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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주, 이이경과 '다정 모먼트'…열애설에 불 지핀 투 샷

    이미주, 이이경과 '다정 모먼트'…열애설에 불 지핀 투 샷

    방송인 이미주가 동료 이이경과의 근황을 전했다.이미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이경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 이미주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미주는 이이경과 함께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박성웅·이이경, 현실 형-동생이 '동갑내기' 찐친으로('웅남이')

    박성웅·이이경, 현실 형-동생이 '동갑내기' 찐친으로('웅남이')

    박성웅과 이이경이 동갑내기 찐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10일 배급사 CJ CGV는 '웅남이'(감독 박성광)에서 동갑내기 찐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박성웅, 이이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박성웅 역)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박성웅이 특별출연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박성웅과 이이경. 그런 두 사람이 '웅남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동네에서 함께 자란 웅남이와 말봉을 연기한 박성웅과 이이경은 동갑의 설정인 만큼 극 중에서 찐친 케미로 적재적소에 웃음을 선사할 전망.특히 말봉은 웅남이가 곰이라는 사실을 아는 몇 안 되는 인물로, 도플갱어 프로젝트가 위험에 빠진 순간 남다른 웅남이의 조련 능력을 발휘해 예기치 못한 코믹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박성웅은 "이이경 배우와 원래 친분이 있어서 더욱 찐친 케미스트리가 완성된 것 같다. 서로 말을 놓고 연기하는 데 어색함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박성웅 배우와 대본에 없는 상황을 같이 만들며 웃다가 촬영을 못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화답했다.한편 '웅남이'는 오는 22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이경, 여심 사로잡는 부드러운 눈빛...뽀얀 피부

    이이경, 여심 사로잡는 부드러운 눈빛...뽀얀 피부

    배우 이이경이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이이경은 7일 자신의 SNS에 헤드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이경은 의자에 앉아 남색 캡 모자와 헤드폰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이이경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이솔이♥' 박성광 첫 연출 '웅남이', 3월 22일 개봉 확정

    [공식] '이솔이♥' 박성광 첫 연출 '웅남이', 3월 22일 개봉 확정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가 3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6일 배급사 CJ CGV는 "온 국민의 간 건강을 책임질 코믹 영화 '웅남이'가 오는 3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박성웅 역)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이와 함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웅남이의 동네 친구이자 구독자 10명의 유튜버 말봉(이이경 역)의 캐릭터 포스터는 "무슨 곰이 간을 사려?"라는 재치 있는 카피로 웃음을 자아낸다. 박성웅과 찐친 케미를 완성한 이이경이 보여줄 코믹 활약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 단호한 표정과 함께 "사람답게 살게 해야지"라는 카피의 웅남이 엄마 장경숙(염혜란 역)의 캐릭터 포스터는 곰의 습성을 가진 웅남이를 인간답게 만들려는 아들 바보 염혜란의 고군분투를 예고한다.반면 웅북이의 양아버지이자 국제 범죄 조직 보스 이정식(최민수 역)의 캐릭터 포스터는 "키워 준 은혜라고 생각해"라는 카피와 함께 피도 눈물도 없는 최악의 빌런을 예고, 대한민국 원조 카리스마 최민수의 남다른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여기에 "뒤질래? 정신 안 차려?"라는 카피로 당찬 걸 크러시를 보여주는 동네 순경 나라(백지혜 역)의 캐릭터 포스터는 코믹 연기부터 액션까지 완벽 소화한 당찬 충무로 신예 백지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이이경 '손바닥 보다 작은얼굴'

    [TEN 포토] 이이경 '손바닥 보다 작은얼굴'

    배우 이이경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루프스테이션에서 열린 '글로 하이퍼 X2' 출시행사에 참석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이경 '대세남의 엄지척'

    [TEN 포토] 이이경 '대세남의 엄지척'

    배우 이이경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루프스테이션에서 열린 '글로 하이퍼 X2' 출시행사에 참석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이경 '수줍은 하트'

    [TEN 포토] 이이경 '수줍은 하트'

    배우 이이경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루프스테이션에서 열린 '글로 하이퍼 X2' 출시행사에 참석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이미주, 이이경과 찐 연애? …수줍 미소와 함께 발그레('조현아의 목요일 밤')

    [종합] 이미주, 이이경과 찐 연애? …수줍 미소와 함께 발그레('조현아의 목요일 밤')

    방송인 이미주가 배우 이이경과의 '러브 라인'에 대해 이야기했다.최근 가수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 목요일 밤에는 이미주가 게스트로 출연, 근황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영상으로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아는 이미주의 연애 스타일을 물어봤다. 이미주는 이성과 썸을 탈 때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며 "연락을 끊었을 때 다시 오는지 안오는지 (중요하다)"라고 답했다.조현아는 "계속해서 들이대는 남성적인 스타일을 좋아하는구나"라고 물어봤다. 이를 들은 이미주는 "맞다. 돌직구"라고 말했다.조현아는 또 "외적인 이상형도 있냐. 이이경 말고"라며 넌지시 물어봤다. 이어 조현아는 두 사람이 지난해 연예대상에서 콜라보 무대를 펼친 것을 언급하며 "둘이 뭐 있냐 물었는데 진짜 아니라더라"라고 했다.이미주는 "아니다"라며 수줍게 미소를 보였다. 조현아는 "애매하게 표정을 지어"라며 "이이경과 뭐 있어 없어"라고 재차 질문했다. 다만 이미주는 "없어요"라며 확실하게 매듭 지었다.한편, 이미주와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 중이다. 프로그램 내에서 이미주와 이이경은 달달한 '러브 라인'을 형성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개그맨 아닌 감독 박성광 "부담감으로 탈모·사타구니 염증까지"('웅남이')

    [종합] 개그맨 아닌 감독 박성광 "부담감으로 탈모·사타구니 염증까지"('웅남이')

    개그맨 박성광이 영화 '웅남이'를 통해 영화감독의 꿈을 이룬다. 그는 많은 부담감으로 탈모 증세와 사타구니 염증을 앓기도 했다.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성광 감독, 배우 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가 참석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개그맨 박성광은 2011년 초 단편영화 '욕'을 연출했다. 이어 2017년 단편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2020년 '돈릭스2'에서 진행한 영화 프로젝트 '끈'을 연출했다. 그에게 있어 '웅남이'는 첫 상업영화다.이날 박성광 감독은 "독립 영화 연출도 해봤지만, 상업 영화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많이 느꼈다. 영화를 찍고 있는, 이미 찍은 감독님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배우들은 작품 하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연출하면서 외로운 직업이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많이 힘들었던 것만큼 좋은 것도 많았다. '이제 다시 연출 안 해'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감이 교차한다. 지금은 오로지 '웅남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하나뿐"이라고 덧붙였다.박성광 감독은 첫 상업 영화로 왜 '웅남이'를 하게 됐을까. 그는 "그 전에 단편 영화 했을 때는 무거운 영화를 많이 했다. 개그맨이라서 편견을 깨고 싶었다. 단편 영화 때는 오히려 무거운 주제를 많이 만들었다. 상업 영화 때는 내가 제일 잘하는

  • [TEN 포토] 이이경 '남친룩의 정석'

    [TEN 포토] 이이경 '남친룩의 정석'

    배우 이이경이 13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웅남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에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이경 '영화 '웅남이' 최고'

    [TEN 포토] 이이경 '영화 '웅남이' 최고'

    배우 이이경이 13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웅남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에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민수-백지혜-박성광 감독-박성웅-이이경 '웅남이 기대해주세요'

    [TEN 포토] 최민수-백지혜-박성광 감독-박성웅-이이경 '웅남이 기대해주세요'

    최민수,백지혜,박성광 감독,박성웅,이이경이 13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웅남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에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성웅-이이경 '너무 친했나?'

    [TEN 포토] 박성웅-이이경 '너무 친했나?'

    배우 박성웅과 이이경이 13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웅남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에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성웅-이이경 '우린 찰떡 케미'

    [TEN 포토] 박성웅-이이경 '우린 찰떡 케미'

    배우 박성웅과 이이경이 13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웅남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에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성광 감독 "무기일 수도 적일 수도 있는 개그맨, 부담감 너무 커"('웅남이')

    박성광 감독 "무기일 수도 적일 수도 있는 개그맨, 부담감 너무 커"('웅남이')

    박성광 감독이 개그맨으로서 영화 '웅남이'를 연출한 부담감을 털어놨다.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성광 감독, 배우 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가 참석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개그맨 박성광은 2011년 초 단편영화 '욕'을 연출했다. 이어 2017년 단편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2020년 '돈릭스2'에서 진행한 영화 프로젝트 '끈'을 연출했다. 그에게 있어 '웅남이'는 첫 상업영화다.이날 박성광 감독은 '웅남이'를 연출한 이유에 대해 "그 전에 단편 영화 했을 때는 무거운 영화를 많이 했다. 개그맨이라서 편견을 깨고 싶었다. 단편 영화 때는 오히려 무거운 주제를 많이 만들었다. 상업 영화 때는 내가 제일 잘하는 걸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코미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웅남이'를 쓴 계기는 어떻게 보면 성웅이 형이 제일 컸다. 성웅이 형에게 어울리는 게 어떤 게 있을까 싶었다. 제가 또 수사 코미디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걸 염두에 둬서 썼다"고 덧붙였다.박성광 감독은 "솔직히 부담감이 너무나 크다. '개그맨'은 저에게 제일 큰 무기일 수도 있고, 가장 큰 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제가 만약에 이 영화를 해서 잘 안된다면 다음에 후배들이 올 수 있는 길을 내가 막아버리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다. 사람들이 나를 편견으로 보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도 든다. 솔직히 개그맨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