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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희, 몽환美 가득 비주얼…헝클어진 머리에 빛나는 미모

    한소희, 몽환美 가득 비주얼…헝클어진 머리에 빛나는 미모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한소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몽환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미국에서 난리날 스타일…한소희도 살짝 보이는 '옴걸' 유아

    미국에서 난리날 스타일…한소희도 살짝 보이는 '옴걸' 유아

    오마이걸 유아가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최근 유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유아는 지난해 11월 14일 솔로 앨범 ‘SELFISH’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소희, 감출 수 없는 힙한 매력…남다른 패션 센스 '눈길'

    한소희, 감출 수 없는 힙한 매력…남다른 패션 센스 '눈길'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한소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달려라 소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사기 혐의로 법원 오간 부모둔 연예인, '나몰라라' 활동 문제 없나 [TEN피플]

    사기 혐의로 법원 오간 부모둔 연예인, '나몰라라' 활동 문제 없나 [TEN피플]

    사기 혐의를 받은 부모를 둔 연예인은 두 부류로 나뉜다. 유명인 자녀의 이름을 빌려 사기를 치거나 자녀가 연예인인 것과 별개로 사기를 일삼거나. 전자는 자녀도 피해를 보지만, 후자의 경우 민망하긴 해도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 거액이건 소액이건 사기를 당한 입장에선 자녀들의 피해를 알 바가 아니다. 내 일상이 무너지고 소송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며 삶이 피폐해지니까. 그렇다고 부모의 죄를 자녀가 연대책임을 지는 것이 맞냐고 물었을 때 답을 내놓긴 어렵다. 채무와 사기 행각이 드러난 순간 가족사가 드러나면 무작정 부모의 책임을 나누라고 할 수 없기 때문.전 축구선수 안정환이나 배우 한소희는 오래 전 연을 끊은 어머니가 자녀가 유명해진 뒤 이름을 팔아 큰 돈을 빌린 경우다. 한소희는 부모의 이혼 뒤 할머니 손에 자라 어머니와 왕래가 없었다. 그는 2020년 어머니의 채무 소식을 한 차례 알게 된 뒤 힘닿는 곳까지 변제했으나, 2022년 또 다시 채무 문제가 불거지자 "책임질 계획이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안정환 역시 축구선수로 성공한 뒤 어머니가 안정환의 이름을 팔아 훈련과 양육 명목으로 여러 사람에게 돈을 빌렸다. 안정환은 어머니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 안정환은 자괴감에 빠진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기 사건에 휘말린 부모를 둔 자녀에게 '훔친 수저'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 사기·횡령한 돈으로 호의호식하니까. 부모의 일이니 '난 모른다'고 발뺌하면 그만, 남의 피눈물로 누린 부유한 생활인 걸 알면서도 무책임한 태도도 일관하기 때문이다. 강민경의 아버지는 그가 데뷔한 뒤 2번이나 사기 혐의로

  • 한소희, 예뻐서 기절할 수 밖에 없는 미모

    한소희, 예뻐서 기절할 수 밖에 없는 미모

    배우 한소희가 일상을 공유했다.한소희는 3일 "맛있었니? 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소희의 모습부터 자기가 먹은 음식이 담겼다.한소희는 체크무늬의 재킷과 검은색 니트, 청바지를 착용한 모습. 그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고개를 비스듬히 꺾고 포즈를 취하는 한소희의 미모가 돋보인다.또한 한소희는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은 "예뻐서 기절했니? 네", "언니 얼굴 봐서 행복하니? 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한소희, 흰 티셔츠+청재킷 입었을 뿐인데…하이틴 영화 한 편 뚝딱

    한소희, 흰 티셔츠+청재킷 입었을 뿐인데…하이틴 영화 한 편 뚝딱

    배우 한소희가 한 장의 사진으로 영화 한 편을 뚝딱 만들었다.한소희는 2월 1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한소희는 흰 셔츠에 청재킷, 청바지를 착용했다. 일명 청청 패션을 완성한 그는 독보적인 미모와 함께 아우라를 자랑했다.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한소희 스스로도 놀랄 도플갱어…'럽캐' 이유정, 이국적인 미모

    한소희 스스로도 놀랄 도플갱어…'럽캐' 이유정, 이국적인 미모

    '한소희 닮은꼴' 이유정이 단아한 미모를 드러냈다.최근 이유정은 "외출 시 따듯하게 입으시고요.. 너무 춥다☃️"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이유정은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이유정은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소희, 매력적인 비주얼...표정은 섹시하게

    한소희, 매력적인 비주얼...표정은 섹시하게

    배우 한소희가 일상을 전했다.28일 한소희는 여러개의 하트 이모티콘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소희는 오프숄더를 입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 캐스팅돼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소희, 연휴 일상이 大자로..."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

    한소희, 연휴 일상이 大자로..."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

    배우 한소희가 재미있는 일상을 전했다.24일 한소희는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라며 사진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만취 상태로 야외에 뻗어 누운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최근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촬영에 한창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소희, 안구 정화 부르는 이목구비..."아프지 마세요"

    한소희, 안구 정화 부르는 이목구비..."아프지 마세요"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19일 한소희는 "아프지 마세요 (몸, 마음, 관절, 갑상선 등등)"라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한소희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한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치통샷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송혜교가 열고 한소희·고현정이 닫는다…'더글로리' 대박에도 안심 못하는 이유 [TEN스타필드]

    송혜교가 열고 한소희·고현정이 닫는다…'더글로리' 대박에도 안심 못하는 이유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송혜교 주연의 '더 글로리'로 2023년 새해부터 '대박'을 터트린 넷플릭스가 올해도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이며 기세를 이어간다. 지난해 21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지만, '오징어게임'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성적을 거둔 넷플릭스가 올해는 '더 글로리'의 기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을까. 넷플릭스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더 글로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국내는 이미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면서 출연한 모든 배우가 화제가 되고 있고, 작품 속 등장하는 장소부터 학교폭력 사건 등까지 조명되며 이슈가 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조사 결과에서도 '더 글로리'는 OTT 화제성 드라마/시리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점유율은 54.0%에서 73.5%까지 높아졌다. 이는 2위 티빙의 '아일랜드'와는 10배에 가까운 차이다. OTT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더 글로리'의 주연인 송혜교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고 2위 임지연, 이도현(3위), 정성일(5위), 박성훈(7위), 차주영(10위), 김히어라(11위) 등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이에 오는 3월 공개되는 '더 글로리' 파트2에 대한 기대 역시 치솟는 상황. '더 글로리'를 향한 국내 반응은 가히 2021년 '오징어게임'의 뒤를 잇는 수준이다.지난해 넷플릭스는 '지금 우리 학교는',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소년심판', '

  • 한소희, 해외 관광보다 호캉스 선호 "계획 따윈 없어…숙소에서 안 나간다"('더블유코리아')

    한소희, 해외 관광보다 호캉스 선호 "계획 따윈 없어…숙소에서 안 나간다"('더블유코리아')

    한소희가 즉흥적 여행을 즐긴다고 밝혔다.2일 더블유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그냥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 혼자 다 하는 한소희 기내에선 뭐 하세요? 여행할 땐 어떤 스타일? (feat. 물음표 살인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한소희의 런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런던 방문 소감에 대해 한소희는 "어제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다녀왔다. 다양하고 화려한 스타일의 뮤즈들과 아티스트들이 많아서 영광이었다. 그런 것에 대해 자유분방한 것 같아서 저도 재밌게 즐기고 왔다"고 밝혔다.한소희는 인터뷰에서 평소 여행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즉흥형"이라며 "계획 따윈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날짜, 장소, 밥 먹는 거, 그 기분에 따라 결정하는, 스스로도 같이 여행하기 싫은 스타일"이라고 했다. 관광과 맛집 중에는 "관광"을 택했다. 그러면서 "사실 숙소에서 잘 안 나간다. 숙소 관광. 호캉스"라며 쑥스러워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소희 "비행기에서 기내식 안 먹어…타는 순간 노메이크업"

    한소희 "비행기에서 기내식 안 먹어…타는 순간 노메이크업"

    한소희가 기내에서 라면 먹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2일 더블유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그냥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 혼자 다 하는 한소희 기내에선 뭐 하세요? 여행할 땐 어떤 스타일? (feat. 물음표 살인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는 한소희의 런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한소희는 인터뷰에서 시간 비행할 때 무엇을 하냐는 물음에 한소희는 "라면 먹는다"며 "타서 '저는 기내식 필요 없으니까 라면만 주세요'하고 바로 잠들어 버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비행할 때 꼭 챙기는 물건을 묻자 한소희는 "이어폰 필참"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행기를 오래 타다 보니 얼굴이 건조해지지 않나. 저는 비행기 타는 순간 화장을 지우고 크림을 바른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소희, 거울은 더러운데 예뻐...피부에 조명을 달았나

    한소희, 거울은 더러운데 예뻐...피부에 조명을 달았나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22일 한소희는 개인 계정에 "즐거운 연말 모든 달팽이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마스크를 쓰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소희, 국보급 미녀의 매혹적 자태…로판에서 튀어나온 공주님

    한소희, 국보급 미녀의 매혹적 자태…로판에서 튀어나온 공주님

    배우 한소희가 국보급 미모를 자랑했다.한소희는 지난 7일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촬영 중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한소희는 직각 어깨와 쇄골이 다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혹적인 그의 자태가 돋보인다.또한 한소희는 몸을 뒤로 젖히는 과감한 포즈로 도발적인 매력을 자랑했다.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시리즈물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