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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미리보기①] 타임슬립→서스펜스, '송재정 월드'로의 초대

    [W 미리보기①] 타임슬립→서스펜스, '송재정 월드'로의 초대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W-두 개의 세계’ 포스터 / 사진=MBC 제공 '나인'으로 타임슬립 드라마 열풍을 일으켰던 송재정 작가가 이번에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교차하는 서스펜스 판타지로 대중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20일 첫 방송되는 MBC 'W-두 개의 세계'(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이하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면...

  • [TEN 현장] 베일 벗은 'W', 송재정 작가의 상상력이 폭발했다

    [TEN 현장] 베일 벗은 'W', 송재정 작가의 상상력이 폭발했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이종석과 한효주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W-두 개의 세계'(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이하 ‘W’)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상상력이 폭발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는 MBC 'W-두 개의 세계'(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 '삼총사', 시즌제 사실상 무산 "시즌2 제작, 잠정연기"

    '삼총사', 시즌제 사실상 무산 "시즌2 제작, 잠정연기"

    tvN ‘삼총사’ 100억 대작 케이블 드라마 tvN ‘삼총사’의 시즌제는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총 3개의 시즌으로 제작할 것을 미리부터 알리고 시작한 이 작품은 많은 기대 속에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됐으나 2%에 불과한 시청률 속에 종영하고 말았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 탓에 ‘삼총사’의 다음 시즌 제작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드라마 관계자는 R...

  • '삼총사', 송재정 작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삼총사', 송재정 작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tvN ‘삼총사’ 스틸 케이블채널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의 송재정 작가가 작품의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지난달 17일 첫 전파를 탄 '삼총사'는 소현세자의 이야기와 2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프랑스 고전 '삼총사'의 이야기를 결합해 관심을 끌고 있다. 송 작가는 원작 달타냥을 모티브로 한 박달향(정용화)에 대해 “깡시골 가난한 귀족 출신, 가진 건 무술실력과 ...

  • '삼총사', 시작하자마자 해외서도 뜨겁다, 미국 중국 판권판매

    '삼총사', 시작하자마자 해외서도 뜨겁다, 미국 중국 판권판매

    ‘삼총사’ 4인 티저 스틸 '나인' 제작진의 신작, 정용화-이진욱-양동근 등 매력적인 배우들, 계획된 시즌제, 소설 '삼총사'와 조선 소현세자 이야기의 결합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삼총사'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과 중국에 온라인 VOD 판권 판매를 완료하며, 본격적으로 '삼총사'의 글로벌 진출을 알린 것. 미국은 온라인 동영상 유통 기업인 Second TV에서 운영하는 미국 ...

  • '나인' 제작진 뭉친 '삼총사', 시즌제 드라마 포문 열까

    '나인' 제작진 뭉친 '삼총사', 시즌제 드라마 포문 열까

    tvN ‘삼총사’ 제작발표회 현장의 양동근, 유인영, 이진욱, 서현진, 정용화, 정해인(왼쪽부터) 이미 수차례 영화, 드라마로 제작된 '삼총사'가 조선시대 버전으로 제작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케이블채널 tvN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와 '비운의 세자' 소현세자의 이야기를 다룬 퓨전 판타지 사극이다. 또 극에는 이진욱, 정용화, 양동근, 정해인 등 배우가 이름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

  • '나인'의 환상드림팀, 8월 시즌제 드라마 '삼총사' 선보인다

    '나인'의 환상드림팀, 8월 시즌제 드라마 '삼총사' 선보인다

    ‘나인’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PD(왼쪽부터) 풍부한 상상력,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연출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불리는 수작 '나인'에 이어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감독이 또 한번 의기투합한다. CJ E&M의 채널 tvN은 오는 8월 이들이 의기투합해 만들 신작 ‘삼총사’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삼총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소현세자와 그의 호위 무사 허승포, 안민서, 그리고 강원도 무인이자 가난한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