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아직 낫서른' 종영
강민혁, 소감 공개
"즐겁고 유쾌한 촬영 현장"
강민혁, 소감 공개
"즐겁고 유쾌한 촬영 현장"

강민혁은 극 중 웹툰 기획 PD이자 사랑에 서툰 나쁜 남자 이승유 역을 맡았다. 그는 15년 전 짝사랑하던 서지원(정인선 분)을 다시 만나며 사랑을 알아가는 서른의 모습을 안정적으로 표현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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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민혁은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서 재벌 3세이자 17년 동안 한 여자만 바라본 순정남 정유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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