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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옥캣' 캐릭터 CEO 변신
옥택연과 옥캣 2PM 택연이 캐릭터 사업을 시작하며 CEO로 변신했다. 택연은 지난 11일 저녁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캐릭터 옥캣의 론칭 행사를 가지며 본격적인 캐릭터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옥캣은 택연이 데뷔 때부터 즐겨 그리던 고양이캐릭터로, 최근 본격적으로 캐릭터 사업에 착수하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시간여 진행 된 옥캣 캐릭터 런칭 행사 ‘더 옥캣 라이브’에서 택연은 옥캣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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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JYP 옥택연 VS YG 탑, 두 소속사의 대표 비쥬얼
옥택연(왼쪽), 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옥택연이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옥택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탑이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옥택연(위), 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옥택연, 탑(본명 최승현)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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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옥택연-이연희, 레드카펫은 다정한 연인 처럼
이연희(오른쪽)가 옥택연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옥택연(왼쪽), 이연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옥택연(왼쪽), 이연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옥택연과 배우 이연희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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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옥택연 종영소감, “가수 아닌 배우로 다가갔던 시간”
2PM 옥택연이 첫 주연으로 활약한 tvN 드라마 '후아유'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후아유'에서 남다른 수사촉을 지닌 행동파 차건우 형사 역을 연기한 옥택연은 18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우 옥택연으로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차건우로 여러분을 찾아갔던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소이현 선배님, 김재욱 선배님, 김창완 선배님 같이 좋은 배우 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스태프 모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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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마이크 내려놓고 배우의 옷 입다(인터뷰)
차건우를 연기하는 옥택연 옥택연.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 택연은 무대 위에서 예외 없이 섹시하다. 짐승돌이라는 표현은 애당초 그를 위한 것이었으니. 그런 옥택연이 브라운관에서 만큼은 좀처럼 섹시한 자신을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대신 꺼내놓은 것은 마냥 사람 좋을 것만 같은 해사한 미소가 잘 어울리는 보통의 청년. 우리로서는 행복한 일이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완전히 반대의 지점에 있는 한없이 다정하며 때로는 귀여운 고집불통의 그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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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10, '후아유' 진짜 당신은 누구인가요?
‘후아유’ 촬영현장 무더운 날씨,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에 위치한 tvN 드라마 ‘후아유’ 세트장의 온도도 뜨거웠다. 구석에서 돌아가는 에어컨 소리가 우렁찼다. 그런데 더욱 호탕한 목소리가 기계의 괴팍한 음성 사이로 새어나온다. 주인공은 옥택연이다. 욱하는 성미 탓에 형사로서 뛰어난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사고뭉치가 돼버린 경찰청 유실물센터 차건우 경장 역을 맡은 그는 영혼을 보는 여인 시온(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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