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PHOTO, 화려한 배우들이 출동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TENPHOTO, 화려한 배우들이 출동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이정재(왼쪽), 안성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성기(위), 이정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류현경이 트레일러 감독을 맡은 소감을 밟히고 있다. 이현욱 특별심사위원(왼쪽부터), 이정재 특별심사위원, 안성기 집행위원장, 류현경 트레일러 감독,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서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안성기 집행위원장, 이정재 특별심사...

  • 라스 헨릭 가스, 제11회 아시아나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선정

    라스 헨릭 가스, 제11회 아시아나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선정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된 라스 헨릭 가스 재능 있고, 개성 넘치는 단편 영화를 찾아라. 라스 헨릭 가스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심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됐다. 김태용 감독, 시이 유키코 프로듀서, 김수진 대표, 김혜리 편집위원 등이 라스 헨릭 가스 집행위원장과 함께 총 29개국 58편의 단편영화를 심사한다.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게 된 라스 헨릭 가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