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태양·방탄소년단 지민 'VIBE' MV, 역대급 컬래버…하루 만에 2000만 뷰

    태양·방탄소년단 지민 'VIBE' MV, 역대급 컬래버…하루 만에 2000만 뷰

    가수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VIBE (Feat. Jimin of BTS)' 뮤직비디오가 2000만 뷰 달성했다.14일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VIBE (Feat. Jimin of BTS)' 뮤직비디오가 단 하루 만에 2000만 뷰를 넘어섰다.또한 'VIBE'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및 인기 뮤직비디오 동영상 상위권에도 랭크되기도.공개된 디지털 싱글 'VIBE (Feat. Jimin of BTS)'의 뮤직비디오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에 더해진 태양과 지민의 고품격 보이스의 조화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VIBE (Feat. Jimin of BTS)'는 발매 되자마자 1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모두 차트인은 물론, 아이튠즈 60개국 차트 1위를 석권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기태영♥' 유진, 태양·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팬심 고백 "귀호강 음악"

    '기태영♥' 유진, 태양·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팬심 고백 "귀호강 음악"

    배우 유진이 태양,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유진은 지난 13일 " 꺄~~~~~~~~~~~~~~악! #태양 #지민 #vibe #귀호강음악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원 사이트에서 태양의 디지털 싱글 'VIBE' 스트리밍을 위해 캡처한 모습이 담겼다. 'VIBE'는 서로의 관계 속 'VIBE'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을 위트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특히 중독성 비트와 태양과 지민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태양과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협업한 최초의 곡이다. 유진은 태양,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태양·방탄소년단 지민 'VIBE',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

    태양·방탄소년단 지민 'VIBE',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

    가수 태양이 방탄소년단 지민과 협업한 디지털 싱글 'VIBE'로 아이튠즈 60개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파워를 자랑했다.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태양 디지털 'VIBE (Feat. Jimin of BTS)'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 고른 인기를 누렸다. 이에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또한 'VIBE (Feat. Jimin of BTS)'는 발매 되자마자 1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모두 차트인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VIBE'는 서로의 관계 속 'VIBE'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을 위트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 중독성 비트와 태양과 지민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태양과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협업한 최초의 곡이라는 점에서 발매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한편 태양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BTS 뷔, "태양형 지민이 큰절 받으세요" 독특한 홍보 '폭소'

    BTS 뷔, "태양형 지민이 큰절 받으세요" 독특한 홍보 '폭소'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선배 그룹 빅뱅 태양에 "와 태양형 지민이 큰 절 받으세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13일 이같이 밝히며 태양과 지민이 함께 협업해 탄생시킨 신곡 'VIBE'의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태양과 지민은 함께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태양은 이날 오후 2시 지민과 협업해 탄생시킨 'VIBE'를 발매했다. 'VIBE'는 태양이 'WHITE NIGHT'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정식 솔로곡이다.태양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더블랙레이블의 총괄 프로듀서 테디가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지민X태양 '바이브', 美 빌보드 등 전 세계 관심 폭발

    방탄소년단 지민X태양 '바이브', 美 빌보드 등 전 세계 관심 폭발

    방탄소년단 지민이 태양과의 콜라보레이션곡인 디지털 싱글 ‘VIBE’ 발표를 공식화하며 개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려 연일 뜨거운 화제다.지난해 6월 그룹 활동 중단 이후 솔로 앨범 발매를 위한 준비중으로 알려져 있던 지민이 협업을 통해 첫 개인 활동을 시작하자 예상치 못한 선물같은 소식에 팬들은 축하 메시지로 SNS를 가득 채웠다.이후 트위터에서 ‘VIBE IS COMING’과 ‘JIMIN IS COMING’, ‘#VIBE’가 번갈아 전 세계 실시간트렌드 1위에 오르는 폭발적 화제를 일으킨데에 이어 ‘PARK JIMIN’이 2위, 이외에도 ‘SO EXCITED’, ‘LET'S GO JIMIN’, ‘Collab’ 등 총 19개의 키워드가 트렌딩됐다.또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weibo)에 게시된 지민과 태양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은 당일 143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한한령을 뚫을 기세로 역대급 화제성을 증명했다.해외 주요 매체들도 줄지어 보도에 나섰다.그중 빌보드는 공식 계정을 통해 무려 3차례에 걸쳐 대대적인 집중 조명에 나섰고, 지민을 최애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온 빌보드 뉴스 진행자 테트리스 캘리는 뉴스를 인용해 ‘우리 차례야?’라고 놀라움과 기대감을 한껏 표현했다.미국 클라우트 뉴스는 빌보드 핫 트렌딩 송 차트 개편 이후 '최고 지수 언급'으로 데뷔 동시 빌보드 핫트렌딩 송 일간차트 1위에 오른 소식을 전했고 일본 ‘LeisureByte’ 또한 이 소식과 함께 ‘시대를 초월한 콜라보’라는 상징적 의미를 더해 보도하기도 했다.또 인도 매체 ‘핑크빌라’는 ‘‘레전드 그룹의 멤버들이 단독으로 함께 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도 케이팝 역사상

  • 태양, 바이브가 느껴지는 'VIBE' 새 티저 공개

    태양, 바이브가 느껴지는 'VIBE' 새 티저 공개

    가수 태양이 태양만의 무드를 선보였다.5일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VIBE' 두번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태양은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특히 태양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프레임을 가득 채워내면서 감도 높은 컷을 완성했다. 태양은 오는 13일 오후 2시 'VIBE'를 발매한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의 역대급 협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지드래곤·양현석, 기둥만 남은 YG…공백 채울 '새 판'의 기대감[TEN피플]

    지드래곤·양현석, 기둥만 남은 YG…공백 채울 '새 판'의 기대감[TEN피플]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새 판을 짜고 있다. 조용했던 근 몇 년과는 다르다.몇몇 소속 아티스트들은 소속사를 떠났지만, 지드래곤은 여전히 함께하고 있다. 여기에 YG 전 대표 양현석의 '마약 수사 무마 협박' 혐의도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났다. 엔터 사업에 걸림돌이 사라진 YG. YG 내부에서는 '음악적 성과'를 내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양현석은 YG 총괄 프로듀서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YG의 새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를 선보이는 자리에 얼굴을 비쳤다. 그는 '눈에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평가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수의 아티스트가 YG를 떠났지만, 양현석은 돌아왔다.YG의 정체성이라 평가 받는 지드래곤도 활동 재개를 알렸다. 소속 그룹 빅뱅의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다만 지드래곤은 YG에 남아 음악 활동을 계속한다. 지드래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동력을 갖췄다는 업계의 평가다.또한 빅뱅 역시 해체된 것은 아니다. 소속사라는 둥지가 달라졌을 뿐, 빅뱅이라는 이름은 사라지지 않았다. 향후 복귀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YG의 대표 그룹으로 성장한 블랙핑크와도 관계는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본 핑크' 월드투어를 떠난 블랙핑크. 이들과 YG의 계약기간은 올해까지다. 그 때문에 다른 소속사나 레이블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다만 이적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한 연예계 관계자는 "블랙핑크의 계약기간 종료일이 다가오는 만큼, 다양한 소문들이 나오고 있다"라며 "여전히 YG와 멤버들 간의 관계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양현석의 복귀에 지드래곤의 활동 재개. 더불어 블랙핑크와의 재계약 가능성도 열

  • 태양X방탄소년단 지민, 피처링 디지털 싱글 'VIBE'…1월 13일 발매

    태양X방탄소년단 지민, 피처링 디지털 싱글 'VIBE'…1월 13일 발매

    아티스트 태양이 방탄소년단 지민과 역대급 협업을 예고했다.‘월클’과 ‘월클’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티스트 태양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VIBE'가 오는 1월 13일 발매 확정을 지은 것.4일 태양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VIBE' 이미지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태양과 지민 모습이 함께 담겼다. 같은 한 곳을 바라보는 태양과 지민의 헤어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눈빛과 옴므파탈적 매력은 시선을 압도하며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해 음원 발매를 앞둔 디지털 싱글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고유한 그루브, 독보적인 보컬의 아티스트 태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6년 만에 음원을 선보이며 '태양'이라는 장르를 더 견고히 하는 새로운 여정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차별화 된 음색을 지닌 방탄소년단 지민의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어떤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태양은 매 앨범마다 히트곡을 갱신하며 월드와이드 대표 솔로 아티스트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나만 바라봐', '눈,코,입' ,'링가링가' ,'웨딩드레스' 등 다양한 히트곡들로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곡 'VIBE'로 또 한 번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할 전망이다.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두 아티스트의 만남인 만큼 이번 'VIBE' 신보를 통해 선사할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태양X방탄소년단 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 디지털 싱글 'VIBE'는 오는 1월

  • [종합] 대성, YG 떠난 후 심경 고백…"새로운 모험, 두렵고 겁나…빅뱅은 영원"

    [종합] 대성, YG 떠난 후 심경 고백…"새로운 모험, 두렵고 겁나…빅뱅은 영원"

    빅뱅 대성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심경을 밝혔다.대성은 지난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디스플레이(D'splay)'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를 공개했다.그는 "마냥 어리기만 했던 저를 오랜시간 돌봐주시고 키워주시고 또 성장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그 감사한 마음을 가슴 한 켠에 간직한 채, 저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 합니다. 물론 두렵고 겁이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떨리지만 힘차게 내딛는 이 발걸음에 분명한 가치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대성은 "다가온 2023년, 한치 앞날도 모를 뿌연 안개 같은 미래 앞에 그저 당찬 마음만 가지고 내딛는 발걸음이지만, 묵묵히 담대하게 그 길을 걸어가 보려 합니다"라며 격려의 박수을 부탁했다.마지막으로 "누군가 말했죠. 영원한 건 절대없어. 아니요. 절대 있어 영원한 건, 빅뱅"이라며 팀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26일과 27일, 빅뱅 태양과 대성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태양은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고, 대성은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다. 다만 "태양과 대성이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 없다"라며 그룹 해체는 아니라고 전했다.이외에도 빅뱅 지드래곤은 올해 '음악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빅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3년 솔로 컴백을 예고한 것.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멤버 탑은 지난해 초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만료했으며, 우주 여행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소식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

  • 태양, 2023년 솔로 컴백 작업 중?

    태양, 2023년 솔로 컴백 작업 중?

    그룹 빅뱅 태양이 작업 중인 모습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태양은 2일 2023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을 공개했다. 녹음실을 배경으로 서 있는 태양과 한 남자의 뒷모습이 담겼다. 태양은 최근 데뷔 이래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로 소속을 옮겼다. 솔로 컴백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무죄 판결' 양현석 YG 품 떠난 태양·대성…뿔뿔이 흩어진 빅뱅 '홀로서기 VS 완전체' [TEN피플]

    '무죄 판결' 양현석 YG 품 떠난 태양·대성…뿔뿔이 흩어진 빅뱅 '홀로서기 VS 완전체' [TEN피플]

    그룹 빅뱅이 뿔뿔이 흩어졌다. 탑에 이어 태양, 대성이 YG엔터를 떠난 것. 빅뱅 멤버 중 지드래곤만이 YG엔터에 남은 가운데, 앞으로의 빅뱅 행보에 주목이 쏠리는 상황이다.태양이 16년간 몸담았던 YG엔터를 떠나 더블랙레이블로 둥지를 옮겼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빅뱅 태양이 YG 관계회사인 더블랙레이블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이어 "그가 YG의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며 "많은 분이 빅뱅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멤버 대성 역시 YG엔터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버닝썬 게이트'로 승리가 탈퇴하고 지난 2월 탑도 계약이 만료돼 YG를 떠났다. 빅뱅 멤버 전부가 다른 곳에 몸을 담게 됐다.빅뱅은 16년간 YG엔터 소속으로 활동했다. 빅뱅 하면 YG고, YG 하면 빅뱅이 자연스레 떠오른다.논란과 구설에 끊임없이 휘말린 빅뱅. 하지만 빅뱅이라는 브래드가 가진 파급력은 변함이 없었다. 4년이란 긴 공백기를 깨고 지난 4월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한 빅뱅.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왕의 귀환'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빅뱅의 완전체 활동은 미지수다. 당분간은 멤버 모두 개인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도 YG엔터와 솔로 계약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YG엔터를 대표 할 만한 그룹은 '빅뱅','블랙핑크' 외에 없다. 음원차트 성적, 앨범 판매량과 더불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게 이렇다 할 아티스트를 꼽기 어려운 것이 YG엔터의 현주소다. 최근 YG의 전 대표 양현석이 '마약 무마 혐

  • [종합] 태양, 양현석 떠나 테디 품으로…YG "빅뱅 활동 노력"vs더블랙 "테디와 시너지"

    [종합] 태양, 양현석 떠나 테디 품으로…YG "빅뱅 활동 노력"vs더블랙 "테디와 시너지"

    그룹 빅뱅 태양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을 떠나 더블랙레이블의 테디 품에 안겼다.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빅뱅 태양이 YG 관계회사인 더블랙레이블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가 YG의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며 "많은 분들이 빅뱅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더블랙레이블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아티스트 태양이 더블랙레이블과 함께 하게 되었다"며 "오랜 시간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서 멋진 호흡을 맞춰온 테디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태양이 서로에 대한 두터운 음악적 신뢰를 바탕으로 더블랙레이블에서 새롭게 시작한다"고 했다.이어 "태양이 더 활발히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함께 이룰 음악적 시너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6년 빅뱅 데뷔한 태양은 16년간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에서 떠나 테디가 수장인 더블렉레이블에 둥지를 틀게 됐다. 소속사를 이적한 만큼 더블랙레이블에서 태양의 첫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태양은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인 만큼, 더블랙레이블을 통해 솔로 컴백 앨범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안녕하세요, YG ENTERTAINMENT입니다.빅뱅 태양이 YG 관계회사인 더블랙레이블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태양의 새로운 출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그가 YG의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빅뱅 활동을 기다

  • '태양♥' 민효린, 벌써 子 첫 돌인데 여전하네…단아한 한복 자태

    '태양♥' 민효린, 벌써 子 첫 돌인데 여전하네…단아한 한복 자태

    배우 민효린이 아리따운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민효린은 지난 1일 다양한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겼다.민효린은 단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민효린은 비녀, 반지로 포인트를 줬으며,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그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자태를 뽐냈다.이를 접한 배우 김민영은 "세상에 진짜 너무 곱다. 첫 돌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민효린은 "고마워 민영아, 잘 지내고 있지?"라며 화답했다. 김보미 역시 "일 년 동안 고생 많았어 언니야"라고 했다.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주미, 지드래곤X태양과 친분 과시…환하게 웃는 세 사람[TEN★]

    박주미, 지드래곤X태양과 친분 과시…환하게 웃는 세 사람[TEN★]

    배우 박주미가 지드래곤, 태양과의 친분을 드러냈다.박주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 태양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민효린♥' 태양 "찬란히 빛나고 가장 성실한 '태양', 가져가고 싶어 한 모습"[화보]

    '민효린♥' 태양 "찬란히 빛나고 가장 성실한 '태양', 가져가고 싶어 한 모습"[화보]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태양의 속성이 내가 가져가고 싶어 한 모습 같다"고 밝혔다.2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Kiaf)와 함께 마리끌레르 Kiaf 에디션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커버를 장식한 태양의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촬영과 인터뷰는 삶과 예술, 아름다움에 대한 태양의 시선을 따라가며 진행됐다.태양은 "태양이라는 존재는 정확한 때에 마땅히 뜨고 진다. 구름이 끼거나 비가 올 때는 보이지 않지만, 그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자기 일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가장 성실한 존재다. 찬란히 빛나기도 하면서. 어쩌면 이런 태양의 속성이 내가 가져가고 싶어 한 모습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