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민수는 손짓 발짓을 동원한 바디랭귀지에 안되는 영어 실력을 끌어내는 것은 물론 콩글리쉬까지 총동원하며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아들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하며 눈물겨운 부성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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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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