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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박지훈 '멋진 연기 기대하세요'

    [TEN 포토] 박지훈 '멋진 연기 기대하세요'

    배우 박지훈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하경 '김방지거 역활 맡았어요'

    [TEN 포토] 하경 '김방지거 역활 맡았어요'

    배우 하경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유미 '아름다운 미소'

    [TEN 포토] 정유미 '아름다운 미소'

    배우 정유미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지연 '오디션 통해서 영화 찍었어요'

    [TEN 포토] 송지연 '오디션 통해서 영화 찍었어요'

    배우 송지연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탄생' 윤시윤 "4개 국어 연기, 불어 발음 훈련만 한 달 넘게 결려"

    '탄생' 윤시윤 "4개 국어 연기, 불어 발음 훈련만 한 달 넘게 결려"

    배우 윤시윤이 한국어부터 불어, 라틴어, 중국어까지 4개 국어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하경,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가 참석했다. 혈액암 투병 중인 안성기는 불참했다.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바다와 육지를 누빈 글로벌 리더 김대건의 3574일의 여정을 담았다.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을 연기한 윤시윤은 "사계절을 다 그려야했고, 코로나19 떄문에 국내에서 밖에 찍을 수 없어서 고생을 많이 했다. 그만큼 다양한 그림이 나온 것 같아 보람된다"고 말했다. 극중 불어, 라틴어, 중국어까지 구사하는 캐릭터는 연기한 윤시윤. 그는 "김대건 신부님을 있는 그대로 그려야 하는데 실제로 남아있는 서신들에 3개 국어가 다 나와있다. 부족하게 외국어를 하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발음 훈련만 한달 넘게 걸렸다"고 설명했다. 최양업 역의 이호원은 뛰어난 라틴어 실력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고. 그는 "외국어 대사가 많지가 않아서 적은 양을 많이 반복하다 보니 잘 들어준 것 같다. 외국인 정도는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에 윤시윤은 "극중 점점 실력이 좋아져야 하는데 처음부터 너무 잘해서 초반에는 라틴어 실력을 일부러 낮추어서 촬영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탄생'은 오는 11월 30일 개봉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 포토] 이호원 '라틴어 어려워요'

    [TEN 포토] 이호원 '라틴어 어려워요'

    배우 이호원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시윤 '프랑스어는 처음 해봐서 어려웠다'

    [TEN 포토] 윤시윤 '프랑스어는 처음 해봐서 어려웠다'

    배우 윤시윤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탄생' 박흥식 감독 "조선 사극인데 중국 사극이기도 해"

    '탄생' 박흥식 감독 "조선 사극인데 중국 사극이기도 해"

    박흥식 감독이 영화 '탄생'에 대해 소개했다.1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하경,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가 참석했다. 혈액암 투병 중인 안성기는 불참했다.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바다와 육지를 누빈 글로벌 리더 김대건의 3574일의 여정을 담았다. 박흥식 감독은 "'탄생'은 조선 사극인데, 중국 사극이기도 하고 영국 사극, 필리핀 사극이기도 하다. 서울만 빼고 전국 팔도에서 찍었다. CG를 도움을 받아서 과거의 장면을 멋지게 재현하고 있다. 기대해줘도 좋다"고 자신했다. 정하상 역의 김강우는 "한 겨울에 촬영을 헀는데 사극이라 방한 도구를 땀이 날 정도로 입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문식은 "추위에도 신분이 있나보다. 난 옷이 얇아서 많이 추웠다. 마부인데 나는 말을 타 본 적이 없다"며 웃었다. 윤경호 역시 "나도 추웠다"고 거들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 포토] 윤경호 '진지하게 실존인물로 다가갔다'

    [TEN 포토] 윤경호 '진지하게 실존인물로 다가갔다'

    배우 윤경호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문식 '영화 직업이 마부인데 말 타본적이 없어요'

    [TEN 포토] 이문식 '영화 직업이 마부인데 말 타본적이 없어요'

    배우 이문식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강우 '영화 '탄생'으로 인사드려요'

    [TEN 포토] 김강우 '영화 '탄생'으로 인사드려요'

    배우 김강우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흥식 감독 '서울 빼고 전국 8도 다 돌아다녔어요'

    [TEN 포토] 박흥식 감독 '서울 빼고 전국 8도 다 돌아다녔어요'

    박흥식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경림 '영화 탄생;'진행합니다'

    [TEN 포토] 박경림 '영화 탄생;'진행합니다'

    방송인 박경림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하고 있다.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송지연,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표인봉 딸' 표바하, ♥남자친구 생겼다…'잠만사' 최종 2커플 탄생

    [종합] '표인봉 딸' 표바하, ♥남자친구 생겼다…'잠만사' 최종 2커플 탄생

    ‘잠만 자는 사이’가 반전과 격변의 엔딩으로 최종 두 커플을 탄생시키며 숱한 화제성 속에 막을 내렸다.지난 4일 공개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 최종회에서는 8인의 참가자들이 얽히고설킨 러브라인 끝에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그 결과 표바하-김한영, 정희경-박정언이 서로를 선택하며 ‘로맨틱 커플’로 거듭났고, 아슬아슬한 썸을 타던 박세령-고형범, 일레인-김도욱은 결국 엇갈려 커플 매칭에 실패했다. 서로의 감정에 충실한 8인의 ‘연애 민낯’에 노홍철, 정혜성, 죠지는 물론 시청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들의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했다.특히 지난 10월 14일 첫 공개된 ‘잠만 자는 사이’는 신규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의 저력을 보여줬다. 상승곡선을 그리며 웨이브 예능 차트 10위권 내 안착했으며, 마지막 회가 공개된 지난 4일에는 ‘당일 집계 인기 프로그램’ 4위에 올라섰다. 동기간 웨이브 전체 타이틀 중 시청 시간 9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그동안 ‘잠만 자는 사이’는 연애 예능으로는 이례적으로 낮이 아닌 밤에 집중, 저녁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이어지는 로맨틱한 ‘밤 데이트’로 숱한 화제를 뿌렸다. 여기에 연애사의 비밀을 담은 ‘시크릿 코드’ 등으로 아찔한 리얼 연애의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 중 표바하와 박세령은 당당한 자기표현과 솔직한 감정을 보여주는 사랑법으로 공감과 호응을 유발했다.나아가, ‘독수공방 하우스’를 둘러싸고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들의 현실 연애담도 흥미로운 요소였다. 일레인-김도

  • [공식] '탄생', 16일 바티칸 교황청 시사회 개최…윤시윤·김강우 등 출국

    [공식] '탄생', 16일 바티칸 교황청 시사회 개최…윤시윤·김강우 등 출국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이 바티칸 교황청 시사회를 개최한다.8일 '탄생' 측에 따르면 오는 16일 바티칸 뉴 시노드 홀에서 교황청 시사회를 연다. 시사회에는 박흥식 감독과 주연 배우들, 프란치스코 교황과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한 로마 교황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탄생'은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다룬 최초의 극영화.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과 유네스코 선정 세계기념 인물 선정 기념으로 기획되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관심이 지대한 작품이다.또한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었던 모험가이자 글로벌 리더, 역사를 바꿀 수 있었던 선구자였던 김대건의 진취적인 면모와 성 안드레아로의 탄생과 안타까운 순교를 감동적으로 그린다.박흥식 감독과 김대건 신부 역의 윤시윤을 비롯해 김대건 신부의 조력자로 출연하는 윤경호, 이문식, 신정근, 김광규, 김강우, 송지연, 로빈 데이아나는 국내 시간으로 11월 12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출국한다.이들 감독과 배우는 16일 당일 오전 로마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하고, 유흥식 추기경과 교황청 관계자들, 추규호 이탈리아 대사 및 외교단, 현지 교민들과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생’ 상영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유흥식 주교의 추기경 임명과 함께,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 외벽에 김대건 신부의 조각상이 설치된다. 현지에서도 김대건 신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번 영화 '탄생'의 상영으로 현지 언론과 교민들의 반응 역시 더욱 각별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