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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재 "터지면 바로 죽어" 폭탄 해제 미션 ('대탈출4')

    유병재 "터지면 바로 죽어" 폭탄 해제 미션 ('대탈출4')

    '대탈출4'에서 역대급 난이도의 폭탄 해제 미션이 주어진다.5일 방송되는 tvN '대탈출4'에서는 밀실이 아닌 야외에서 첫 스테이지를 시작한다. 이에 더욱더 어리둥절해진 탈출러들 앞에는 의문의 검은 그림자가 닥친다고 해 그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이들 앞에는 생화학 무기 해제라는 미션이 떨어진다. 어느 폐공장 부지 곳곳에 대량의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 수많은 사람의 목숨이 걸린 엄청난 스케일에 탈출러들 역시 눈을 빛내며 집중한다.이때 미션을 전하던 목소리는 그동안 탈출러들의 활약을 지켜봤다며 이번 임무 역시 완수해달라는 신뢰를 전한다. 그렇게 뜻밖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탈출러들은 잠시 어깨가 으쓱했다고 해 그의 소속이 어디일지에도 추리 촉을 발동하게 만든다.한편, 인적도 없이 싸한 공기만 감도는 드넓은 공장 부지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탈출이 시작된다. 숨겨진 폭탄을 찾는 것부터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고난도의 해제 방법까지 풀어내야 하는 사상 최고의 위기 상황이 펼쳐진다.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강호동과 유병재가 폭탄과 함께 감금된 채 발견, "이거 터지면 우리 그냥 바로 죽는 거예요!"라는 유병재의 다급한 외침까지 담겨 긴장감을 유발했다. 무엇이 탈출러들을 갈라놓았으며, 폭탄 해제와 동시에 두 사람까지 구출할 수 있을지 심장을 바짝 조이는 상황.뿐만 아니라 이날 탈출러들을 위협하는 제3의 인물이 등장하는가 하면, 김종민은 "필름이 끊겼다"라고 말했을 만큼 기억을 잃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과의 조우를 예고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연 알 수 없는 미로로 변한 폐공장 부지

  • 유병재, 성전환 사진 '충격'…전현무부터 소유진까지 '경악' [TEN★]

    유병재, 성전환 사진 '충격'…전현무부터 소유진까지 '경악' [TEN★]

    방송인 유병재가 충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유병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답다라는 건 무엇일까요? 소설가 박상륭 선생님은 "아름답다."를 "앓음답다."로 표기하셨습니다. 시련과 고통을 겪어 본 사람이야말로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요?"라는 글과 함께 성전환한 모습을 공개했다.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성전환한 모습으로 말 그대로 충격적인 모습이다. 이를 본 댄서 아이키는 "시름 시름 앓다가 그만 진짜 싫음 싫음"이라고 했으며, 방송인 전현무는 "무더위가 다시 온 느낌"이라고 기분을 표현했다.가수 카더가든은 "병재 형 늘 잘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항상 감사했어요. 근데 이건 진짜 싫어요"라고 했으며,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기분을 'ㅋ'으로 대신했다. 유병재는 현재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전현무, 아나운서 복귀…경복궁 화장실→금속활자 발굴 현장 최초 공개 ('선녀들') [종합]

    전현무, 아나운서 복귀…경복궁 화장실→금속활자 발굴 현장 최초 공개 ('선녀들') [종합]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이하 '선녀들')의 전현무가 아나운서로 변신해 '역사 뉴스'를 진행했다.지난 22일 방송된 '선녀들' 16회는 '선녀 뉴스! 역사가 뒤집혔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심용환, 김상욱은 두 달 전 세상을 놀라게 했던 역사 뉴스 현장, 국보급 보물들이 우르르 쏟아진 유물 발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과서에도 안 실린 갓 나온 유물들을 예능 최초로 공개했다.이에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가 오랜만에 잊고 살던 본업을 소환, 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나운서로 변신한 전현무는 한국을 넘어 세계 역사를 뒤집을 유물 발굴 소식을 뉴스로 전하는가 하면, 현재 진행형인 유물 발굴 현장의 생생함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똑 부러진 뉴스에 예능감도 놓치지 않은 전현무의 활약이 꽉 찬 역사 공부의 재미를 선사했다.이날 '선녀들'이 먼저 찾아간 곳은 15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경복궁 화장실 유적 발굴 현장이었다. 상상 이상의 대형 화장실 사이즈에 놀란 '선녀들'은 이곳에서 많은 양의 기생충 알을 비롯해, 경복궁 내 사람들이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오이, 들깨 씨앗들이 발견됐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또한 경복궁 대형 화장실의 발견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그동안 문헌 자료 속에서만 존재했던 화장실의 실체를 발굴을 통해 처음 확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 마스터 김상욱은 현대의 정화 시스템과 유사한 조선시대 대형 화장실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며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이어 '선녀들'은 400년 만에 깨어난 조선시대 금속활자 1,600여 점이 발견된 역사

  • 유병재, 폭풍 성장한 김강훈에 당황 "162cm 넘었다고?" [TEN★]

    유병재, 폭풍 성장한 김강훈에 당황 "162cm 넘었다고?" [TEN★]

    방송인 유병재가 배우 김강훈의 폭풍 성장에 당황했다.유병재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이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유병재와 김강훈이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유병재는 김강훈에 "너 진짜 키 162cm 넘었어?"라고 물었고, 김강훈은 "네. 저 162cm 정확히 됐어요"라고 답했다.이에 유병재는 "헐"이라는 짧은 말 한마디로 복잡 미묘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병재와 김강훈은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한편 유병재는 현재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tvN '대탈출4' 등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강호동 vs 유병재, 불법 카지노서 말다툼('대탈출4')

    강호동 vs 유병재, 불법 카지노서 말다툼('대탈출4')

    tvN '대탈출4'(연출 정종연) 탈출러들이 짜릿한 팀플레이 양동 작전에 도전한다.지난 주 타임머신을 타고 머나먼 과거에서의 상상초월 탈출을 펼친 '대탈출4'는 방대한 스케일과 촘촘히 얽힌 서사를 자랑하는 DTCU(대탈출 유니버스)를 다시금 보여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7월 3주차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 RACOI(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가치정보분석시스템)에서도 7월 3주 예능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해 높은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2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될 3회에서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수상한 불법 사설 카지노 '럭키랜드'로 탈출러들과 시청자들을 초대하는 것. 이날도 어김없이 안대를 쓰고 첫 번째 스테이지로 향한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사방이 가로막힌 비밀 병실에서 눈을 뜬다. 밀실을 나가기 위해선 숨어있는 암호를 모두 찾아야 하는 상황.이때 탈출러들 앞에 나타난 미지의 목소리는 예상보다 더 큰 음모와 이를 저지하기 위한 각종 미션들을 속사포처럼 쏟아내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확실한 역할 분배와 팀플레이를 요구하는 쉽지 않은 미션들이 속출, 한껏 긴장한 탈출러들의 땀샘이 폭발했다.그러나 정작 카지노 현장에 투입된 강호동과 유병재가 별안간 언성을 높이며 티격태격 말다툼을 시작해 뜻밖의 갈등 양상이 펼쳐진다. 탈출러들을 일순간 얼어붙게 만든 돌발 상황까지 벌어진다고 해 이들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 속에선 "10초 안에 들어가야 된다"는 신동의 긴박한 목소리가 담겼던 만큼, 과연

  • 女신도 성착취부터 연쇄살인까지…사이비종교 '백백교' 충격적 만행 ('선녀들') [종합]

    女신도 성착취부터 연쇄살인까지…사이비종교 '백백교' 충격적 만행 ('선녀들') [종합]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 전대미문의 사이비종교 범죄 '백백교' 사건을 파헤쳤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출연해 백백교 사건을 프로파일링 했다.지난 20일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연출 한승훈/이하 '선녀들') 9회에서는 일제강점기 창궐한 사이비종교 백백교의 흔적을 찾는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특집은 역사X심리X범죄 색다른 장르들이 결합되어 초특급 시너지를 이끌어냈다. 역사 심용환, 심리 김경일, 범죄 표창원의 크로스 설명으로 꽉 채워진 방송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일제강점기 절망으로 내몰린 조선인들에게 한 줄기 빛처럼 등장한 백백교는 일제로부터 독립을 말하고, 백백교를 믿으면 독립 후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을 거라고 사람들을 현혹시켰다.뿐만 아니라 얼굴 없는 교주 전용해은 신비주의로 무성한 소문들을 만들며 자신을 신격화시켰다. 그의 얼굴을 본 사람들이 없게 만든 것이다. 표창원은 "신비주의 효과다. 대부분 사이비 종교 교주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고, 김경일은 "탄압을 받은 사람들이 더 나은 존재를 찾게 되고, 종교에 강하게 몰입하게 된다"며 불안했던 시대상과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백백교의 교세 확장 배경을 설명했다.백백교의 만행들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심용환은 "재산, 심지어 가족까지 교주에게 바치게 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주문을 외우면 금이 쏟아진다는 금광 사기극까지 펼쳤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교주는 여신도들을 애첩으로 삼고 성 착취도 벌였다. 김종민은 "수청을 들지 않은 10대 소녀들의 옷을 벗긴

  • '맛남' 김희철·김동준·유병재, 웃으며 안녕…최원영·곽동연·최예빈 '신고식' [종합]

    '맛남' 김희철·김동준·유병재, 웃으며 안녕…최원영·곽동연·최예빈 '신고식' [종합]

    배우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신고식을 치렀다.지난 10일 방영된 '맛남의 광장'에는 원년 멤버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의 하차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김희철과 함께 전북 정읍의 토마토 농가를 방문했다. 생각보다 농가의 피해는 심각했다. 지난해 한파 여파로 토마토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격차가 생겼을 뿐 아니라, 외식 산업이 수축 되면서 소비가 안 되면서 농민들의 걱정이 커진 것이다.이에 농벤져스는 유이와 함께 작은 토마토 살리기에 나섰다. 먼저 백종원은 고수 대신 깻잎을 넣은 한국식 '토마토 살사'를 만들었다. 그는 "해산물 넣으면 토마토 세비체가 된다"고 전했다.이후 김동준과 유병재가 연구한 요리도 맛봤다. 김동준은 스페인 냉수프 '가스파초', 유병재는 '토마토라면'을 선보였다. 이에 유이는 맛에 감동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런가 하면, 농벤져스와 유이는 '맛남 쇼핑 라이브'를 통해 정읍 토마토를 적극 홍보했다. 백종원은 토마토를 이용한 수제 케첩과 달걀볶음 등을 준비했다.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3000박스 완판에 성공한 농벤져스와 유이는 라이브가 끝난 뒤, 김희철과 김동준, 유병재의 졸업식을 준비했다. 제작진은 꽃다발 대신 농산물이 가득 담긴 다발을 건넸다. 이에 세 사람은 방긋 웃으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로부터 2주 뒤, 새로운 녹화를 위해 신입 연구원들이 들어왔다. 바로 최원영과 곽동연, 최예빈이다. 세 사람은 백종원과 양세형을 위해 요리를 만들며 신고식을 치렀다.최원영은 생존을 위해 익혔다는 볶음밥을 선

  • "예능 최초 공개"…'선녀들' 무덤서 갓 나온 신라 보물 직관 '자체 최고치 경신'

    "예능 최초 공개"…'선녀들' 무덤서 갓 나온 신라 보물 직관 '자체 최고치 경신'

    '선녀들'이라 가능한 '예능 최초' 신라 유물 언박싱 현장이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 7회에서는 경주에서 '신라 보물 탐험'을 펼치는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역사 마스터' 심용환, '과학 마스터' 김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선녀들'은 역사와 과학을 접목해 석굴암, 첨성대가 품은 미스터리를 파헤치는가 하면, 예능 최초로 신라 무덤에서 갓 나온 보물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이에 전국 5.1%, 수도권 4.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닐슨코리아 2부)%를 나타냈다.이날 '선녀들'은 쪽샘유적박물관을 2년 만에 다시 찾았다. 쪽샘지구는 국내 최대 규모 신라 고분군. 2년 전에는 '쪽샘 44호' 무덤 발굴이 한창 진행 중인 모습만 소개됐으나, 이번에는 무덤 안으로 직접 들어가 그곳에서 발굴된 무덤 주인의 보물들까지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현무는 "예능 최초 공개"라며 뿌듯해했고, 1500년 전 유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보존 상태를 확인한 후 놀라움을 드러냈다.무덤에서 나온 보물들은 신라인의 예술혼을 엿볼 수 있는 화려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비단벌레 장식, 금 장신구, 오색 구슬들 등 다양한 종류의 보물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인태 연구사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무덤 주인을 알 수 없으나, 150cm로 추정되는 키, 무덤에 남겨진 여러 흔적, 출토된 유물들을 토대로 여성, 미성년, 귀족의 딸 등 무덤 주인에 대한 여러 추측을 내놓았다.유물 발굴 현장에서 출토된 보물들을 시청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선녀들'의 기획은 색다

  • '맛남의 광장' 측 "김희철·김동준·유병재 하차…새 시즌 준비" [공식]

    '맛남의 광장' 측 "김희철·김동준·유병재 하차…새 시즌 준비" [공식]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이 멤버 교체를 단행한다. 가수 김희철, 김동준, 방송인 유병재를 떠나보내며 프로그램을 재정비한다. SBS 관계자는 11일 텐아시아에 "여름 시즌을 대비해 재정비를 논의 중"이라며 "일부 출연진들은 협의 하에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은 6월 초중순까지 계속된다"며 "백종원과 양세형은 남을...

  • 유병재, 주가 하락에 분노 '폭발'

    유병재, 주가 하락에 분노 '폭발'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주가 하락에 분노했다. 유병재는 지난 29일 SNS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병재는 주식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그는 "밥 먹었어요?"라고 묻는 후배의 말에 "밥 먹었어. 먹었다고. 지금 시간이 3시야. 내가 밥도 못 챙겨 먹을 것 같아?"라며 짜증을 냈다. 이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코스피의 수치가 3% 넘게 하락해 있다. 이에 유병재는 &q...

  • '백파더' 유병재, 스페셜 게스트 출연 '댓글요정'

    '백파더' 유병재, 스페셜 게스트 출연 '댓글요정'

    방송인 유병재가 '백파더'에 깜짝 출연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에는 방송인 유병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병재는 이날 댓글을 읽어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출연했다. 유병재는 최근 삼행시를 주제로 한 책을 내 베스트셀러가 된 바, 이날 또한 삼행시를 선보였다. 양세형은 "'백파더'로 준비를 해왔을 테니 '백마더'로 부탁한다"...

  • '맛남의 광장' 유병재, 오매불망 그리던 오마이걸 아린과 만남

    '맛남의 광장' 유병재, 오매불망 그리던 오마이걸 아린과 만남

    SBS '맛남의 광장' 막내 유병재와 깜짝 게스트 오마이걸 아린이 '역대급 콤비'로 활약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와 오마이걸 아린이 국내산 참돔 어가를 위해 거제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맛남의 광장'에 한 통의 제보 메일이 도착했다. 뉴스를 통해 참돔 양식장의 실태를 알게 된 한 시청자가 도산 위기의 양식장을...

  • '맛남의 광장' 선미, 백종원 식성까지 파악한 '찐덕후' 인증

    '맛남의 광장' 선미, 백종원 식성까지 파악한 '찐덕후' 인증

    SBS '맛남의 광장'에서 선미가 백종원의 '찐덕후'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 선미가 각양각색의 콩나물 요리를 선보인다. 평소 '맛남의 광장'과 '골목식당' 애청자임을 밝히며 백종원을 향한 엄청난 팬심을 드러낸 선미는 이어진 콩나물 레시피 챌린지에서도 그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선미는 레시피...

  • 유병재, '연애혁명' 특별출연…양호 선생님으로 변신

    유병재, '연애혁명' 특별출연…양호 선생님으로 변신

    방송인 유병재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에 특별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카카오M은 3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연애혁명' 2회에 유병재가 공주영(박지훈)과 친구들이 재학중인 이삼정보고등학교의 양호선생님으로 깜짝 출연한다고 밝혔다. 양호선생님 하면 떠오르는 친절하고 부드러운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빽빽한 수염에 퉁명스러우면서도 코믹한 표정을 탑재해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

  • 유병재, 여고생 분장에 친누나 "돈 어렵게 버는구나…아껴 쓸게"

    유병재, 여고생 분장에 친누나 "돈 어렵게 버는구나…아껴 쓸게"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여장 사진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머리의 가발과 여고생의 교복을 착용한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는 여장 사진을 본 유병재 친누나의 반응이 담겨 있다. 친누나는 메신저를 통해 "병재야 너 돈 어렵게 버는 구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