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강민혁 "제대 후 첫 작품, '아직 낫서른' 만나 행복했다"

    강민혁 "제대 후 첫 작품, '아직 낫서른' 만나 행복했다"

    가수 겸 배우 강민혁이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아직 낫서른'은 차가운 겨울과 따뜻한 봄 사이, 여전히 방황하고 흔들리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강민혁은 극 중 웹툰 기획 PD이자 사랑에 서툰 나쁜 남자 이승유 역을 맡았다. 그는 15년 전 짝사랑하던 서지원(정인선 분)을 다시 만나며 사랑을 알아가는 서른의 모습을 안정적으로 표현해 호평받았다....

  • 정인선 "카메라 앞에 서면 여전히 설렌다" [화보]

    정인선 "카메라 앞에 서면 여전히 설렌다" [화보]

    카카오TV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서 웹툰 작가 서지원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정인선의 화보가 25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정인선은 화사한 쉬폰 드레스에 럭셔리한 헤드피스를 탁월하게 소화했다. 그는 우아한 공주님으로 변신해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가녀린 어깨선을 드러내며 여성미를 뽐낸 정인선은 카메라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한 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인선은 아역 ...

  • '아직낫서른' 정인선, 강민혁의 그녀 김지성과 대면 '사랑과 전쟁'

    '아직낫서른' 정인선, 강민혁의 그녀 김지성과 대면 '사랑과 전쟁'

    '아직 낫서른'에서 비밀을 감춘 강민혁과의 연애에 흔들리던 정인선이 마침내 베일에 싸여있던 여인 김지성과 대면, 서른의 로맨스에 ‘사랑과 전쟁’이 불어닥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다. 15년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이승유(강민혁 분)’와...

  • '아직 낫 서른' 정인선X강민혁, 키스부터 동침까지…로맨스 급물살

    '아직 낫 서른' 정인선X강민혁, 키스부터 동침까지…로맨스 급물살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속 정인선과 강민혁이 급진전 로맨스를 예고했다.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다. 지난 6일 공개된 4화에서 웹툰 작가와 기획 담당자로 15년만에 재회한 서지원(정인선 분)과 이승유(강민혁 분)는 서지원의 새 작품을 위한 답사 목적으로 두 사람의 모교를 찾아 ...

  • 하니(안희연)·백성철, 키스 1초 전…급발진 로맨스 ('아직 낫서른')

    하니(안희연)·백성철, 키스 1초 전…급발진 로맨스 ('아직 낫서른')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속 안희연과 백성철이 아찔한 입맞춤을 선보인다.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안희연이 맡은 ‘이란주’는 일찌감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아나운서지만 굴곡진 커리어 끝에 현재는 라디오 프로그램 하나만을 진행하고 있는 인물이다. 롤러코스터처럼 급...

  • "29금 연애"…'아직 낫서른'이 보여줄 30대의 사랑과 우정 [종합]

    "29금 연애"…'아직 낫서른'이 보여줄 30대의 사랑과 우정 [종합]

    직업도, 성격도, 개성도 각기 다른 '서른 살' 세 여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3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하니), 송재림, 차민지와 오기환 감독이 참석했다. 웹툰 '85년생'이 원작인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 '아직 낫서른' 오기환 감독 "원작 곁가지 잘라냈다"

    '아직 낫서른' 오기환 감독 "원작 곁가지 잘라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의 오기환 감독이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23일 오후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웹툰 '85년생'이 원작인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 서지원(정인선 분), 이란주(안희연 분), 홍하영(차민지 분) 의 일과 사랑을 담은 공감 로맨스물. 이날 ...

  • '아직 낫서른' 강민혁, 4년만 복귀 "많이 떨렸다"

    '아직 낫서른' 강민혁, 4년만 복귀 "많이 떨렸다"

    씨엔블루 강민혁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웹툰 '85년생'이 원작인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담은 공감 로맨스물. 강민혁이 연기하는 이승유는 서지원의 첫사랑이자 웹툰 기획자로, 서른에 다시 만난 서지원에 대한 마음과 말하지 ...

  • 하니 "30살 된 기분? 구렸다" ('아직 낫서른')

    하니 "30살 된 기분? 구렸다" ('아직 낫서른')

    배우 안희연(EXID 하니)가 서른 살이 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웹툰 '85년생'이 원작인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담은 공감 로맨스물. 안희연은 일찍 성공한 아나운서 이란주로 분한다. 이날 안희연은 “대본을 받았을 당시에는 스물아홉 살이었다...

  • 차민지, '아직 낫서른' 합류…정인선·강민혁과 호흡[공식]

    차민지, '아직 낫서른' 합류…정인선·강민혁과 호흡[공식]

    배우 차민지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 합류한다. '아직 낫서른'은 웹툰 '85년생'이 원작으로, 이제 막 서른 살이 된 여자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파란만장한 20대가 지나면 어른이 될 줄 알았지만, 여전히 일도 사랑도 고민투성이인 청춘들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차민지는 극 중 카페 겸 칵테일바 '에리아'를 운영하는 홍아영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