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섹션 TV' 이종혁, '여왕의 꽃' 김성령 카레 맛은? "너무 매웠다"

    '섹션 TV' 이종혁, '여왕의 꽃' 김성령 카레 맛은? "너무 매웠다"

    섹션티비 이종혁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섹션TV’ 이종혁이 김성령의 카레 맛에 대해 너무 매웠다고 불평했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는 MBC ‘여왕의 꽃’에서 외식기업 본부장으로 등장해 다시한번 시선을 사로잡은 이종혁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혁은 함께 연기하는 김성령의 요리를 맛본 소감을 전했다. 방송에서 김성령이 직접 만든 카레를 맛본 ...

  • 박슬기, 유승호와 다정한 인증샷 “이제 오빠라고 불러도…”

    박슬기, 유승호와 다정한 인증샷 “이제 오빠라고 불러도…”

    박슬기(왼쪽) 유승호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배우 유승호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25일 박슬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예비군 승호. 이제 오빠라고 불러도 어색함이 없겠다. 그렇죠? 아 정말 각막을 사악 벗기고 라식한 기분. 이번 주 일요일 '섹션TV 연예통신-스타팅'여러분도 각막 청소 한 번 해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와 유승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박슬기는 유승...

  • '섹션TV' 서정희, “서세원 형사 고소 어렵다” 변호사 의견

    '섹션TV' 서정희, “서세원 형사 고소 어렵다” 변호사 의견

    ‘섹션TV 연예통신’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서세원에 대한 폭행 혐의 형사 고소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법정 공방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가 출연해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변호사는 “가정 폭력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서 가정폭력을 처벌하는 규정이 있다”며 “공소시효가 남아있다면 별도로 고소해서 처...

  • 고(故) 신해철 집도의, "위 축소 수술한 적 없다…환자가 무단이탈"

    고(故) 신해철 집도의, "위 축소 수술한 적 없다…환자가 무단이탈"

    MBC ‘섹션TV 연예통신’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가수 고 (故) 신해철의 집도의가 경찰 조사 결과에 대해 반박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신해철의 집도의 강 모 병원장은 “위 축소 수술을 한 적 없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와 관련, 강 원장은 “부실한 감정을 통해 나온 수사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전했다. 수사와 관련해 그는 “동의하지 않...

  • 변요한, 별명 '동공지진'에 얽힌 비밀 공개 "낯 가려요"

    변요한, 별명 '동공지진'에 얽힌 비밀 공개 "낯 가려요"

    ‘섹션TV 연예통신’ 변요한 배우 변요한이 자신의 별명이 동공지진인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소셜포비아’ 주연배우인 변요한과 이주승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변요한은 자신의 별명인 동공지진에 대해 묻자 “각막이 안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낯을 가리는 편이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