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에일리 참여.. 로맨스 더 빛나게 만든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에일리 참여.. 로맨스 더 빛나게 만든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그대도 같은가요 에일리 가수 에일리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에 참여해 극의 풍미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19일 첫 방송한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에일리의 '그대도 같은가요'는 애절한 감성과 따뜻한 멜로디 라인으로 엔딩장면에서 흘러나와 극 중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여우비를 맞는 그림 같은 로맨스를 더욱 더 빛나게 만들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메인 테마곡 ‘그대...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꽃미모의 고려 최고 엘리트로 첫 등장 예고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꽃미모의 고려 최고 엘리트로 첫 등장 예고

    ‘빛나거나 미치거다’ 임주환 임주환이 고려시대 최고 엘리트로 첫 등장을 예고했다. 20일 방송되는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2회에서 고려 황자 왕욱 역을 맡은 임주환이 고려시대 최고 엘리트 첫 등장해 설레는 로맨스에 서막을 열 예정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1회에서는 장혁, 오연서, 이하늬가 극을 이끌어가며 뛰어난 존재감을 발휘했다. 2회부터는 임주환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4각 러브라인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

  •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서방님 찾기 프로젝트 신호탄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서방님 찾기 프로젝트 신호탄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오연서의 서방님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19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배우 오연서가 서방님 찾기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신율(오연서)은 극 중 버려진 발해의 마지막 공주이자 타고난 지략과 상술을 바탕으로 중원을 거점으로 둔 청해상단의 실질적 단주로 발해에서 죽임을 당할 뻔한 자신을 구해준 가족 같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던 중 빼어난 미모와 지략을 탐내는 중원의 실...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르가 뭐냐고요? 로맨틱 코미디 사극입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르가 뭐냐고요? 로맨틱 코미디 사극입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로맨틱 코미디 사극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19일 첫 방송되는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스토리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아도 가볍게 볼 수 있게 전개되는 코미디와 로맨스가 결합된 로코물로 안방극장에 밝은 웃음과 달달함을 책임질 예정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현고은 작가는 ‘1%의 어떤 것’, ‘ 인연 만들기’ ...

  •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대본 삼매경 포착 '청순가련'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대본 삼매경 포착 '청순가련'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배우 오연서의 대본 삼매경 사진이 공개됐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은 신율 역을 맡은 오연서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대본에 푹 빠져있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오연서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내려놓지 않으면서 신율 캐릭터 연구에 열성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그 와중에도 긴 생머리에 미모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오연서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통...

  •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대본리딩 현장, 장혁-오연서의 '환상 호흡'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대본리딩 현장, 장혁-오연서의 '환상 호흡'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등의 주요 배역뿐 아니라 아역 배우들까지 모두 모인 첫 대본 리딩 자리에서 박성수 드라마국장은 “분위기를 보니 드라마 제목처럼 빛날 것 같다. 대본도 좋고 감독님도 훌륭한 분이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 이창섭 CP는 “여기 계신 분들과 동고동락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인사말을 남겼다. 이어 연출을 맡은 손형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