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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타임' 정선희, 물오른 몸매 공개 "몸매로 호객행위 하긴 처음"

    '파워타임' 정선희, 물오른 몸매 공개 "몸매로 호객행위 하긴 처음"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정선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정선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화정은 정선희에게 “지금 실시간 검색어 5위에 올랐다”며 “아직 모자라다. 더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은 정선희의 미모를 폭풍 칭찬하며 청취자 끌어 모으기에 나섰다. 최화정은 “정선희 씨가 살도 엄청 빼고 숏커트를 했다...

  • 정선희, "'동물농장' 매주 찍었으면 좋겠다"

    정선희, "'동물농장' 매주 찍었으면 좋겠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SBS 'TV 동물농장'을 매일 찍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유중아트센터에서는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을 번역한 정선희의 북토크가 열렸다. 이날 정선희는 '9와 숫자들'의 공연에 이어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정선희는 “책 번역을 맡기 전에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이 없었다. 2주에 한 번 ‘동물농장'을 찍는 것이 전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선희는...

  • 정선희, "스트레스 속으로 삭히는 편"

    정선희, "스트레스 속으로 삭히는 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스트레스를 속으로 삭히는 편이라고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유중아트센터에서는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을 번역한 정선희의 북토크가 열렸다. 이날 정선희는 '9와 숫자들'의 공연에 이어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정선희는 “평소 나 같은 경우엔 스트레스를 삭힌다. 마음 속으로 외면한다. '이건 아니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스트레스를 속으로 삭히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하루 세 줄, 마음정...

  • 정선희, "방송 복귀가 내가 회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었다"

    정선희, "방송 복귀가 내가 회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었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방송 복귀에 집착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유중아트센터에서는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을 번역한 정선희의 북토크가 열렸다. 이날 정선희는 '9와 숫자들'의 공연에 이어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책을 소개하며 정선희는 “내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나를 둘러싼 수많은 껍데기들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과거엔 방송을 어떻게 다시 시작할까...

  • 정선희, "기자들도 연예인만큼 욕을 먹더라"

    정선희, "기자들도 연예인만큼 욕을 먹더라"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기자들과의 관계에 대해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유중아트센터에서는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을 번역한 정선희의 북토크가 열렸다. 이날 정선희는 본격적으로 북토크를 시작하기 전에 “사실 연예인과 기자의 관계가 영원히 좋을 수 없다. 결혼 같이 좋은 소식을 전할 때와 달리 사건 사고가 터졌을 때는 서로 괴로운 피치 못할 관계가 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기자 분들도 참 힘들...

  • 정선희, "한과 스트레스의 아이콘이 된 것 같아"

    정선희, "한과 스트레스의 아이콘이 된 것 같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자신이 번역한 책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를 소개했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유중아트센터에서는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을 번역한 정선희의 북토크가 열렸다. 정선희는 이날 책을 소개하며 “이 책은 스트레스에 관한 책이다”라며 “내가 스트레스를 이야기한다고 하니 모두들 한쪽으로만 생각하더라. 내가 화나 한, 스트레스의 아이콘이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 책만의 매력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