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절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백지영은 22일 "미녀들 사이에 백지영과 떼오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연한다고 직접 찾아와주고 진짜 어깨 뽕 제대로 올라갔어!!!"라고 덧붙였다.백지영은 "우리 이 멤버 그대로 스크린 치러 가자. 근데 같이 왔던 알렉스 사진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냐"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2백지영전국투어서울 #손님클래스 #난꿇리지않아 #자존감높게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부모님"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전국 투어 중인 콘서트를 방문한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 이민정, 오윤아는 대기실을 찾아 백지영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수 김범수가 배우 이병헌·이민정부터 손예진·현빈 부부까지 세기의 결혼식의 축가를 맡았던 후일담을 들려줬다.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범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김범수는 "세기의 결혼식엔 김범수가 다 있었다"라는 MC들의 언급에 "이병헌·이민정, 손예진·현빈, 이보영·지성 등 축가를 불렀었다"라고 밝혔다.김범수는 "꼭 톱스타가 아니더라도 정말 축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축가를 부른다"고 전했다.김범수는 지난 3월 진행된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현빈 결혼에는 그런 마음이 있었다. 가수들은 비슷한 마음이 있을 텐데 현빈이 출연하는 작품에 OST를 불렀다 보니 내 배우 같은 느낌이 있었다"며 "내가 (OST로) 참여한 드라마는 눈여겨본다. 그래서 더 각별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다.김범수는 “현빈, 손예진 씨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을 당시 영화 속 한 장면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도 했다. 이어 “‘시상식에 참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현실 같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저 멀리서 감독님이 ‘컷’을 외치실 것만 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받았던 답례품도 공개했다. 그는 "확실히 사이즈가 달랐다. 두 분이 광고를 많이 찍다 보니까 그 광고 제품들만 받아도 크리스마스 선물 같았다. 다 하이엔드(기능이 가장 우수) 제품들이어서 개런티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또한 김범수는 "이병헌 형은 너무 오래돼서 답례품이 기억 안 나는데, 선물보다도
배우 권상우가 안하무인 톱스타에서 하루아침에 무병 배우로 전락했다. 하지만 이민정과 현실 부부가 돼 가족에 대한 사랑, 의미를 깨닫는다.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마대윤 감독,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이 참석했다.'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영화 '덕혜옹주', '더 폰', '탐정: 더 비기닝', '방황하는 칼날' 등을 연출한 마대윤 감독이 오랜만에 '스위치'로 돌아왔다. 그는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의 앙상블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이날 마대윤 감독은 다른 작품과의 차별점에 대해 "과거 선택에 대한 과정이 있다. '이런 선택을 내가 했다면, 이렇게 삶을 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하지 않나. 그런 것에 초점을 뒀다. 캐릭터가 각성하고 메시지를 주려고 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지금 삶의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었다"고 했다.'스위치'는 약 2년 전 촬영을 마친 작품. 권상우는 "드디어 '스위치' 영화가 관객을 만날 준비하고 있다. 저도 오늘 처음 봤다. 정말 재밌고,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독님한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참여한 오정세, 이민정 배우에게 감사하다. 관객에게도 저희 느낀 즐거움을 똑같이 전달해줄 수 있으면
배우 이민정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년 1월 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년 1월 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권상우와 이민정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년 1월 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마대윤 감독,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년 1월 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권상우와 이민정이 영화 '스위치'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마대윤 감독,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이 참석했다.'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권상우는 박강 역을 맡았다. 박강은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각종 FC와 시상식을 접수한 당대 최고의 톱스타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날 조윤(오정세 역)을 붙잡고 술을 거하게 마신 뒤 180도 인생이 바뀌는 인물.극 중 이민정은 수현으로 분했다. 수현은 박강과 10년 전에 헤어진 첫사랑이다. 각자 배우와 화가로 성공하기 위해 이별을 선택했지만, 국내로 돌아와 재회한다. 수현 역시 오직 사랑만을 위해 미국 유학을 과감히 포기하고 생활력 만렙 현실 아내로 바뀐다.이날 권상우는 이민정과 함께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아무래도 부부연기하고 입맞춤도 있다. 연기라고 해도 사실 편할 수는 없다. 이민정 배우님께서도 촬영하면서 우리 작품을 위해서 부담 없이 재밌게 신을 소화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아마 영화가 가지고 있는 재미와 감동이 있다. 제가 볼 땐 (이병헌이) 민정 씨한테도 영화 잘 선택했다고 칭찬해줄 거 같은데 궁금하다"고 말했다.이민정은 "(권상우와) 같이 촬영하면서 부부 호흡을 맞춘다고 했을 때 웨딩 소품 샵 사진 찍었다. 제가 혼자 생각했을 때 제 이상형
배우 권상우가 영화 '스위치'를 보고 난 뒤 느낀 감정에 대해 언급했다.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마대윤 감독,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이 참석했다.'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권상우는 박강 역을 맡았다. 박강은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각종 FC와 시상식을 접수한 당대 최고의 톱스타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날 조윤(오정세 역)을 붙잡고 술을 거하게 마신 뒤 180도 인생이 바뀌는 인물.이날 권상우는 "톱스타를 연기할 때는 재밌다. 조금의 오버를 보탰다. 완전히 다른 이야기는 아닌 거 같다. 누군가에게는 재수 없는 없는 모습이 비쳤을 것이고, 여느 한 명이 그러더라. 과연 내가 100이면 100에 좋은 사람으로 보였을까. 사람이기 때문에 화를 주체할 수 없을 순간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가끔 웃음이 나올 때도 있더라. 예를 벤이 차가우면 짜증 나는 마음에 저도 그랬던 것 같다. 공감 가는 이야기도 있었다. 영화 보고 느낀 게 그래도 많은 분한테 사랑받고 우리 가족들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배우 위치에서 가족들에게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가장들도 영화를 보고 가족들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영화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권상우는 "저도 결혼하면서부터 한 매니저와 일하고 있다. 배우가 이렇게 작품을 할 수 있는 건 절
배우 권상우가 영화 '스위치'에 나오는 일명 '소라게' 신에 대해 언급했다.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마대윤 감독,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이 참석했다.'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권상우는 박강 역을 맡았다. 박강은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각종 FC와 시상식을 접수한 당대 최고의 톱스타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날 조윤(오정세 역)을 붙잡고 술을 거하게 마신 뒤 180도 인생이 바뀌는 인물.이날 권상우는 "드디어 '스위치' 영화가 관객을 만날 준비하고 있다. 저도 오늘 처음 봤다. 정말 재밌고,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독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참여한 오정세, 이민정 배우에게 감사하다. 관객에게도 저희 느낀 즐거움을 똑같이 전달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권상우는 극 중 등장하는 '소라게'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소라게 신은 감독님께서 책에 넣으신 거다. 남들이 따라 할 만한 거보다 제가 제대로 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톱스타 역할이었으니까 연관 지어서 생각할 수도 있다. 좋은 에피소드로 재미를 줄 수 있었던 거 같아서 재밌게 찍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스위치'는 오는 2023년 1월 4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마대윤 감독,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년 1월 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에 대해 언급했다.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마대윤 감독,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이 참석했다.'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이민정은 수현으로 분했다. 수현은 박강과 10년 전에 헤어진 첫사랑이다. 각자 배우와 화가로 성공하기 위해 이별을 선택했지만, 국내로 돌아와 재회한다. 수현 역시 오직 사랑만을 위해 미국 유학을 과감히 포기하고 생활력 만렙 현실 아내로 바뀐다.이날 이민정은 "아들이 영화 '스위치'를 기다리고 있다. 남편이 아들이 '볼 수 있는지 없는지 보고 판단하고 오라'고 하더라. 몇몇 장면에서 '이걸 보여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깊이 고민해보고 결정하려고 한다. 다른 아이들은 재밌게 잘 볼 것 같다. 어린아이들도 부모님과 보면 재밌어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스위치'는 오는 2023년 1월 4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영화 '스위치'를 처음 본 소감을 밝혔다.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마대윤 감독,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이 참석했다.'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이민정은 수현으로 분했다. 수현은 박강과 10년 전에 헤어진 첫사랑이다. 각자 배우와 화가로 성공하기 위해 이별을 선택했지만, 국내로 돌아와 재회한다. 수현 역시 오직 사랑만을 위해 미국 유학을 과감히 포기하고 생활력 만렙 현실 아내로 바뀐다.이날 이민정은 영화를 본 소감에 대해 "안 울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울었다. 눈이 시뻘게져서 왔다. 재밌는 것도 재밌지만, 마지막에 가족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영화로 온 가족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는 "어떻게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스위치'를 찍었던 건 재작년이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개봉이 늦어졌다. 제가 딱 10년 만에 개봉하는 것 같다. 영화 같은 경우에 조금 더 오랫동안 남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아무래도 영화가 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좋아해서 대본에서도 많은 걸 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다. 제 선택이 다른 분에게 공감이 돼서 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스위치'는 오는 2023년 1월 4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년 1월 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년 1월 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