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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PHOTO] 닮아도 너무 닮았네... 그룹 비트윈 이름 알기 - 윤후

    [TENPHOTO] 닮아도 너무 닮았네... 그룹 비트윈 이름 알기 - 윤후

    [텐아시아=팽현준 기자]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 멤버 윤후가 2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첫 미니앨범 ‘인세이셔블(INSATI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비트윈의 타이틀곡 '스토커'는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갖고자 마치 스토커처럼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하고 집착하게 되는 남자들의 마음을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담은 곡이다. 그룹 비트윈(선혁,...

  • [TENPHOTO] 비트윈 윤후, 여심 녹이는 감미로운 목소리

    [TENPHOTO] 비트윈 윤후, 여심 녹이는 감미로운 목소리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 멤버 윤후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비트윈 데뷔 첫 미니앨범 ‘인세이셔블(INSATIABL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영화 ‘닌자어세신’의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스토커'는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갖고자 마치 스토커처럼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하고 집착하게 되는 남자들의 마음을 직설적...

  • 윤후, 볼링장 나들이 모습 공개 "점수 확인 중"

    윤후, 볼링장 나들이 모습 공개 "점수 확인 중"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훌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 치고 점수 확인하는 윤후. 지난 사진이지만 다음 주면 일상으로 복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후는 볼링장에서 공을 친 후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모자를 쓰고 진지한 표정으로 점수를 확인하는 윤후의 모습...

  • 윤후, 근황 공개 '귀요미의 여행'

    윤후, 근황 공개 '귀요미의 여행'

    윤후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설렘. 윤부자. 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후와 윤민수 부자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윤후는 비행기에서 야구 모자와 맨투맨 티셔츠로 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윤후는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윤후 뒤 윤민수는 나른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

  • 윤후, 숙제 장보기하는 착한 아들 모습 공개 "잘 지내고 있어요"

    윤후, 숙제 장보기하는 착한 아들 모습 공개 "잘 지내고 있어요"

    윤후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6일 가수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의 엄마인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야 잘 지내고 있어요. 숙제. 장보기. 아들자랑. 엄마마음. 윤후.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워서 연필을 잡고 숙제를 하는 모습, 장보러 가서 카트를 끌고 있거나 앉아서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후는 지난달 18일 종영한 MBC &...

  • 윤후, 근황 공개 '받아쓰기 공부 중'

    윤후, 근황 공개 '받아쓰기 공부 중'

    윤후 가수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의 엄마인 김민지 씨가 윤후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30일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후야 고정 스케줄 가요. 학교. 받아쓰기. 시험. 금요일. 열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자동차 안에 앉아서 종이를 내려다보며 시험에 앞서 공부하는 듯하다. 윤후는 MBC ‘아빠! 어디가?’ 종영 후에도 여전히 귀여운 모습이다. ...

  • '아빠 어디가' 윤민수 "윤후 부자에게 소중한 시간 갖게 해줬다" 종영소감

    '아빠 어디가' 윤민수 "윤후 부자에게 소중한 시간 갖게 해줬다" 종영소감

    윤민수 윤후 가수 윤민수가 ‘아빠 어디가’ 종영소감을 밝혔다. 19일 윤민수는 더 바이브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요, 윤민수입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글을 올렸다. “지난 2년 동안 윤후 부자를 향한 감당하기 벅찰 만큼의 사랑을 주시고, 또 후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덕에 저희 윤후 부자가 돈독해지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며 “또한 ...

  • 막 내린 '아빠 어디가'가 보여준 예능의 또 다른 의미

    막 내린 '아빠 어디가'가 보여준 예능의 또 다른 의미

    '아빠! 어디가?'방송화면 캡쳐 육아 및 관찰 예능의 붐을 이끈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막을 내렸다. 지난해 1월 방송을 시작한 ‘아빠! 어디가?’는 미취학·초등 저학년 연령의 아이들과 아빠가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포맷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여행을 통해 가족 간 서로 알지 못했던 점들을 발견하고 부자 또는 부녀의 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안기며 &#...

  • 어제 뭐 봤어? '아빠어디가' 그렇게 아버지가 됐다

    어제 뭐 봤어? '아빠어디가' 그렇게 아버지가 됐다

    '아빠! 어디가?'방송화면 캡쳐 MBC '일밤-아빠! 어디가?' 마지막회 2015년 1월 18일 오후 4시 50분 다섯 줄 요약 여섯 가족은 정웅인 부녀가 합류했을 당시 방문했던 강원도 정선 대촌마을을 다시 한 번 찾았다. 아버지들은 아이들의 속마음을 엿보기 위해 분장팀에서 가져온 소품으로 정성스레 분장을 하고 아이들을 만났다. 하지만 2년 새 부쩍 커버린 아이들은 먼 거리에서도 자신의 아버지를 금방 알아챘다. 마지막 여행인 만큼 아이들은...

  • '아빠 어디가' 마지막 회, 아빠와 아이들의 뭉클한 성장 앨범의 완성

    '아빠 어디가' 마지막 회, 아빠와 아이들의 뭉클한 성장 앨범의 완성

    ‘아빠 어디가’ 마지막 회 방송화면 강원도 정선 마을로 졸업 여행을 떠난 여섯 아빠들과 아이들(성동일, 김성주, 윤민수, 류진, 안정환, 정웅인, 성빈, 김민율, 윤후, 임찬형, 안리환, 정세윤)은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마지막 아침을 정성껏 차려먹었다. 아빠는 아이들의 성장앨범을 확인하고 스스로의 점수를 평가했고, 아이들은 아빠에게 고사리 손으로 편지를 썼다. 육아 예능의 시초이자, 후를 시작으로 수많은 ...

  • 윤민수, "아들 윤후, 음악보다 운동을 더 좋아한다"

    윤민수, "아들 윤후, 음악보다 운동을 더 좋아한다"

    윤민수가 윤후의 재능을 이야기 했다 음악과는 거리가 먼 듯 싶다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장래희망에 대해 언급했다. KBS2 ‘불후의 명곡’의 새 MC로 활약 중인 윤민수는 최근 녹화에서“윤후가 음악보다 운동을 훨씬 좋아한다. 후에게 성악과 플루트 등 다 가르쳐 봤지만 억지로 안 되더라”며 약간의 아쉬움을 내비쳤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자매 그룹 펄 시스터즈, 삼형제 그룹사운드 산울림, 남매 ...

  • 윤후, 2년 만에 '아빠 어디가' 첫 시청 모습

    윤후, 2년 만에 '아빠 어디가' 첫 시청 모습

    윤후 가수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의 엄마인 김민지 씨가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를 시청하는 윤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9일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년동안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었는데 백 번 들어도 한 번 보는 자극이 무서워서 조심 또 조심. 전 같았으면 당황하며 바로 껐을 테지만 궁금할테니 조금 보여줘야겠다. 그리워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

  • '윤후 엄마' 김민지 “'아빠 어디가' 출연은 최고의 긍지”

    '윤후 엄마' 김민지 “'아빠 어디가' 출연은 최고의 긍지”

    윤후 가수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의 엄마인 김민지 씨가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를 사랑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소감을 남겼다. 지난 29일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어디가'를 했던 시간은 저희 가족에겐 최고의 긍지로 남을 것 같아요. 즐거운 일 힘든 일 많은 시련도 있었지만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 덕분입니다. 후를, 저희 가족을 지켜주시던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

  • '아빠어디가' 윤민수, 윤후 9번째 생일파티 위해 캐나다서 '고군분투'

    '아빠어디가' 윤민수, 윤후 9번째 생일파티 위해 캐나다서 '고군분투'

    윤민수와 배낭여행을 떠난 윤후가 캐나다에서 9번째 생일을 맞았다. 21일 방송되는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캐나다 캘거리로 배낭여행을 떠난 윤민수-윤후 부자가 영하 24도의 강추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배낭여행을 즐긴다. 마침 여행중에는 윤후의 9번째 생일이 있었고 윤민수는 아들 후를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계획했다. 윤민수는 손짓 발짓을 동원한 바디랭귀지에 안되는 영어 실력을 끌어내는 것은 물론 콩글리쉬까지 총동원하...

  • 윤후, 처음으로 친구 집에 자러 가.. 엄마는 "내 눈엔 아직 아가 같은데"

    윤후, 처음으로 친구 집에 자러 가.. 엄마는 "내 눈엔 아직 아가 같은데"

    윤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후의 어린 시절 사진과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지 씨는 “오늘은 후가 친구집에서 자고 싶다며.. 처음인데.. 할 수 있을까 자다 새벽에 깨서.. 그집에 피해를 주진 않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용 내눈엔 아직도 아가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윤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지금과 똑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