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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 태생적인 고급美…'가을 여신' 분위기 물씬 비주얼[TEN★]

    서현, 태생적인 고급美…'가을 여신' 분위기 물씬 비주얼[TEN★]

    소녀시대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서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실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현은 지난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유리, 아슬아슬 비키니 자태…해외서 여유 넘치는 근황[TEN★]

    유리, 아슬아슬 비키니 자태…해외서 여유 넘치는 근황[TEN★]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을 전했다.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수영복을 입은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유리는 최근 소녀시대 15주년 앨범인 정규 7집 'FOREVER 1'로 컴백했다. ENA 드라마 '굿잡'에서 돈세라 역으로 출연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임윤아 "'공조2' 찾아준 관객은 사랑…700만까지 N차 관람+입소문 부탁"[인터뷰]

    임윤아 "'공조2' 찾아준 관객은 사랑…700만까지 N차 관람+입소문 부탁"[인터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700만 관객 돌파를 위해 N차 관람과 입소문을 부탁했다.12일 배급사 CJ ENM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박민영 역으로 활약한 임윤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역)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역)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역)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다음은 임윤아 일문일답Q. '공조2: 인터내셔날'의 관객수가 600만을 넘어 700만 관객을 향해 가고 있다. 영화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A. '공조2: 인터내셔날'을 찾아 주신 관객 여러분들은 사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700만 관객까지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N차 관람과 입소문 부탁드립니다. (웃음)Q.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이 가는 장면을 하나만 꼽는다면?A. 집 안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신들을 좋아합니다. 정말 현장에서 즐겁고 유쾌하게 촬영했기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배우뿐만 아니라 장영남, 박민하 배우까지 다 함께할 수 있는 신들이어서 더욱 의미 있고 즐겁지 않았나 싶습니다.특히 집 안에서 가족들이랑 잭, 철령까지 함께했던 폭탄 제거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신. 모두 영광의 상처에 대해 대결하듯이 폭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촬영할 때 현장에서도 재미있어서 계속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Q. '공조3'가 제작된다면 참여할 건지?A. 이 멤버 리멤버~! 관객분들이 계속 사랑을 주셔서 이 멤버들이 계속

  • 소녀시대 효연·써니, '허니문' 카타르 여행…눈부신 시티뷰[TEN★]

    소녀시대 효연·써니, '허니문' 카타르 여행…눈부신 시티뷰[TEN★]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가 근황을 전했다.효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허니문 성공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카타르 여행을 즐기고 있는 효연과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효연과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소녀시대 서현, 막내의 반전 볼륨감…빨간 드레스 자태[TEN★]

    소녀시대 서현, 막내의 반전 볼륨감…빨간 드레스 자태[TEN★]

    소녀시대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서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 진행자로 참여한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현은 지난 8월 KBS 2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티파니영, '810만원' 디올 가방 들었네…협찬도 톱클라스[TEN★]

    티파니영, '810만원' 디올 가방 들었네…협찬도 톱클라스[TEN★]

    소녀시대 티파니영이 고급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최근 티파니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영은 명품 브랜드 D사 가방을 매고 럭셔리함을 뽐냈다. 해당 제품은 810만원으로 알려져있다.머리 스타일부터 의상, 분위기까지 완벽했다. 티파니영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소녀시대 윤아, 초미니 스커트 입고 여신 모먼트…청순·러블리 아우라[TEN★]

    소녀시대 윤아, 초미니 스커트 입고 여신 모먼트…청순·러블리 아우라[TEN★]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융미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MBC '빅마우스'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소녀시대 수영, 가을 향기 가득 여신 모먼트…아련·섹시美 장착[TEN★]

    소녀시대 수영, 가을 향기 가득 여신 모먼트…아련·섹시美 장착[TEN★]

    소녀시대 수영이 근황을 전했다.수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수영은 오는 11월 처음 방송되는 MBC 단막극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시크릿넘버·트와이스·블랙핑크, 9월 'K-POP GIRL BRAND' 영광의 주인공

    [종합] 시크릿넘버·트와이스·블랙핑크, 9월 'K-POP GIRL BRAND' 영광의 주인공

    걸그룹 시크릿넘버, 트와이스, 블랙핑크, 뉴진스, 소녀시대,아이브, 드림캐쳐, 아이유, ITZY, (여자)아이들이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9월의 주인공이 됐다.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글로벌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시크릿넘버가 9월 K-POP GIRL BRAND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 블랙핑크, 뉴진스, 소녀시대,아이브, 드림캐쳐, 아이유, ITZY, (여자)아이들이 그 뒤를 이었다.시크릿넘버, 트와이스, 블랙핑크, 뉴진스, 소녀시대,아이브, 드림캐쳐, 아이유, ITZY, (여자)아이들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 지수 30%, 구글 트렌드 지수 10% 그리고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글로벌 인기 투표 60%가 적용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매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에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시아 메인 내 Artist Top Ten으로 홍보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눈물 많은 서현 "안전한 선택만 하고 싶진 않아요"[화보]

    눈물 많은 서현 "안전한 선택만 하고 싶진 않아요"[화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안전한 선택만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22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서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서현은 오렌지색 배경에서 우아하고 관능적인 자태를 드러냈다.서현은 형태가 다른 다양한 의상에 맞춰 시시각각 다른 포즈와 표정을 연출했다. 이어 과감한 노출에도 자신감을 보여 역시 화보 장인답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2022년 과감한 연기 변신을 시도한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현은 "큰 도전이었어요. 사실 제안받은 작품 중 가장 어려워 보여 선택했어요. 제가 언제 이런 작품을 해보겠어요. 필모그래피에 남기고 싶은 작품이라는 생각에 골랐고, 감독님과 첫 미팅을 하고 나서 확신했어요"라고 밝혔다.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데 부담은 없는가에 대해선 "안전한 선택만 하고 싶진 않았어요. 저의 인생이고, 배우로서 제 필모그래피가 평생 쌓일 거잖아요. 이 작품을 통해 저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성장하며 연기 커리어도 확장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최근 소녀시대로 컴백해 무대를 가진 경험에 대해서는 "제가 눈물이 많은 편인데요. 이번 활동하면서 운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행복하다고 느꼈고, 이 순간을 즐기자는 마음이었어요"라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임윤아 "소녀시대 멤버들, '빅마우스' 인증샷 보내면서 예쁘다고 칭찬" [인터뷰②]

    임윤아 "소녀시대 멤버들, '빅마우스' 인증샷 보내면서 예쁘다고 칭찬" [인터뷰②]

    배우 임윤아가 '빅마우스'를 시청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말했다. 지난 19일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임윤아를 만나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극 중 임윤아는 박창호(이종석 분)의 아내이자 생활만렙 간호사 고미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빅마우스'는 최고 시청률 13%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임윤아 역시 "너무 많은 사랑을 줘서 감사하다. 누아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고미호라는 캐릭터를 만날 수 있게 돼서 스스로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주변 반응을 묻자 임윤아는 "빅마우스가 누구냐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많은 분이 봐준다는 걸 체감했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방송 화면을 찍어 보내면서 잘 보고 있다, 잘한다, 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며 "인터넷 반응도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창호, 미호를 호호커플로 부르는 것도 귀엽더라. 미호가 답답하지 않고 대단해보인다는 표현들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누아르라는 장르 자체가 첫 도전이었고, 미호라는 캐릭터 자체가 능동적이고 지혜로운 면들이 많이 있어서 매력있게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누아르긴 하지만 내가 액션을 하는 건 거의 없었다. 그래도 이런 톤을 가진 드라마를 해본다

  • 소녀시대 임윤아, 꽃보다 미모…'융프로디테'의 은은 미소[TEN★]

    소녀시대 임윤아, 꽃보다 미모…'융프로디테'의 은은 미소[TEN★]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윤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라마 ‘빅마우스’ 그리고 ‘미호’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소녀시대 서현, '군살제로' 탄탄 복근 자랑…거울셀카 한 컷[TEN★]

    소녀시대 서현, '군살제로' 탄탄 복근 자랑…거울셀카 한 컷[TEN★]

    소녀시대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서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신곡 ‘포에버 원’을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윤아, '융프로디테' 명성 걸맞는 '명품 미모'…소녀시대 센터 비주얼[TEN★]

    윤아, '융프로디테' 명성 걸맞는 '명품 미모'…소녀시대 센터 비주얼[TEN★]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윤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융피셜픽 퍼스트룩 비하인드컷 깜짝 업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을 준비 중인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아는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인터뷰] '금사빠' 임윤아, 연기가 아니었다? "현빈·다니엘 헤니 사이서 ♥, 근무 환경 최상"

    [TEN인터뷰] '금사빠' 임윤아, 연기가 아니었다? "현빈·다니엘 헤니 사이서 ♥, 근무 환경 최상"

    "저 혼자 로맨스 연기라고 해도 되나요. 근무 환경은 최상이었어요. 부분마다 담긴 저의 연기가 연기가 아니었을지도 몰라요. 혼자이긴 해도 두 분 사이에서 로맨스를 만들어 나갔다는 것에 대해 행복했어요. 많은 분이 저에게 이입해서 '공조2: 인터내셔날'을 보지 않을까 싶어요. 하하."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속에서 현빈과 다니엘 헤니 사이에서 로맨스 연기를 펼친 소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임윤아는 '공조2: 인터내셔날' 개봉을 앞두고 "워낙 기대된다. 속편을 하게 된 건 처음이다. 전작이 많은 사랑을 받았을 수 있었기 때문에 속편까지 나왔고, 감사하다. 참여할 수 있다는 게 의미가 큰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임윤아는 "'공조'는 저의 영화 데뷔작이다. 많이 사랑해주신 민영 역이었기 때문에 다시 하면 기쁘겠다는 생각이 컸다. 고민을 한다기보다는 선배님들이 다 출연하신다면 저 역시 당연히 할 수 있는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고 했다.전편인 '공조'에서 임윤아는 현빈과 로맨스 케미, 유해진과는 형부와 처제 케미를 선보였다. 임윤아는 "아무래도 '공조1' 때 함께 했었기 때문에 현빈 선배님, 유해진 선배님은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도 편했다. '공조' 때보다 '공조2: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