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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유수빈 '예능인으로 인사'

    [TEN 포토] 유수빈 '예능인으로 인사'

    배우 유수빈이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1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유수빈-양세형-김동현 '집사부일체가 왔어요'

    [TEN 포토] 유수빈-양세형-김동현 '집사부일체가 왔어요'

    집사부일체의 유수빈 ,양세형 ,김동현이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1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400억 자산가' 박종복 "서장훈 빌딩부자 만들었다…이시영 등 스타들 내 손 타" ('집사부일체') [종합]

    '400억 자산가' 박종복 "서장훈 빌딩부자 만들었다…이시영 등 스타들 내 손 타" ('집사부일체') [종합]

    SBS '집사부일체'의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유수빈이 방송인 서장훈의 빌딩 구입에 영향을 끼쳤다는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에게 무한 신뢰를 가졌다.지난 24일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위기탈출 넘버3' 특집의 두 번째 편으로,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 등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부동산에서 오프닝을 시작했다. 제작진은 "만약 1억원이 생긴다면 뭘 하고 싶느냐"며 "1억으로 건물주가 되는 법을 알려줄 사부님이 등장한다"고 알렸다. 이에 양세형은 "사기"라며 경찰서에 전화를 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그 순간 박종복 사부가 등장했고, 멤버들은 불신의 눈빛을 보냈다. 박종복은 "지금까지 고객들의 자산만 6조원을 불려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집과 땅을 제외하고 400억 이상을 벌었다고 재산을 공개했다.아울러 제작진은 "사실 사부님이 서장훈 씨를 빌딩부자로 만들어주신 분으로 유명하다"이라고 말해 멤버들의 눈빛을 반짝이게 했다. 박종복 사부는 "서장훈, 이승철, 이시영, 이종석, 소지섭 씨 등이 제 손을 좀 탔던 분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승기는 "사부님"이라며 벌떡 일어섰고, 김동현은 존경의 눈빛을 보내기 시작했다. 박종복 사부를 향한 신뢰가 급상승 했다.박종복 사부는 "1억원 가지고 건물주가 될 수 있냐"고 이승기가 묻자 "충분히 가능하다. 오히려 돈이 남을 수도 있다. 수도권에서 현금 1억원이면 충분히 건물주가 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그러자 이승기는 "저희 아버지 세대는 벽돌에 투자했다고 하더라. 옛

  • '싱크홀' 이광수 "유수빈, 성대모사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더 알려줄 것" [인터뷰③]

    '싱크홀' 이광수 "유수빈, 성대모사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더 알려줄 것" [인터뷰③]

    영화 '싱크홀'의 이광수가 '제2의 이광수'를 노리는 배우 유수빈을 응원했다.9일 오전 이광수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광수는 '싱크홀' 관련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이광수는 "유수빈과 드라마 '라이브'에 함께 출연했었다. 유수빈은 그때도 유쾌했고,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줬다"고 밝혔다.이어 이광수는 "'집사부일체'에서 제 성대모사하는 걸 봤다. 나중에 만나게 된다면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조금 더 알려주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이광수는 "제가 '집사부일체'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하더라. 감히 조언 하긴 쉽지 않다"라며 "성대모사 해줘서 반갑고 고마웠다. 더 재미있게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앞서 유수빈은 '집사부일체'의 새 멤버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제2의 이광수'를 꿈꾸며 이광수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영화로,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이 출연한다. 이광수는 상사의 집들이에 왔다가 운도 없이 싱크홀에 떨어진 '김대리'로 열연한다.오는 11일 개봉.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유수빈, 전성시대 열렸다

    유수빈, 전성시대 열렸다

    유수빈의 전성시대가 열렸다.거침없는 예능 태아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며 SBS '집사부일체'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 유수빈은 매회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새내기 답게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앞장서서 활약하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예능감에 더욱 관심이 주목된다.뿐만 아니라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인간실격'에도 출연하며 예능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간실격'은 인생의 내리막길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극 중 유수빈은 한 번도 보통의 삶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어 답답한 청춘 '딱이' 역을 맡는다. 순주라는 여자애 같은 본명 대신 딱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그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에게 궁극의 쉼터 같은, 불행조차 평범하게 만드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보통의 인물을 연기해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올 하반기,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유수빈이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리뷰]"SBS 새 간판"…'집사부' 유수빈, 첫 등장→김수미 신고식에 혼쭐 [종합]

    [TEN 리뷰]"SBS 새 간판"…'집사부' 유수빈, 첫 등장→김수미 신고식에 혼쭐 [종합]

    SBS '집사부일체'가 새 막내 배우 유수빈을 깜짝 카메라 신고식으로 반갑게 맞았다.지난 11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유수빈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이날 새 멤버 합류를 앞두고 원년 멤버 배우 이상윤이 등장했다. 그는 유수빈을 소개하기 위한 '보증인'으로 출연을 결정한 것. 이에 이승기와 양세형은 두 팔 벌려 그를 반겼다.이상윤은 유수빈을 두고 "어마어마한 친구"라며 "'알또(알수록 또라이)'다. 작품에서 알게 됐는데 독보적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정적으로 얼굴 때문에 추천했다"고 밝혔다.본격적인 합류 전 유수빈은 셀프카메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만난 배우 수지에게 전화를 걸어 예능 조언을 얻었다. 수지는 이승기가 칭찬을 좋아한다고 귀띔하며 유수빈을 응원했다.스튜디오에 등장한 유수빈은 검은 정장 차림이었다. 신입사원 같은 열정을 드러내기 위해서였다. 양세형은 긴장한 그를 향해 "캐릭터가 너무 좋다. 열정적이고 의욕적이고 끼도 많다"고 했다. 이어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얼굴이다. 예능에서는 이런 얼굴이 필요하다"며 "얼굴보다 코가 크고, 콧구멍보다 눈이 작다. 이런 얼굴이 아주 재밌는 얼굴이고 시청자들이 맘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외모"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이광수의 '런닝맨' 하차로 SBS에 인재난이 생겼는데 유수빈이 채웠다"고 말했다.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수빈은 준비해 온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를 본 이승기는 "너무 기대된다. 앞으로 얼마나 즐거운 돌아이로 변신할지가 보인다"고 밝혔다.이후 '집사부일체' 팀은

  • '집사부일체' 이상윤, 원년멤버 깜짝 등장…새 멤버 '유수빈' 추천

    '집사부일체' 이상윤, 원년멤버 깜짝 등장…새 멤버 '유수빈' 추천

    '집사부일체' 이상윤이 새로운 멤버 유수빈을 추천했다.11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원년 멤버 이상윤이 깜짝 등장했다.'집사부일체' 원년 멤버 이상윤은 "1년 전에 연기에 집중하겠다고 하고 나갔었다. 그리고나서 아직 작품을 안 했다. 그래서 다시 돌아오기가 창피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이상윤은 "최근에 드라마 촬영을 시작했다"라며 "승기가 두 작품할 동안 나는 한 작품도 안 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상윤은 새로운 후임 멤버를 보증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사석에서 재미있는 사람이지 않았나"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모르겠다. 그런데 술자리에서는 재미있었다. 내가 취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상윤은 새 멤버에 대해 "어마어마하다. 이 사람은 '알또'다. 알면 알 수록 돌아이"라며 "근래에 알게 됐는데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다. 열정이 정말 미쳤다. 정말 독보적이다"라고 전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집사부일체' 수지, 절친 유수빈에 '이승기 사용법' 전수

    '집사부일체' 수지, 절친 유수빈에 '이승기 사용법' 전수

    SBS '집사부일체'의 새 멤버 유수빈이 수지에게 '꿀팁'을 전수 받았다.11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새 멤버 유수빈의 다사다난한 예능 적응기가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새 멤버 유수빈의 집이 공개된다. 유수빈은 멤버들에게 실제 자신의 하루 일상이 담긴 자기소개서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수빈은 방 안 의자에 빼곡히 쌓인 옷가지들만큼이나 넘치는 인간미를 보여줬다. 이에 양세형은 "카메라가 있다고 꾸미지 않는 솔직한 모습이 좋다"라며 털털한 매력의 새 멤버 유수빈에 대해 호감을 보였다.그런가 하면 유수빈은 첫 예능의 긴장감을 풀기 위해 예능 선배이자 친한 동료인 수지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수지는 직접 '집사부일체' 멤버에 관한 꿀팁을 전수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수지가 알려준 꿀팁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예능 태아 유수빈의 첫 사부로는 '집사부일체'의 레전드 사부 김수미가 출격했다. 멤버들과 오랜만에 재회한 김수미 사부는 새 조합의 멤버들에게 '밥정(情)'을 만들어주기 위해 으리으리한 한상을 차렸다. 예상치 못한 진수성찬에 눈이 휘둥그레진 멤버들은 게눈 감추듯 음식을 먹어치워 사부를 흐뭇하게 했다.하지만 훈훈한 시간도 잠시, 유수빈이 예상치 못한 대형 사고를 쳐 현장 분위기가 얼음장이 됐다. 이에 김수미는 촬영 중단까지 선언해 멤버들 모두 '멘붕'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새 멤버 유수빈의 첫 촬영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유쾌 발랄 통통 튀는 청춘 막내 유수빈과 그의 첫 사부 김수미와 함께한 하루는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

  • '집사부일체' 이승기 "유수빈, 센스 있어 빨리 적응할 것"

    '집사부일체' 이승기 "유수빈, 센스 있어 빨리 적응할 것"

    SBS ‘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이 새 막내 유수빈에게 깜짝 메시지를 남겼다.지난 8일 주요 포털 및 SBS 공식 SNS 채널에는 ‘집사부일체’ 새 포스터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유수빈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 촬영을 이어갔다.이승기, 양세형, 김동현은 새로 합류하는 유수빈에게 환영 인사를 건넸다. 먼저 맏형 김동현은 “멋진 사부님 만나서 많은 것 배우고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보자”면서도 “그리고 형이지만 내가 부족할 때 챙겨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많은 추억, 재미있는 웃음 만들어보자”며 유수빈의 ‘집사부일체’ 합류를 축하했다. 이승기는 “굉장히 센스 있고 넘치는 끼가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많은 사랑으로 바라볼 테니 최선을 다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랄게. 환영해”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시청자를 향한 유수빈의 첫인사도 공개됐다. “합류를 너무 축하합니다”라며 자신에게 셀프 축하 인사를 한 유수빈은 “촬영 전에는 긴장했는데 촬영장에서 형들이 너무 잘 챙겨주고, 응원해주고, 칭찬도 해줘서 너무 마음이 편안해졌다”면서도 “하지만 긴장을 놓치지 않고 더 많이 배우기 위해서, 좋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집사부일체’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집사부일체' 차은우 하차→유수빈 합류, 새 포스터 공개 [공식]

    '집사부일체' 차은우 하차→유수빈 합류, 새 포스터 공개 [공식]

    배우 유수빈이 합류한 SBS ‘집사부일체’의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앞서 유수빈이 ‘집사부일체’ 합류 소식을 알린 가운데, 새로운 공식 이미지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선보인 포스터에는 집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는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그리고 유수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정면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으로 네 사람이 보여줄 유쾌한 ‘형제 케미’에도 기대가 쏠린다.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수빈은 등장부터 이광수의 성대모사를 하거나 천연덕스럽게 춤을 추는 등 범상치 않은 끼를 발산했다. 이에 이승기는 “광수 형 ‘런닝맨’ 그만두고 ‘집사부일체’ 나온다고 기사 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집사부일체’의 원년 멤버 이상윤이 등장해 유수빈을 추천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집사부일체’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신예 김도완, '스타트업' 합류…남주혁·유수빈과 호흡[공식]

    신예 김도완, '스타트업' 합류…남주혁·유수빈과 호흡[공식]

    신예 김도완이 tvN 새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한다. ‘스타트업’은 국내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앞서 배우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등 개성 넘치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도완은 극 중 남도산(남주혁 분)과 같은 학과, 동아리 출신 친구 김용산 역을 맡았다. 김용산은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삼산텍에 뛰...

  • '주문 바다요' 양경원X유수빈 "우리는 덤앤더머, '사랑의 불시착' 5중대원 뭉치고파"

    '주문 바다요' 양경원X유수빈 "우리는 덤앤더머, '사랑의 불시착' 5중대원 뭉치고파"

    배우 양경원과 유수빈이 함께 예능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MBC에브리원 새 파일럿 예능 ‘주문 바다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5중대원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은 양경원, 유수빈은 ‘주문 바다요’를 통해 예능 첫 고정 출연에 도전한다. 양경원은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유수빈과 같이 하게 돼...

  • [TEN 포토] '주문 바다요' 양경원-유수빈, '치명적인 투샷'

    [TEN 포토] '주문 바다요' 양경원-유수빈, '치명적인 투샷'

    배우 양경원, 유수빈이 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문 바다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 등이 출연하는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연기자들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MBC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포토] 주상욱-양경원-유수빈-조재윤 '대유잼 어부도전기'

    [TEN 포토] 주상욱-양경원-유수빈-조재윤 '대유잼 어부도전기'

    배우 주상욱, 양경원, 유수빈, 조재윤이 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문 바다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 등이 출연하는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연기자들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MBC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포토] 주상욱-양경원-유수빈-조재윤 '주문 바다요~'

    [TEN 포토] 주상욱-양경원-유수빈-조재윤 '주문 바다요~'

    배우 주상욱, 양경원, 유수빈, 조재윤이 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문 바다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 등이 출연하는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연기자들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MBC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