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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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랐다.
특히 임영웅은 27일 기준 이미 69억회 스트리밍을 돌파 하면서 골드 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빌리언스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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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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