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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이슈] "첸백시→세훈&찬열"…데뷔 8년 차 엑소, 유닛으로도 터지는 매력 창고

    [TEN 이슈] "첸백시→세훈&찬열"…데뷔 8년 차 엑소, 유닛으로도 터지는 매력 창고

    [텐아시아=우빈 기자]그룹 엑소의 유닛 첸백시(왼쪽), 세훈&찬열.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올해로 데뷔 8년 차를 맞은 엑소가 유닛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완전체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 연기 등 개인 활동에서도 빛나는 멤버들이지만, 유닛은 또 다른 느낌이다. 엑소인 듯 엑소 아닌 엑소 같은 유닛 활동은 팬들에게도 대중에게도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온다.그룹 엑소의 유닛 첸백시. / 사진=텐아시아DB엑소의 첫 유닛은 첸과 백현, 시우민으로 구성된 엑소 첸백시(EXO-CBX)였다. 첸백시는 2012년 데뷔 후 꾸준히 완전체 활동을 해왔던 엑소의 첫 유닛이었기에 이들이 내놓을 음악과 거둬들일 성적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모두의 기대 아래 첸백시는 2016년 10월 첫 번째 미니앨범 ‘헤이 마마(Hey mama)’를 발표했다. 첸백시의 첫 타이틀곡 ‘헤이 마마’는 공개 직후 6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완전체 못지 않은 저력을 선보였다.지난해 4월 1년 6개월 만에 내놓은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 역시 순항이었다. 타이틀곡 ‘花요일’은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첸백시 파워’를 과시했다. ‘헤이 마마’가 유쾌하고 파워풀했다면, ‘花요일’은 달콤하고 설?다. 첸백시는 엑소 완전체와 정반대의 매력으로 사랑 받았다. 퍼포먼스가 주를 이뤘던 엑소와 달리 첸백시는 감성과 보컬을 앞세웠다. 첸의 뛰어난 가창력과 백현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 시우민의 개성 강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남자 아이돌 중 대표 유닛으로 자리잡았다.앨범 외에도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큰 사랑을 받은 첸백시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이

  • [TEN 현장] "일도 노는 것도 즐겁게"···엑소 첫 듀오, 세훈&찬열의 '청춘 긍정 힙합'

    [TEN 현장] "일도 노는 것도 즐겁게"···엑소 첫 듀오, 세훈&찬열의 '청춘 긍정 힙합'

    [텐아시아=우빈 기자]그룹 엑소의 세훈(왼쪽)과 찬열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세훈&찬열(EXO-SC)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이승현 기자 lsh87@그룹 엑소의 세훈과 찬열이 데뷔 7년 만에 엑소가 아니라 듀오 세훈&찬열(EXO-SC)로 출격한다. 엑소가 보여주던 강렬하고 화려한 음악과는 확실히 색다른 느낌이다. 모든 걸 내려놓고 신나고 행복하게 살자는 강한 메시지가 있다. 세훈과 찬열은 아이돌 색안경 없이 앨범을 들어주길 당부하며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겠다고 강조했다.엑소의 새로운 유닛 세훈&찬열(EXO-SC)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렸다. 행사의 진행은 엑소 리더 수호가 맡아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왓 어 라이프’에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 ‘선’ ‘롤러코스터’ ‘몽(夢)’ 등 힙합 장르로만 6곡이 수록됐다. 힙합 듀오인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작곡가 디바인채널이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세훈과 찬열이 전곡 작사 참여는 물론 자작곡도 수록했다.이날 세훈과 찬열은 블랙&화이트 정장을 맞춰 입고 ‘왓 어 라이프’ 무대를 선보였다. ‘왓 어 라이프’는 지난 19~21일 개최한 단독콘서트에서 선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곡. 캐리어를 끌며 귀엽고 신나는 퍼포먼스를 펼쳤던 콘서트와 달리 쇼케이스 무대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쳤다. 두 사람은 라이브에 신경 쓰면서도 리듬에 따라 몸을 흔들거나, 손짓으로 흥을

  • 엑소 찬열 "우리는 큰 영향력 끼치는 사람,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 주고파"

    엑소 찬열 "우리는 큰 영향력 끼치는 사람,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 주고파"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엑소의 세훈(왼쪽)과 찬열이 세훈&찬열(EXO-SC)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개최했다.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엑소의 찬열과 세훈이 음악을 통해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밝혔다. 엑소의 새로운 유닛 세훈&찬열(EXO-SC)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

  • [TEN PHOTO] 엑소 세훈 '매혹적인 분위기'

    [TEN PHOTO] 엑소 세훈 '매혹적인 분위기'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엑소 세훈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엑소 세훈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엑소 찬열 '만찢남 비주얼'

    [TEN PHOTO] 엑소 찬열 '만찢남 비주얼'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엑소 찬열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엑소 찬열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엑소 세훈 '깊이 있는 눈빛'

    [TEN PHOTO] 엑소 세훈 '깊이 있는 눈빛'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엑소 세훈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엑소 세훈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엑소 찬열 '사슴 눈망울'

    [TEN PHOTO] 엑소 찬열 '사슴 눈망울'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엑소 찬열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엑소 찬열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여심 녹이기 충분'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여심 녹이기 충분'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엑소 세훈&찬열(EXO-SC)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엑소 세훈&찬열(EXO-SC)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

  •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섹시한 투샷'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섹시한 투샷'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엑소 세훈&찬열(EXO-SC)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엑소 세훈&찬열(EXO-SC)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

  • [TEN PHOTO] 엑소 수호 '반듯한 잘생김'

    [TEN PHOTO] 엑소 수호 '반듯한 잘생김'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엑소 수호가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세훈&찬열(EXO-SC)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엑소 수호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

  •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심쿵 유발자'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심쿵 유발자'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엑소 세훈&찬열(EXO-SC)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엑소 세훈&찬열(EXO-SC)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

  •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엑소 세훈&찬열(EXO-SC)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엑소 세훈&찬열(EXO-SC)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

  •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잘생김 두 배'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잘생김 두 배'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엑소 세훈&찬열(EXO-SC)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엑소 세훈&찬열(EXO-SC)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

  • 엑소 찬열 "세훈 목소리 특색 있고 매력적, 함께 해서 기쁘다"

    엑소 찬열 "세훈 목소리 특색 있고 매력적, 함께 해서 기쁘다"

    [텐아시아=우빈 기자]그룹 엑소의 찬열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세훈&찬열(EXO-SC)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이승현 기자 lsh87@그룹 엑소의 찬열이 세훈과의 케미를 자랑했다.그룹 엑소의 새로운 유닛 세훈&찬열(EXO-SC)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렸다.이날 찬열은 “힙합은 데뷔 했을 때부터 굉장히 하고 싶었던 장르기도 했고, 그 장르를 세훈이와 함께 해서 세훈이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 또 기회를 준 엑소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멤버들과 케미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세훈이와 있을 때 느껴지는 케미가 좋다고 느꼈다. 데뷔 전부터 세훈이의 목소리가 특색있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합을 맞출 수 있어 기쁘다. 더 많은 사람에게 우리의 노래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세훈은 “가볍게 준비하지 않았다 열심히 했다. 신경 써서 준비했으니 사랑해주셨으면 좋겠고, 수록곡을 듣고 조금이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심쿵 유닛'

    [TEN PHOTO] 엑소 세훈-찬열 '심쿵 유닛'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엑소 세훈&찬열(EXO-SC)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엑소 세훈&찬열(EXO-SC)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