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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탁 "결혼? 지금은 때가 아냐…목표를 향해 더 달려갈 예정"[화보]

    영탁 "결혼? 지금은 때가 아냐…목표를 향해 더 달려갈 예정"[화보]

    가수 영탁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4일 맥앤지나는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영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영탁은 특유의 재치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젠틀한 모습을 녹여냈다.40대라고 믿기지 않은 비주얼의 영탁은 자기 관리 비법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꼽았다. 그는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낸 뒤 완도 전복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광고 모델까지 발탁됐다.영탁은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저에게 과분한 행운으로 다가왔다고 생각해요. 소중한 팬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죠"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한 최근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취미를 배우고 있는 영탁이다. 그에게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있냐고 묻자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하고 싶고, 해야 할 것들이 남아 있기에 그 목표를 향해 더 달려갈 예정이에요"라고 답했다.한편 영탁은 올해 첫 정규 앨범 발매와 첫 콘서트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불후의 명곡' 영탁X이찬원, 잔망美 폭발 댄스

    '불후의 명곡' 영탁X이찬원, 잔망美 폭발 댄스

    가수 영탁과 이찬원이 특별한 댄스 무대를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는 한국 대중가요사 기록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소향&민우혁, 홍경민, 이정, 별, 세븐&박시환, 영탁, 잔나비 최정훈, 채보훈, 뮤르, 체리블렛이 출연하며, 이중 소향&민우혁, 별, 세븐&박시환, 잔나비 최정훈, 뮤르가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친다. 한국 대중가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소환하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댄스부터 전국을 강타했던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 댄스까지 한국 대중가요사의 대표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불후의 명곡'을 통해 물오른 댄스실력을 뽐내고 있는 MC 이찬원이 영탁과 함께 ‘듀스’로 변신해 귀염뽀짝한 댄스를 선보인다. 이찬원은 잔망스런 움직임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고,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 군무에서도 열정적으로 움직이며 ‘춤’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고. 또한 영탁은 세븐과 댄스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H.O.T의 ‘We are the future’ 댄스 따라잡기에 나선다. 영탁은 듀스, H.O.T의 트레이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숨겨둔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발산해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TEN차트] 아이돌그룹 멤버도 잘 어울릴 남자 트로트 스타는?

    [TEN차트] 아이돌그룹 멤버도 잘 어울릴 남자 트로트 스타는?

    *투표 종료*김호중, 김희재, 박군,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등 트로트 가수들이 정통 트로트뿐만 아니라 R&B, 발라드, 록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잘생긴 외모에 뛰어난 가창력까지 이들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무대 장악력으로 놀라움을 안기죠. 묵직한 보이스의 김호중. 핫가이 김희재. 유쾌한 박군. 속시원한 목청을 가진 영탁. 상큼발랄한 이찬원.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임영웅, 우월한 피지컬의 장민호, 인간비타민 정동원. 트로트 가수로 한정 짓기엔 너무도 다재다능한 이들은 아이돌그룹 멤버로 활동해도 멋질 것 같은데요.아이돌그룹 멤버도 잘 어울릴 트로트 스타는?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 아이돌그룹 멤버로 데뷔해도 손색 없을 남자 트로트 가수에 투표해주세요.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영탁, '최양락 닮은꼴’ 과거 사진→생활기록부 공개…"태워버릴 것" ('신랑수업')

    영탁, '최양락 닮은꼴’ 과거 사진→생활기록부 공개…"태워버릴 것" ('신랑수업')

    가수 영탁이 ‘최양락 닮은꼴’로 불리던 과거 사진 소환에 이어 고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를 최초로 공개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3회에서는 23년 지기 죽마고우와 모교를 방문한 영탁이 은사를 만나 ‘과거 폭로’를 당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농띠(농땡이)’ 친구인 전종훈, 이승원 씨와 교실에서 추억 여행을 떠난 영탁은 뒤이어 자신의 고1 시절 담임 선생님이자 은사인 정진홍 교사와 오랜만에 마주한다.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련한 기분에 빠진 것도 잠시, “사진 한 번 볼래?”라는 선생님의 제안에 영탁은 머리를 부여잡는다. “그때가 더 삭았다, 많이 용 됐다”는 거침없는 공격과 함께 영탁의 과거 사진이 대방출되고, 영탁은 “당시 별명이 최양락 선배였다”며 쿨하게 인정한다.그러나 이어지는 생활기록부 공개에 영탁은 “잠깐만, 이게 무슨 일?”이라며 급격히 당황한다. 고1 시절 학급 반장, 고2 당시 학생 부회장이라는 이력에 으쓱하던 영탁이 생기부의 하이라이트인 성적표 공개에 급격히 작아지는 것. 급기야 영탁은 “성적표를 태워버리겠다”며 급발진, 증거 인멸을 시도해 폭소를 안긴다. 선생님과 ‘찐친’이 기억하는 영탁의 어린 시절과 최초로 공개되는 생활기록부의 내용에 시선이 모인다.제작진은 “고향인 안동을 찾은 영탁이 길거리를 걸을 때마다 지인과 마주치며 ‘마당발’다운 모습을 보인 데 이어, 시장에서는 뜨거운 인기를 뽐내며 명실상부 ‘안동왕’에 등극했다. 절친들과의 끝을 모르는 ‘노

  • [종합] 영탁, 든든한 지원군 아웃사이더와 1부 우승 "보은하는 무대"('불후')

    [종합] 영탁, 든든한 지원군 아웃사이더와 1부 우승 "보은하는 무대"('불후')

    영탁이 든든한 지원군 아웃사이더와 함께 '불후의 명곡' 1부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는 한국 대중가요사 기록 특집으로 꾸며졌다. 소향&민우혁, 홍경민, 이정, 별, 세븐&박시환, 영탁, 잔나비 최정훈, 채보훈, 뮤르, 체리블렛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건 소향과 민우혁이었다. 이정은 "오늘 전설로 오신 거죠?"라고 물었다. MC 김준현은 "생 반칙이다. 너무한 거 아니냐?"고 했다. 민우혁은 "제가 생각해도 반칙이다. 깨끗하게 인정한다. 반칙인 만큼, 이게 진짜 반칙이라는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별은 소향과 절친이라고. 별은 "제가 나오는 걸 언니가 먼저 알았나 보더라. 제가 전화를 못 받았다. 부재중을 보고 그래서 전화 왔었구나 싶더라. 언니가 나올 거라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 오늘 와서 큐시트 보니까 언니 이름이 있더라"고 설명했다. 소향은 "무슨 곡 하는지"라고 말했다. 별은 "알았으면 어떻게든 오늘 녹화를 안 왔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별은 "우혁 씨 처음 보는데 호감이 확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영탁은 "우혁이와 저도 친구다. 번호를 지울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원조 반칙왕 홍경민은 "저도 많이 했던 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리허설 때 무대를 살짝 봤다. 무대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지 않나. 그거 두 개를 합쳐놨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덧붙였다.세븐과 박시환은 의외의 조합으로 주목받았다. 세븐은 "저희가 요즘 뮤지컬 '볼륨업'을 같이 연습하고 있다. 이 자리에 극을 써주신 작가님이 계신

  • 영탁, 잔나비 최정훈과 핑크빛 무드 "전복 좋아해요?"('불후')

    영탁, 잔나비 최정훈과 핑크빛 무드 "전복 좋아해요?"('불후')

    가수 영탁이 '불후의 명곡'을 통해 로커로 변신한 가운데, 그를 위한 특급 지원군이 등장한다.23일 방송되는 KBS2TV '불후의 명곡' 552회는 한국 대중가요사 기록 특집으로 진행된다.이날 소향&민우혁, 홍경민, 이정, 별, 세븐&박시환, 영탁, 잔나비 최정훈, 채보훈, 뮤르, 체리블렛이 출연해 대중 가요사에 기록을 세운 명곡을 재해석한다.영탁은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을 선곡하며 로커로 변신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특히 영탁은 "(라인업을 보고) 녹화장에서 급하게 전화로 지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화 한 통화로 한달음에 달려와 무대에 오른 비밀 병기의 정체를 궁금케 했다.영탁은 절친 이찬원에게까지 특급 지원군의 정체를 비밀에 부쳐 궁금증을 한껏 치솟게 했다. 불구덩이 한 가운데서 열창하며 현장을 단숨에 후끈 달군 영탁은 특급 지원군을 소환해 무대를 뒤집어놓았다고.또한 영탁은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탄생 비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적재 씨의 '별 보러 가자'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라고 밝힌 영탁은 귀에 쏙쏙 박히는 창법을 뽐냈다.이를 바로 옆에서 지켜보던 잔나비 최정훈의 감탄을 유발했다. 최정훈의 앞 칭찬에 영탁은 "전복 좋아해요?"라며 급 핑크빛 무드를 조성해 최정훈과 친분 쌓기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영탁 팬클럽 소모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해 기부…선한 영향력

    영탁 팬클럽 소모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해 기부…선한 영향력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소모임 사랑이 넘치는 사랑방 회원들이 기부에 동참했다.22일 KBS강태원복지재단에 따르면 영탁 팬클럽 소모임 회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취지로 100만 원을 기부했다.사랑이 넘치는 사랑방 대표는 "영탁이 평소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아동·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이어 "회원들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영탁의 생일(5월 13일)을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그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이들이 기부한 100만 원의 기부금은 KBS강태원복지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미래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청소년 미래 지원 사업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생일, 입학, 졸업과 같은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여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업이다.한편 영탁은 오는 23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차트] 후드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

    [TEN차트] 후드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

    *투표 종료*편안하지만 트렌디함도 잡을 수 있는 '꾸안꾸 스타일'에 좋은 후드티셔츠. 따뜻한 봄날, 후드티셔츠 하나를 걸치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트로트가수 김호중, 김희재, 박군,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은 방송과 공연 등에서 후드티셔츠로 훈훈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적이 있는데요. 귀엽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죠.후드티셔츠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누구인가요?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 '후드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가수'에 투표해주세요.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한영♥' 박군, 결혼도 직진 "안 되면 되게 하라"…영탁, 77점으로 면허 합격 ('신랑수업')

    [종합] '한영♥' 박군, 결혼도 직진 "안 되면 되게 하라"…영탁, 77점으로 면허 합격 ('신랑수업')

    가수 영탁이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합격했다.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에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영탁이 면허를 취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면허 시험 등록을 위해 증명사진을 찍으러 갔다. 사진을 본 영탁은 “갑자기 아저씨가 나타났네”라며 소리를 질렀고,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영탁은 “선이 둥글둥글하다. 약간 이 친구처럼 날렵하게 해줘라”라며 김준수의 사진을 보여줬다. 영탁은 “코도 좀 날렵하고 눈도 좀”이라고 원하는 수정 사항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누군지 모를 정도로 수정 된 영탁의 증명사진. 이에 영탁은 “이대로 사진을 제출해도 되나?”라고 묻자 전문가는 “통과 못 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김찬우는 영탁의 운전 연습을 도왔다. 김찬우는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등장해 찹쌀떡과 엿으로 만든 꽃다발을 선물해 영탁을 놀라게 하며 “문제를 자세히 읽어야 해”라고 조언했다. 그 결과 영탁은 77점으로 필기시험을 통과했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치근 한영과 열애 중인 박군이 등장했다. 영상에서 박군은 “남자는 하체 아닌가”라고 외치며 “안 되면 되게 하라”고 탁구에 온 열을 쏟았다. 이어 박군은 “집중력 없이는 결혼생활을 할 수 없다”라는 말과 함께 박군은 젓가락 던지기 등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 포토] 영탁 '태양아래 반사되는 멋짐'

    [TEN 포토] 영탁 '태양아래 반사되는 멋짐'

    가수 영탁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탁 '달콤 엄지척에 여심녹네'

    [TEN 포토] 영탁 '달콤 엄지척에 여심녹네'

    가수 영탁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탁 '팬들에게 보내는 눈웃음'

    [TEN 포토] 영탁 '팬들에게 보내는 눈웃음'

    가수 영탁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탁 '여심 자극하는 눈빛'

    [TEN 포토] 영탁 '여심 자극하는 눈빛'

    가수 영탁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탁 '식사 챙기세요~'

    [TEN 포토] 영탁 '식사 챙기세요~'

    가수 영탁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탁 '마스크 넘어 잘생김'

    [TEN 포토] 영탁 '마스크 넘어 잘생김'

    가수 영탁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