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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수 딸' 송지아, 16살에 여성美 가득 근황…골프장서 한 컷[TEN★]

    '박연수 딸' 송지아, 16살에 여성美 가득 근황…골프장서 한 컷[TEN★]

    방송인 박연수의 딸 송지아 양이 근황을 전했다.박연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글도 하궁 베스트 스코어도 깬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을 찾아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송지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송지아는 프로골퍼를 준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자식 편애?…"지욱이는 아빠 따라 시골가" [TEN★]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자식 편애?…"지욱이는 아빠 따라 시골가" [TEN★]

    방송인 박연수가 딸과 야식으로 치킨을 먹으며 추석 명절을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박연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에는 치코!! 음료수에 빠진 지아. 선선한 바람과 좋은 음악까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킨과 음료수와 함께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박연수는 “지욱이는 왜 자꾸 없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 지욱이는 아빠 따라 추석연휴 시골 갔습니다”라며 “그리고 크니깐 사진 찍는걸 별루 안좋아 해용”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자꾸 지아만 이뻐한다 이상한 소리 하시는 분들, 우리집 에서는 지욱이만 이뻐 한다구 지아가 제게 매일 하는 소리 입니다”라며 “사실 지욱이가 좀 더 이뿌고 좋습니다. 지아야 메롱~~”라고 전했다.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9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박연수는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금수저보다 '근수저' …강시후·송지아, 피는 못 속이네 [TEN스타필드]

    금수저보다 '근수저' …강시후·송지아, 피는 못 속이네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피는 못 속인다고 했다. 배우의 자녀들이 연기 DNA 물려받아 배우의 길을 걷고, 가수의 자녀들이 끼를 그대로 물려받아 아이돌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제 대세는 근수저. 남다른 운동 센스와 재능으로 대형 스포츠 스타의 싹이 보이는 연예인의 자녀들이 관심을 끈다.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와 송종국, 박연수 부부의 딸 송지아. 부모의 스포츠 DNA를 물려받은 이들은 재능과 스타성을 겸비한 골퍼 유망주로 성장 중이다. 천하장사 DNA는 아들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올해 14살이 된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는 아빠의 힘과 센스, 스타성을 쏙 빼닮은 골프 선수로 활약 중이다. 강호동은 전 국민이 알고 있는 천하장사. 1989년 프로에 입문한 강호동은 당시 장사였던 이만기를 이기면서 스타가 됐다. 1992년 은퇴까지 천하장사 5회, 백두장사 7회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는 유명한 주니어 골퍼다. 강호동의 제안으로 야구를 했으나 오른손잡이인 자신에게 좌타수를 시켜 짜증이 나 그만뒀다. 또래와 비교해 체격부터 다른 강시후는 힘과 정교함, 부드러움까지 갖춘 골퍼로 평가받는다.강시후의 장점은 힘. 소리부터 다른 그는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까지 나간다고. 힘도 힘이지만 힘을 조절할 줄도 알고 유연성도 대단하기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스타성까지 갖췄다. 필드 위 여유로움은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제스처까지 강호동과 복사+붙여넣기 수준. 강시후는 지난해 열린 'MBN 꿈나무 골

  •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대회 깜짝 출전 "무조건 1등이 돼야죠"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대회 깜짝 출전 "무조건 1등이 돼야죠"

    송종국,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놀라운 골프 실력을 드러냈다. 1일 SBS 골프 유튜브 채널에는 '벌써 이렇게 컸다고!? 골프 대회에 나타난 그녀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경인일보사가 창간 77주년을 맞아 지난 7월에 연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의 일부. 주니어 골프 선수로 활약 중인 송지아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송지아는 스윙 연습부터 남다른 태를 보여주면서도 카메라 앞에선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기도. 시원한 드라이버에 이어 과감한 퍼터까지 경기를 진행할 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골프를 칠 땐 진지했지만 클럽하우스에서 친구를 만나자 10대 소녀로 돌아갔다. 친구들과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SBS 골프 유튜브에 영상이 나간다고 하자 당황한 듯 웃기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지아는 "들어가기 전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한 세 홀 정도 지나고 나니까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아웃 코스 마지막 홀에서 벙커 세이브를 했다고 언급하자 함박 미소를 지으면서도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드러냈다. 송지아는 어떤 선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저는... 1등이 돼야죠. 무조건 1등이 돼서 잘 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당차게 말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리틀 수지' 송지아, 동생과 현실 남매 아니네…박연수 "최선을 다해 키워"[TEN★]

    '리틀 수지' 송지아, 동생과 현실 남매 아니네…박연수 "최선을 다해 키워"[TEN★]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박연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만에 만난 남매. 만나자마자 동생 끌고 가서 사진찍기. 교정기 때문에 불편한 동생은 하라는 대로 하는 찐 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아, 지욱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실 남매 같지 않게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박연수는 "가끔 이런 남매 처음 본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하나를 잃으면 또 하나를 얻는 것이 있다. 우리 남매는 그 하나를 잃었기에 더 단단해지고 서로 아껴주고 의지하며 컸다. 뭐든지 그냥은 없다"고 했다.또한 "난 완벽한 가정은 이루지 못했지만, 나의 부족한 점들을 깨닫고 아이들에게 반복된 삶을 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키웠다. 너희의 미래는 물질에서 풍요로운 것이 아닌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엄마는 진심 응원한다"고 바랐다.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현재 이혼 후 딸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수지 닮은 송지아, JYP 러브콜 받을만 하네…母 끔찍히 생각하는 16살[TEN★]

    수지 닮은 송지아, JYP 러브콜 받을만 하네…母 끔찍히 생각하는 16살[TEN★]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박연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고 더 주고 싶은 내 보물 1호"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매일 친구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혼나고 혼내고 엄마와 딸이 뒤바뀔 때도 있는 우리. 술 먹고 들어온 날은 솜으로 얼굴 화장 다 지워주고 이 안 닦고 잘까 봐 약 묻혀 칫솔을 입에 넣어버리는 내 단짝 내 반쪽♡"이라고 덧붙였다.박연수는 "엄마는 아직도 30대 초반 같으니 자기 다 키워 놓고 실컷 데이트하고 행복하라고 위로해주는 센스쟁이~ 너의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에 엄마는 벌써 다 가진 것 같다. 그런데 너 다 키우면 엄마는 50이다"고 했다.또한 "엄마는 그 어떠한 것보다 엄마 옆에서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그 악마 같은 귀여운 미소로 내 옆에 있어 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우리 딸♡아들"이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와 딸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딸 송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계약 제약을 받기도 했다.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현재 이혼 후 딸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송종국 딸' 송지아, 母 박연수 점점 닮아가네…JYP 러브콜 아쉽겠어[TEN★]

    '송종국 딸' 송지아, 母 박연수 점점 닮아가네…JYP 러브콜 아쉽겠어[TEN★]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모습을 자랑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송지아는 카메라를 응하고 있다. 그는 음식을 먹다 말고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끈다.평소 수지 닮은 꼴이라 불리던 그는 다양한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현재 이혼 후 딸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딸 송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계약 제약을 받기도 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걸그룹·배우 1도 안 부럽네…스포츠 스타 유망주 된 송지아·박민하 [TEN피플]

    걸그룹·배우 1도 안 부럽네…스포츠 스타 유망주 된 송지아·박민하 [TEN피플]

    넘치는 끼를 뒤로하고 스포츠에 올인한 스타2세가 있다. 전 축구선수 송종국와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와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 등이 그 주인공. 아이돌 또는 배우가 될 수도 있었지만 더 큰 세상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들이다. 2013년 MBC '아빠 어디가?'로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송지아. 송지아는  방송에 출연한 뒤 많은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 빼어난 미모와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그를 점찍은 회사들이 많았다.송지아 역시 연예계에 뜻이 있었다. 송지아는 롤모델로 수지를 꼽으면서 배우를 꿈꿨다. 그는 "드라마를 찍고 싶다. 수지 언니처럼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송지아는 수지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19년에는 화보를 찍은 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브콜이 왔다. 박연수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했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송지아는 걸그룹 대신 골프 선수를 택했다. 아빠의 운동 DNA를 제대로 물려받은 송지아는 골프 입문 10개월 만에 89타를 치고 비거리가 200m까지 나온다고 밝혔다. 송지아는 매일 5시간 가량의 특훈을 했고, 2020년에는 홀인원 소식까지 전했다. 지난해에는 임창정 아들 임준성, 사강 딸 신소흔, 청소년 골퍼 1인자 오수민 등과 함께 '골프왕'에 출연해 "시합에서 제일 잘 친 건 74타다. 작년부터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연수는 SNS에 꾸준히 송지아의 골프 사진을 올리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처음으로 언더친날"이라며 "4언더로 첫60대로 진입했다. 68개 믿기질 않네"라고 전했다.&nb

  • 박연수 딸 송지아, JYP 러브콜 받을만하네…'훈남' 윤후와 커플 화보[TEN★]

    박연수 딸 송지아, JYP 러브콜 받을만하네…'훈남' 윤후와 커플 화보[TEN★]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자랑했다.박연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가 모델이 되었어요. 매일 운동만 하다가 촬영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광고 사진 나온 거 보니 너무 멋지네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윤후랑 꽁냥꽁냥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컸죠? 많이 사랑해주세용^^"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아와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한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박연수는 홀로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송지아·송지욱 남매, 폭풍 성장한 근황…피지컬은 이미 완성형[TEN★]

    송지아·송지욱 남매, 폭풍 성장한 근황…피지컬은 이미 완성형[TEN★]

    배우 박연수가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박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욱이 첫 라운딩♡ 머리 올린다고 하죠. 드디어 머리 올렸습니다. 골프 치는 누나가 급 지욱이를 데리고 한번 나가 봐야겠어!!! 라고 하여 레슨 한번 안 받고 누나 쓰던 채들고 골프 옷만 사입혀서 급하게 나간 라운딩. 그렇게 잘 휘두르면 엄마는 머가 되니???? 이런 게 운동신경이 좋다고 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골프 라운딩을 나온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박연수는 2015년 송종국과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노래 한 곡 불렀다고 러브콜…'금수저 스타 2세' 확보 나선 대형 기획사[TEN피플]

    노래 한 곡 불렀다고 러브콜…'금수저 스타 2세' 확보 나선 대형 기획사[TEN피플]

    스타들의 2세가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연예인 가족과 함께 육아, 관찰 예능 등에 출연하면서 눈도장을 찍은 것. '스타 2세'는 새로운 연예계 등용문이 됐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셋째 아들이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하얀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셋째 아들이 부른 '소주 한 잔'이 SNS에서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임창정의 셋째 아들은 아빠의 노래 '소주 한 잔'을 불러 인터넷에 올렸다. 12살 어린 나이에도 소화한 이별 감성에 이 영상은 금방 화제가 됐다. 서하얀은 "준호 영상이 화제가 돼서 개인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대형 기획사에서 연락이 왔다. 오디션 한번 보고 싶다고 하더라"라면서 "준호에게 물어봤더니 쑥스러워하더라"라고 얘기했다.임창정 역시 이를 언급하며 "(만약 소속사 들어가면) JYP야? SM이야? 아빠 소속사(예스 아이엠)야?"라고 물었고, 셋째 아들은 "저는 SM"이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 박연수와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인 송지아도 아빠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뒤 많은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 빼어난 미모와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그를 점찍은 회사들이 많았다. 특히 2019년에는 화보를 찍은 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브콜이 왔다고. 박연수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했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송지아는 걸그룹 대신 골프 선수를 택했고, 지금까지도 주니어 골프 선수로 활약 중이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의 조카 채채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뒤 사랑스럽고 귀

  • '송종국 딸' 송지아, JYP가 탐낼만해…안무도 아이돌처럼[TEN★]

    '송종국 딸' 송지아, JYP가 탐낼만해…안무도 아이돌처럼[TEN★]

    배우 박연수가 송지아, 지욱 남매의 근황을 알렸다.23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욱이 단짝 채준이 생일 나들이. 내 아들 몸치였구나 #삼척 #송지아 #송지욱 #남매 #사랑스런남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지아, 지욱 남매는 해변에서 춤을 추며 귀여운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마치 한 그룹 멤버인것처럼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특히 두 사람 모두 엄마 박연수와 아빠 송종국의 좋은 점만 닮은 비주얼이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한편 송지아는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한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해 화제 된 바 있다. 현재는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연수, 'JYP 러브콜' 송지아에 물려준 외모 자랑…점점 어려지네[TEN★]

    박연수, 'JYP 러브콜' 송지아에 물려준 외모 자랑…점점 어려지네[TEN★]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일상을 공유했다.박연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의 골프 촬영 엄마는 일일 매니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손이 열일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송지아 #촬영 #골프# 누쿠 #엄마는매니져 #엄마는셀카놀이중"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는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모습이다. 딸 지아의 헤어 스타일을 정리 정돈 해주고 있다.또한 여러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그는 딸과 똑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한편 박연수는 홀로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송지아, 스프링 위에서 묘기에 가까운 훈련…놀라운 균형감각 [TEN★]

    송지아, 스프링 위에서 묘기에 가까운 훈련…놀라운 균형감각 [TEN★]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일상을 공개했다.박연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정말 열심히 사는 1인. 힘들 텐데 잘 따라와 주고 이겨내 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여려 펀의 동영상에는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프링이 달린 판 위에서 중심을 잡으며 여러 가지 운동하고 있다. 놀라운 균형감각에 눈길이 쏠린다.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송지아는 프로골퍼를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벚꽃 놀이 간 송지아, 누가 보면 수지인 줄…JYP 러브콜 받은 이유 알겠네[TEN★]

    벚꽃 놀이 간 송지아, 누가 보면 수지인 줄…JYP 러브콜 받은 이유 알겠네[TEN★]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일상을 공유했다.송지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셔 >_<"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송지아는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이 부신 듯 살짝 찡그린 표정도 귀여움을 자아내 시선을 끈다.또한 송지아는 흰 카디건과 청바지를 착용해 청순함을 돋보이게 했다. 수지 닮은 꼴로 불리는 그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송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