보여줬다.또한 지니뮤직에서는 발매 4주 내 최신 차트에서 34위(오후 5시 기준)에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곡 ‘그런 날’로 음원차트 정주행 행보를 밟고 있는 범진은 신곡 발매 때마다 음원차트인을 달성하며 롱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범진은 역주행곡으로 알려진 전작 ‘인사’로 멜론 TOP100 5위까지 기록했던 만큼, 이번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발매 후 리스너들을 또 한 번 사로잡은 신곡 ‘그런 날’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그런 날 있잖아’라는 말에서 탄생된 곡이다. 너무나 아프고 슬프고 무력하고 모든 게 안 풀리는 날, 자신에게,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범진의 선물 같은 노래다.신곡 ‘그런 날’ 역시 범진의 따뜻한 목소리가 담긴 만큼, 음악 팬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줄 신곡의 향후 상승세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신곡 ‘그런 날’로 컴백한 범진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NCT·TXT 숲도 생겼다…K팝 팬덤, 멜론 숲;트리밍으로 선한 영향력

    NCT·TXT 숲도 생겼다…K팝 팬덤, 멜론 숲;트리밍으로 선한 영향력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NCT 팬들이 멜론의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으로 각 그룹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내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숲을 조성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을 통해 여섯 번째 숲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숲과 일곱 번째 숲인 NCT 숲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멜론과 서울환경연합,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는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내에 이팝나무 3주, 남천나무 400주로 구성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숲을 지난 12일, NCT 숲을 17일 조성했다.'숲;트리밍'은 멜론 유료회원이라면 누구나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멜론 정기결제권을 이용하는 동안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하면 매월 결제금액의 최대 2%가 자동으로 적립된다.이후 해당 아티스트 앞으로 총 2천만원이 적립되면 모든 금액이 서울환경연합으로 기부돼 서울시 내에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한다. 앞서 '방탄소년단 1, 2호숲', '임영웅 숲', '세븐틴 1, 2호숲' 등이 화제를 모았다.'숲;트리밍'은 멜론 앱 내 맨 우측에 위치한 바로가기 탭을 누르면 나오는 '숲;트리밍' 메뉴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돌 뿐 아니라 발라드, 힙합, 트로트,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를 응원하는 팬들이 마음을 모으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3년째 차트인"…경서예지X전건호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멜론 2억 스트리밍

    "3년째 차트인"…경서예지X전건호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멜론 2억 스트리밍

    가수 경서예지와 전건호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이 발매 3년 만에 멜론에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경서예지(경서, 예지), 전건호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2억 500만 건을 돌파했다.'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지난 2021년 5월 발매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발매 3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발매 직후부터 호평받아온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발매 1년여 만인 2022년 7월 써클차트 누적 음원 스트리밍 1억 건을 달성, 플래티넘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이어 2022년 멜론 연간 차트 8위를 기록하는 호성적을 거뒀다.이후에도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7일 기준 멜론 TOP100 차트 82위를 기록하는 등 발매 3년이 지나도록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일 없이 화력을 유지하고 있다. 나아가 멜론 2억 스트리밍까지 기록해 곡의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원곡의 인기에 힘입어 경서예지와 전건호는 2021년 10월 각각 여자, 남자 버전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을 정식 발매하기도 했다. 이 역시 많은 음악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봄날'은 계속된다…멜론 일간 차트 7년 붙박이 '진기록'

    방탄소년단 '봄날'은 계속된다…멜론 일간 차트 7년 붙박이 '진기록'

    7년 간 방탄소년단의 ‘봄날’이 계속되고 있다. ‘봄날’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 20년 역사상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경신 중이다. 13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WINGS 외전: 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곡 ‘봄날’은 만 7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 없이 멜론 일간 차트 순위권에 올랐다. 2017년 2월 13일 음원이 발표된 이래 무려 7년 연속 차트 붙박이다. 멜론 일간 차트는 서비스 이용량 가운데 음원 다운로드 60%, 스트리밍 40%를 반영해 순위를 매긴다. 작년 한 해 동안 발매된 앨범 수가 60만 개를 웃도는 점을 고려하면 공개된 지 7년이 지난 ‘봄날’의 꾸준한 인기가 경이롭다. 또한 ‘봄날’은 13일 오전 4시 기준, 멜론에서 9억 6930만 회 재생돼 이 사이트 내 스트리밍 1위곡 기록 역시 매분 매초 갈아치우고 있다. 멜론은 음원 누적 합산 스트리밍 10억 회를 달성한 아티스트에게 ‘빌리언스 브론즈 클럽’ 배지를 부여하는데, 방탄소년단은 ‘봄날’ 노래 하나로 이 조건을 가뿐히 충족할 기세다. 음악 전문가들은 ‘봄날’에 담긴 따스한 메시지를 ‘롱런 인기’ 요인으로 꼽는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학교 3부작’, ‘화양연화’ 시리즈를 통해 동시대 청춘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2016년 정규 2집 ‘WINGS’로 성장 서사를 완성해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이듬해 내놓은 ‘WINGS 외전: YOU NEVER WALK ALONE’은 이 시대 아픈 청춘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이었다. 특히, 타이틀곡 ‘봄날’은 RM과 슈가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녹인 가사로 진정성을 더했다. “얼마나 기다려야/

  • 태연 'To. X', 멜론 주간 2위→음악방송 3관왕…'음원퀸' 면모 입증

    태연 'To. X', 멜론 주간 2위→음악방송 3관왕…'음원퀸' 면모 입증

    소녀시대 태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To. X’(투 엑스)의 롱런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태연은 ‘To. X’(투 엑스)로 지난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총 3관왕 기록을 세웠다.또한 태연은 1월 셋째 주 멜론, 벅스 주간 차트 2위 및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발매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게다가 태연이 부른 JTBC ‘웰컴투 삼달리’의 OST ‘꿈’ 역시 멜론 TOP100 차트에 진입, ‘To. X’와 함께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태연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지난해 11월 발매된 태연의 ‘To. X’는 감각적인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R&B 곡으로, 가사에는 상대방이 자신을 통제하고 있음을 깨닫고 관계의 끝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르세라핌, 영어 곡 'Perfect Night'로 멜론 주간 차트 3주 연속 1위

    르세라핌, 영어 곡 'Perfect Night'로 멜론 주간 차트 3주 연속 1위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영어 곡 ‘Perfect Night’로 멜론 차트에서 연일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는 11일 발표된 최신(집계기간 12월 4~10일) 멜론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정상을 밟았다. 영어 곡으로 멜론 주간 차트에서 2주 이상 1위를 기록한 K-팝 여성 아티스트는 팀과 개인을 통틀어 르세라핌이 최초다. 르세라핌은 지난주에 이처럼 유례없는 이정표를 세운 데 이어 신기록 행진을 연장하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Perfect Night’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21일 연속(11월 20일~12월 10일) 정상을 지켰고, 실시간 차트인 ‘톱 100’에서도 여전히 1위를 사수하고 있어 르세라핌의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erfect Night’는 한국 유튜브 뮤직의 최신(집계기간 12월 1~7일) 주간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놀라운 뒷심을 보여주었다.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순위를 끌어올리며 차트 정상을 밟았다는 점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Perfect Night’의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4일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15일 KBS2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25일 SBS ‘2023 가요대전’ 등 시상식과 연말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아이브, 타이틀곡 '배디' 멜론·지니 11월 월간 차트 1위…장기 흥행 질주

    아이브, 타이틀곡 '배디' 멜론·지니 11월 월간 차트 1위…장기 흥행 질주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타이틀곡 '배디(Baddie)'가 월간 차트 1위를 접수했다. 아이브는 '아이브 마인(I'VE MINE)'의 타이틀곡 '배디'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11월 월간 차트 1위에 랭크됐다. 공식 활동이 종료됐음에도 '배디'로 꾸준히 멜론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를 비롯해, 지니 주간 차트 3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켜온 아이브는 마침내 멜론과 지니 11월 월간 차트 1위에 오르는 위엄을 떨쳤다. '아이브 마인'의 트리플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도 월간 차트에서 활약했다. 먼저 '이더 웨이'는 멜론과 지니 월간 차트에서 모두 8위를 기록했고, '오프 더 레코드'는 멜론 24위, 지니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발매한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아이엠(I AM)'은 지니 6위, 멜론 11위를 기록하며 월간 차트에서 호성적을 보여줬다.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 역시 지니 22위, 멜론 33위에 진입했다. 이밖에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와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여전히 멜론과 지니 월간 차트 순위권 안에 진입하며 아이브의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멜론에서 '러브 다이브'와 '애프터 라이크'는 각각 40위, 43위에 자리했고, 지니에서는 '애프터 라이크'가 28위, '러브 다이브'가 34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니 월간 차트에는 발매 2주년이 된 데뷔곡 '일레븐(ELEVEN)'도 84위에 랭크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 임영웅, 2023년 멜론 최단시간만에 TOP100 진입 1위 기록

    임영웅, 2023년 멜론 최단시간만에 TOP100 진입 1위 기록

    가수 임영웅이 신곡 'Do or Die'로 2023년 멜론 최단시간인 3시간만에 TOP100 진입 1위 기록을 세웠다. 9일 오후 6시 발매된 'Do or Die'는 오후 9시 현재 기준 ‘톱100’ 차트에서 악뮤의 '러브 리'(Love Lee)와 '후라이의 꿈',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세븐'(Seven)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2023년 최단시간인 3시간만에 1위를 기록했으며 아이브 5시간,정국이 11시간 을 기록 했다.또한 모래알갱이가 14시간만에 1위를 기록 하면서 4위를 기록 했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Do or Die'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자는 열정을 담은 곡"이라며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자작곡 '런던 보이'(London Boy)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서 또 한 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특히 이번 신곡에서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기존 이미지와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우주인으로 변신해 칼군무 실력도 뽐냈다. 한편, 임영웅은 10일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기는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하여 올해는 몇관왕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78억회 돌파…'다이아 클럽' 향해 빛나는 질주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78억회 돌파…'다이아 클럽' 향해 빛나는 질주

    가수 임영웅이 20일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78억회를 돌파하며 다이아 클럽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누적 126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랐다. 특히 임영웅은 7월 20일 기준, 이미 78억회 스트리밍을 돌파하면서 골드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다이아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임영웅, 신곡 '모래 알갱이'로 멜론 주간 인기상 2회 연속 1위

    임영웅, 신곡 '모래 알갱이'로 멜론 주간 인기상 2회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이 멜론 주간 인기상에서 신곡 자작곡인 '모래 알갱이'로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멜론 앱에서 진행된 6월 5주차 주간 인기상 투표와 음원차트 성적을 종합해 방탄소년단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투표점수 40.6점과 음원차트 점수 32.7점을 합산해 73.3점을 받아 1위를 했다. 이어 60.8점을 기록한 방탄소년단 이 2위 자리를 차지했다. 기존 임영웅은 멜론 주간인기상 총 8회 수상! 멜론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1위!”를 차지한바 있고 이번까지 합치면 총 13회 수상을 기록 했다. 또한 '우리들의 블루스'는 4주 연속 멜론 주간 인기상 1위를 기록했고,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3주째 1위를 기록한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제로베이스원, 멜론 하이라이징(Hi-RiSiNG) 첫 주인공 발탁

    제로베이스원, 멜론 하이라이징(Hi-RiSiNG) 첫 주인공 발탁

    ‘5세대 K-POP 보이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하이라이징(Hi-RiSiNG)’ 프로젝트의 첫 타자로 나선다. 내달 10일 데뷔를 앞둔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단계별로 신인 아티스트의 다양한 측면을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하이라이징(Hi-RiSiNG)의 첫 주인공이 됐다. ZEROBASEONE은 28일을 시작으로 매주 하이라이징(Hi-RiSiNG)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 관련 이미지와 영상, 스무살을 맞이한 멜론에게 보내는 축전 등을 독점 공개한다. 하이라이징(Hi-RiSiNG)이 멜론의 앱 메인화면 내 배너와 숏폼 서비스 ‘오늘의 숏뮤직’ 그리고 멜론의 각 소셜미디어 채널까지 총동원해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이 콘텐츠들은 데뷔를 앞둔 ZEROBASEONE의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ZEROBASEONE은 하이라이징(Hi-RiSiNG) 외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홉 멤버는 YOUTH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찬란하게 빛나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은 첫 단독 리얼리티 Mnet ‘캠프 제로베이스원’을 통해 돈독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고,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tvN ‘놀라운 토요일’에 완전체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ZEROBASEONE은 오는 7월 10일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표한다. 이들은 예약판매 단 5일 만에 선주문량 약 78만 장을 기록, 역대 K-POP 그룹의 데뷔 앨범의 선주문량 최다 기록을 작성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72억회 돌파'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72억회 돌파'

    가수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72억회 돌파로 골드 클럽 달성했다. 앞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을 오픈했다.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누적 123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랐다. 특히 임영웅은 5월 7일 기준 이미 72억회 스트리밍을 돌파 하면서 골드 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다이아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9억회 돌파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9억회 돌파

    가수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9억회 돌파로 골드 클럽 달성 하면서 음원최강자다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지난달 2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을 이날 오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먼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방탄소년단은 누적 123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랐다.특히 임영웅은 27일 기준 이미 69억회 스트리밍을 돌파 하면서 골드 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빌리언스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1위 방탄소년단 누적 122억회,2위 EXO 누적 80억회 , 3위 아이유 누적 77억회 ,4위 임영웅 누적 69억회(일 증가량 약753만회)로 일 증가량으로 계산시 100억회(10 billion)클럽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약 1년2개월이내 달성할것으로 예측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진짜 망개떡이 된다면?…방탄소년단 지민, '멜론 스포트라이트' 출격

    "진짜 망개떡이 된다면?…방탄소년단 지민, '멜론 스포트라이트' 출격

    첫 솔로 앨범 'FACE'를 발매하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멜론 스테이션에 출연해 흥미로운 토크를 펼친다. 지민은 멜론 스테이션 내 하이브 전용 프로그램 ‘HYBE LABELS’에 출연, 24일 오후 1시 1화, 25일 오후 1시 2화를 공개한다.이날 지민은 솔로 앨범과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팬들이 궁금할 법한 다양한 내용들을 풀어내며 의미있는 시간을 완성할 예성.지민은 이번 솔로 앨범에 대해 "걱정과 부담이 많았지만 여러분들에게 신곡을 들려드릴 생각에 설렘이 더 컸다. 봄의 기운처럼 기분 좋게 출발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민은 타이틀곡 ‘Like Crazy’를 비롯해 이번 앨범을 가득 채운 수록곡들도 직접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상황에 직면한 지민이 어떤 행동을 할지 이야기해보는 코너 ‘FACE TALK’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진짜 망개떡이 된 지민. 누군가 포크로 지민을 찌르려고 한다. 이때 지민은?’,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 들뜬 마음으로 갔는데 단 한 명도 날 알아보지 못한다. 이때 지민은?’ 등의 예상치 못한 독특한 질문들에도 재치있게 답변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남다른 팬 사랑으로 유명한 지민은 멜론 스테이션에서도 아미와 관련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났던 순간, 기억에 남는 팬들의 말과 이벤트, 입덕한지 얼마되지 않은 아미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상, 아미들과 해보고 싶은 것들 등에 대해 밝히며 소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아미들이 궁금해할 질문을 받아보고 솔직하게 답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 가운데 지민은 다시 해보고 싶은 콘셉트와 관련 질

  • '노래하는 목사' 황푸하, 멜론 트랙제로 3월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

    '노래하는 목사' 황푸하, 멜론 트랙제로 3월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

    싱어송라이터 황푸하가 ‘노래하는 목사’라는 독특한 수식어를 얻게 된 배경과 자신만의 음악적 신념에 대해 털어놓는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3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황푸하와 함께 한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들을 2일 오전 10시30분 멜론 스테이션에서 공개한다.포크 뮤지션인 황푸하는 이날 멜론 스테이션 ‘트랙제로’ 초대석에 출연해 ‘노래하는 목사’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 이름에 담긴 뜻, 싱어송라이터를 꿈꾸게 된 계기, 숨은 명곡 플레이리스트 등을 전한다. 이어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이자 출애굽기(Exodus)에 대한 미학적 해석을 담은 앨범 ‘두 얼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며 리스너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신앙 생활과 음악 두가지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황푸하는 “아름다움, 사랑 등이 ‘신’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담으려면 그릇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노래’가 신을 볼 수 있는 창문인 것”이라며 자신만의 음악철학도 진지하게 털어놓는다.이와 함께 황푸하가 지금까지 발매한 명곡들을 담은 ‘트랙제로’ 플레이리스트도 멜론에 이날 공개된다. ‘첫 마음’, ‘칼라가 없는 새벽’을 비롯해 김사월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멀미’ 등 총 15트랙의 다양한 분위기의 음악들은 청취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황푸하는 ‘멜론매거진’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