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태양, 양현석 떠나 테디 품으로…YG "빅뱅 활동 노력"vs더블랙 "테디와 시너지"](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21861696.1.jpg)
그러면서 "그가 YG의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며 "많은 분들이 빅뱅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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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양이 더 활발히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함께 이룰 음악적 시너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6년 빅뱅 데뷔한 태양은 16년간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에서 떠나 테디가 수장인 더블렉레이블에 둥지를 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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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YG ENTERTAINMEN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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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YG의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빅뱅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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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랙레이블'입니다.
아티스트 태양이 ‘더블랙레이블’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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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 태양이 더 활발히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입니다. '더블랙레이블'과 함께 이룰 음악적 시너지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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