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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 크리스티안 "멕시코 비행기서 뱀 나온 적 있다"

    '비정상' 크리스티안 "멕시코 비행기서 뱀 나온 적 있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크리스티안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이 멕시코에서 있었던 기내 난동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최근 불거진 기내 난동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각국의 비행기 사건·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는 비행기 안에서 뱀이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크리스티안은 “비행기가 이륙해서 이상...

  •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전 세계 리콜 사태에 쓴소리 "나쁜 품질 제품 판 업체 퇴출해야"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전 세계 리콜 사태에 쓴소리 "나쁜 품질 제품 판 업체 퇴출해야"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비정상회담’ 기욤(위)·크리스티안 /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전 세계 리콜 사태에 대해 뜨거운 찬반토론을 벌였다. 최근 해외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정수기·치약 등의 제품에 대한 리콜이 잇따르면서 리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비정상회담' 대표들은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제품들의 리콜 사태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크리스티안은 “꼭 사람을 다치...

  •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멕시코 군대, 검은색 공 뽑으면 면제"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멕시코 군대, 검은색 공 뽑으면 면제"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JTBC ‘비정상회담’ / 사진=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이 멕시코의 입대 시스템을 소개했다. 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스위스 여성 징병제 논란'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의 입대 시스템을 설명하면서 “멕시코 남자들은 군대갈 나이가 되면 공을 뽑는다”며 “검은색 공은 면제, 흰색 공은 입대”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크리스티안...

  •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천사들의 합창' 배우들 근황 공개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천사들의 합창' 배우들 근황 공개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일일 비정상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천사들의 합창’ 배우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멕시코 출신의 일일 비정상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출연해 멕시코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크리스티안은 1990년대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근황을 전...

  • '비정상회담' 멕시코 크리스티안 "美 도널드 트럼프 막말.. 성급한 일반화" 일침

    '비정상회담' 멕시코 크리스티안 "美 도널드 트럼프 막말.. 성급한 일반화" 일침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멕시코 비정상대표 크리스티안이 미국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으로 멕시코인 크리스티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티안은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 멕시코의 고민으로 최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멕시코 이민자를 범죄의 주범이라고 언급한 것을 들었다. 크리스티안은 해당 발언으로 멕...

  • '비정상회담' 멕시코 크리스티안, '세바퀴'로 한국어 독학.. "유창한 실력" 감탄

    '비정상회담' 멕시코 크리스티안, '세바퀴'로 한국어 독학.. "유창한 실력" 감탄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멕시코 비정상대표 크리스티안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으로 멕시코인 크리스티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티안은 “태권도를 해서 한국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터넷에서 MBC ‘세바퀴’ 영상을 봤는데 못 알아듣지만 한국어가 좋게 들렸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