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현지 배급사 LONGRIDE는 156개관 규모로 '야구소녀'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19일 일본에서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약 40개관 정도로 개봉한 것이 비해 꽤 큰 규모여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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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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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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