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넘치는 사랑방 대표는 "영탁이 평소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아동·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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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기부한 100만 원의 기부금은 KBS강태원복지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미래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청소년 미래 지원 사업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생일, 입학, 졸업과 같은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여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업이다.
한편 영탁은 오는 23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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