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주영 '야구소녀', 오늘(5일) 일본 개봉 [공식]

    이주영 '야구소녀', 오늘(5일) 일본 개봉 [공식]

    영화 '야구소녀'(연출 최윤태, 주연 이주영, 이준혁, 염혜란)가 오늘(5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성장 드라마다. 일본 현지 배급사 LONGRIDE는 156개관 규모로 '야구소...

  • '결백'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사라진 시간' '야구소녀' 개봉

    '결백'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사라진 시간' '야구소녀' 개봉

    영화 '결백'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백'은 지난 17일 하루 동안 2만47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9만 204명.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이후,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시...

  • [TEN 리뷰] 이주영의 '야구소녀' 작지만 강하며 묵직하고 뜨겁다

    [TEN 리뷰] 이주영의 '야구소녀' 작지만 강하며 묵직하고 뜨겁다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 졸업을 앞둔 상황. 고교팀 유일한 여자 야구선수 수인(이주영 분)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리틀 야구팀에서부터 오랜시간 함께 했던 '야구 동기' 정호(곽동연 분)는 이미 프로 팀 지명을 받은 상황. 고교 입단 당시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을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가 등장했다"며 주목 받았던 수인을 찾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

  • [TEN 인터뷰] '야구소녀' 이주영 "현실의 벽이요? 인정하는 게 가장 쉽죠"

    [TEN 인터뷰] '야구소녀' 이주영 "현실의 벽이요? 인정하는 게 가장 쉽죠"

    화제작 '이태원 클라쓰'에서 트렌스젠더 마현이로 존재감을 알린 배우 이주영이 이번엔 야구 선수로 변신했다. 시속 130km 강속구를 던지는 '천재 야구소녀' 주수인이 '프로'라는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 '야구소녀'를 통해서다. "여성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내용이지만 나아가서 더 큰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 '야구소녀' 이주영 "전소니에게 질투심 느꼈고 영감 얻었다" (인터뷰)

    '야구소녀' 이주영 "전소니에게 질투심 느꼈고 영감 얻었다" (인터뷰)

    영화 '야구소녀'의 이주영이 배우 활동을 하면서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야구소녀'로 돌아온 이주영을 만났다. 이날 이주영은 '야구소녀' 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주영은 "이 일(배우)을 하면서 어느순간 느낀건데 정점이 없더라"라며 "어느 위치에 있든지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무조건 존재하고, 닮고 싶은 사...

  • '야구소녀' 이주영 "'이태원 클라쓰' 인기? 잘 될 줄 몰랐다" (인터뷰)

    '야구소녀' 이주영 "'이태원 클라쓰' 인기? 잘 될 줄 몰랐다" (인터뷰)

    배우 이주영이 상반기 화제작인 JTBC '이태원 클라쓰'의 인기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야구소녀'로 돌아온 이주영을 만났다. 이주영은 '야구소녀' 외에 전작 '이태원 클라쓰'와 관련해서도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주영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단밤포차 요리사' 마현이 역할을 맡아 존재감을 알렸다. 그는 "...

  • "재미·감동 다 잡았다"…'야구소녀' 이주영, 꿈과 희망을 던지다 [종합]

    "재미·감동 다 잡았다"…'야구소녀' 이주영, 꿈과 희망을 던지다 [종합]

    화제작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로 분해 존재감을 알린 배우 이주영이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편견에 당당히 맞서며 오로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녀 주수인을 맡아 시나리오를 찢고 나온 듯한 싱크로율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영화 '야구소녀'에서다.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야구소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주영, 이준혁과 최윤태 감독이 참석했다. '...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박새로이도 놀랄만한 뒤태'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박새로이도 놀랄만한 뒤태'

    배우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영, ...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쇄골미인'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쇄골미인'

    배우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귀여운 미소'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귀여운 미소'

    배우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 '손인사도 멋스럽게~'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 '손인사도 멋스럽게~'

    배우 이준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 '훈훈한 비주얼'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 '훈훈한 비주얼'

    배우 이준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

  • [TEN 포토] '야구소녀' 최윤태 감독 '여성 성장 드라마'

    [TEN 포토] '야구소녀' 최윤태 감독 '여성 성장 드라마'

    최윤태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이주영 '우아한 블랙스완 커플'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이주영 '우아한 블랙스완 커플'

    배우 이준혁과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 [TEN 포토] 이준혁-이주영 '영화 '우린 비주얼 커플'

    [TEN 포토] 이준혁-이주영 '영화 '우린 비주얼 커플'

    배우 이준혁과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