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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의 거리' 김옥빈,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소매치기 기술

    '유나의 거리' 김옥빈,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소매치기 기술

    JTBC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소매치기범인 자신의 아버지를 생각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나의 거리' 3화에서 강유나(김옥빈)는 놀이공원을 찾았다 유년시절을 회상했다. 어린 강유나는 아버지(임현식)이 사람많은 놀이공원에서 소매치기를 하는 장면을 봤다. 강유나는 이를 똑같이 따라했고 아버지에게 핀잔을 들었다. 강유나의 아버지는 혼쭐이 난 뒤 눈물을 흘리는 강유나에게 아버지가 다른 사람 지갑에 손 ...

  • '유나의 거리' 김옥빈, 녹슬지 않은 소매치기 실력 발휘

    '유나의 거리' 김옥빈, 녹슬지 않은 소매치기 실력 발휘

    JTBC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또 소매치기를 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나의 거리' 3화에서 강유나(김옥빈)은 또다시 소매치기를 하러 거리로 나갔다. 이날 강유나는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가는 여자의 뒤를 쫓아갔다. 빌딩 로비의 회전문이 멈춘 사이, 강유나는 작업에 성공했다. 그러나 강유나는 이를 지켜보던 다른 소매치기 일당들에게 끌려갔다. 소매치기들은 강유나가 자신들의 구역에 침입했다며 흉기를 들...

  • '유나의 거리' 이희준, 정종준과 건달 때려눕혀 형님 됐다

    '유나의 거리' 이희준, 정종준과 건달 때려눕혀 형님 됐다

    JTBC ‘유나의 거리’ 이희준이 건달사회에 발을 들이게 됐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나의 거리' 3화에서 장노인(정종준)은 김창만(이희준)과 함께 망치파를 찾아 갔다. 장노인은 김창만의 만류에도 틀니까지 빠지며 막무가내로 망치를 물어뜯었다. 김창만은 얼떨결에 장노인의 공격에 합세해 망치의 부하 메주에게 일격을 날렸고 망치파는 병원신세를 졌다. 이에 김창만은 장노인에게 인사를 온 건달들에게 형님 소리...

  • '유나의 거리', 전직 소매치기범 김옥빈 "손 씻었다"

    '유나의 거리', 전직 소매치기범 김옥빈 "손 씻었다"

    JTBC ‘유나의 거리’ 소매치기범이었던 김옥빈의 과거가 밝혀졌다. 19일 첫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나의 거리' 에서는 과거 형사와 소매치기범으로 만난 봉달호(안내상)와 강유나(김옥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달호는 강유나를 찾아와 아내 박양순(오나라)이 집을 나갔다며 하소연했다. 형사 시절 뒷돈을 밝히다 퇴직한 봉달호는 과거 김옥빈과 함께 소매치기범으로 활동하던 박양순을 쫓다 결혼까지 한 인물...

  • '유나의거리', 소매치기범 김옥빈과 착한남자 이희준의 우연한 만남

    '유나의거리', 소매치기범 김옥빈과 착한남자 이희준의 우연한 만남

    JTBC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노련한 소매치기 기술을 선보였다. 19일 첫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나의 거리' 에서는 도망치던 소매치기범 강유나(김옥빈)와 김창만(이희준)이 우연히 만났다. 이날 강유나는 은행 ATM센터에서 인출을 하는 한 남자를 노리다 다른 소매치기범 김남수(강신효) 패거리에게 선수를 뺏겼다. 강유나는 김남수 패거리를 쫓아 지하철까지 따라갔고, 김남수가 훔친 지갑을 다시 훔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