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소지섭
소지섭
소지섭이 함께 출연한 배우 중 신민아가 제일 예쁘다고 말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주인공 소지섭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소지섭은 ‘함께 출연한 배우 중 가장 예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제가 지금 살기 위해서는 신민아가 제일 예쁘다”고 센스있는 답변을 내놨다.

소지섭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 배우 신민아와 호흡을 맞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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