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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오 마이 비너스' 특별 출연 소감 "신민아 살찐 분장도 예뻐"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강예빈이 KBS2 ‘오 마이 비너스’ 특별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강예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 비너스’ 1회. 신민아 씨는 살찐 분장을 해도 너무 예뻤다는. 현장 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예빈은 대...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박력 넘치는 포옹신 포착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가 한 손을 밀착한 포옹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 역, 학창시절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첫 회부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소지섭과 신민아가 17일 방송될 2회에서 한 손을 밀착한 구출 포옹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할...
신민아, 과거 솔직 고백 "청바지 화보, 약간의 포토샵 받았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오 마이 비너스'의 출연배우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민아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당시 신민아는 화제가 된 청바지 화보에 대해 “진은 힙라인을 강조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포토샵의 도움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브아걸 나르샤는 “신민아는 약간이겠지만 난 100% 수정을 한다R...
'오 마이 비너스' 강예빈, 특별 출연 인증샷 '기대감UP'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강예빈이 ‘오 마이 비너스’ 출연을 예고했다. 강예빈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16일 KBS 2 ‘오 마이 비너스’ 촬영에 임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펌 사무실로 보이는 한 촬영장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예빈은 대본을 들고 뛰어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
신민아, 과거 외모 자신감 "전체적인 조화가 좋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오 마이 비너스'의 출연배우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민아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 강호동은 신민아에게 “본인도 예쁜 것을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신민아는 “솔직히 말하면 안다. 하나하나 보면 솔직히 별론데 전체적인 조화가 좋다”고 답했다. 이어 신민아는 R...
레인보우 지숙, 헨리 팬들에 감사 인사 "'오 마이 비너스' 대박나세요"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헨리 팬들의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헨리님 팬분들 덕분에 대기시간 알차게 배 두둑! 고맙습니다앙 헨리 ‘오 마이 비너스’ 대박나세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헨리의 팬들이 보내준 음료수와 음식이 있다. ‘오늘은 연기돌 헨리가 쏩니다’라고 붙여진 상큼한 스티커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과거 유희열에 돌직구 "변태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오 마이 비너스’의 출연배우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유희열을 향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신민아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신민아는 비어있는 관객석을 보고 “관객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뭔가 우리 사이를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 나만 보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과거 이상형 "키 168cm에 긴 머리" 눈길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소지섭이 KBS2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소지섭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소지섭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소지섭은 “키는 168cm정도였으면 좋겠다. ...
'오 마이 비너스' 헨리, 엠버와 남다른 친분? "엉덩이 보여주며 장난"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헨리가 KBS2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에프엑스 엠버의 남다른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는 지누션, 정성화, 김영철, 헨리, 엠버가 출연해 ‘오~ 브라더’ 특집으로 펼쳐졌다. 당시 방송에서 헨리는 엠버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보여준 장난을 친 적이 있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
신민아, 과거 솔직 고백 "'여신' 수식어 부담스러워"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신민아는 “‘여신’은 대중이 만든 이미지”라며 “부담스러운 수식어고 금지어로 하고 싶을 정도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신민아는 “최근 노래방에 가는게 재미있다. 늦바람이다”며 “음주하면 기분이...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상대 배우 중 신민아가 제일 예뻐"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소지섭이 함께 출연한 배우 중 신민아가 제일 예쁘다고 말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주인공 소지섭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소지섭은 ‘함께 출연한 배우 중 가장 예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제가 지금 살기 위해서는 신민아가 제일 예쁘다”고 센스있는 답변을 내...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출연료 입금 전후 패션? 팬들은 입금후 좋아해”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소지섭이 자신의 사복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소지섭의 입금 전후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소지섭은 “입금 전은 힙합 스타일이냐”라는 질문에 “힙합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한 것이다. 근데 팬들은 입금 후인 극 중 캐릭터를 더 좋아해 주시더라”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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