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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지수, 컴백 앞두고 과시한 '美친 비주얼'…"곧 만나"[TEN★]

    블랙핑크 지수, 컴백 앞두고 과시한 '美친 비주얼'…"곧 만나"[TEN★]

    블랙핑크 지수가 근황을 전했다.지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1시 Pink Venom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지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이날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발매, 완전체 컴백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블랙핑크 "잔인할만큼 아름다워"…아이덴티티 담은 'Pink Venom' 공개

    [종합] 블랙핑크 "잔인할만큼 아름다워"…아이덴티티 담은 'Pink Venom' 공개

    그룹 블랙핑크가 '핑크 베놈'을 선공개하면서 약 2년 만에 컴백한다. 블랙핑크는 19일 오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의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본 핑크'는 블랙핑크가 약 2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 9월 16일 음반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 '핑크 베놈'을 공개한다. '핑크 베놈'은 그동안 블랙핑크가 해왔던 강렬한 힙합 장르의 곡.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우리나라 전통 악기 사운드가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이날 제니는 "블랙핑크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싶었다. 핑크와 베놈이라는 반전적인 의미처럼 저희를 연상시키는 느낌적인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로제는 "'잔인할만큼 아름다워'라는 가사가 있다. 두 단어가 상반되는 단어이지 않나. 블랙핑크만의 상반되는 두 가지 매력을 마음껏 담아낸 곡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리사는 "이 노래 듣고 나면 정규 2집의 타이틀곡을 기대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블랙핑크는 그간 강렬하고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와 포인트 안무를 보여줬다. '핑크베놈' 역시 포인트가 있다고. 리사는 "손가락으로 송곳니를 표현하는 안무가 있다. '핑크베놈'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동작이다. 많이 따라해달라"고 밝혔다. 제니는 "노래가 나올 때마다 곡 제목과 어울리는 안무 포인트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한다. '핑크 베놈'이라는 키워드를 담으려고 했다. 칼각 군무를 맞추려고 많이 노력했다"면서 "음악과 비주얼의 조화를 신경 썼다.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 블랙핑크 정규 2집, 예약 주문 150만 장 돌파…YG "K팝 걸그룹 역대 성적 기대"

    블랙핑크 정규 2집, 예약 주문 150만 장 돌파…YG "K팝 걸그룹 역대 성적 기대"

    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BORN PINK' 선주문량이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150만 장을 넘어섰다.YG엔터테인먼트가 18일 이같이 밝히며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성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앨범 발매일인 9월 16일이 아직 한달 가까이 남은 점을 떠올리면 200만 달성은 물론 나아가 300만 기록도 전혀 불가능한 추이가 아니어서 주목된다.특히 블랙핑크는 18일 선공개곡 'Pink Venom'을 통해 컴백,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선다.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VMAs' 무대를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으로 이어지는 초대형 월드투어가 예정됐다.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온 이들의 파급력이 막강한 만큼 각종 신기록 행진이 예상된다. 블랙핑크의 정규 1집 ‘THE ALBUM’은 K팝 걸그룹 최초의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달며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당시보다 더욱 강력해진 팬덤과 높아진 블랙핑크의 위상을 고려하면 이 역시 뛰어넘을 것이란 관측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대중음악시장 소비 판도 변화를 이끈 유튜브 내 활약은 가히 독보적이다. 이들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250억 회에 육박하며 채널 구독자는 현재 7670만 명 이상이다.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1위다.YG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선공개곡 'Pink Venom' D-1 포스터를 게재,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앞서 블랙과 핑크 의상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던 이들은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착장과 저마다 다른 포즈로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강한 중독성이 예고된 블랙핑크의 'Pink Venom'은 내일 낮 1시 (한국시간) 발표된다. 블랙핑

  • 블랙핑크,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 티저 최초 공개…19일 완전체 컴백

    블랙핑크,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 티저 최초 공개…19일 완전체 컴백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뮤직비디오 티저가 17일 YG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에 공개됐다.약 23초의 짧은 분량이지만 YG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뮤직비디오 스케일을 짐작하게 하는 화려한 영상미와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은 만큼 글로벌 팬들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휘몰아치는 모래바람, 거대한 시계추 등 상징적 이미지들이 영상 도입부를 장식했다. 이어 거문고를 연주하는 손과 검은 천을 두른 인물들이 교차 등장해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우리나라 전통 악기인 거문고 사운드 리프와 더불어 '블랙핑크'를 연호하는 의문의 목소리가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후 강렬한 비트에 얹힌 블랙핑크 멤버들의 'I bring the pain like'라는 노랫말이 듣는 이의 심장을 파고들어 'Pink Venom'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한 중독성을 예고한 블랙핑크의 'Pink Venom'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8월 19일 오후 1시 (한국 시간) 발표된다. 블랙핑크는 이에 한 시간 앞서 유튜브 공식 채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스트림'을 열고 신곡 소개 및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맨몸에 리본만 둘렀나…파격 비주얼 필름에 깜짝

    블랙핑크 제니, 맨몸에 리본만 둘렀나…파격 비주얼 필름에 깜짝

    그룹 블랙핑크가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완전체 비주얼 필름이 15일 YG 공식 블로그에 공개됐다.블랙핑크 4인 멤버는 깨진 유리 케이지 안에서 한치의 흔들림 없이 당당한 자태와 강렬한 눈빛을 뿜어냈다. 이들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카리스마, 도발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Pink'와 'Venom'이라는, 아름다우면서도 치명적인 대조적 심상이 표현됐다. 아울러 이는 숨막힐 듯 긴장감 깃든 BGM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신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블랙핑크를 향한 글로벌 팬들 관심이 뜨겁다. 실제 이번 비주얼 필름에 앞서 공개됐던 멤버별 개인 티저 영상 모두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최상위권을 단숨에 장악했다. 약 14초~17초 분량의 짧은 티저 영상임에도 여느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본편에 버금가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과 존재감을 확인했다. 오는 8월 19일 선공개되는 신곡 'Pink Venom'은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 블랙핑크 데뷔 이래 발매한 모든 곡의 메인 프로듀싱을 도맡아온 TEDDY가 이번에도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YG 최강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탰다.블랙핑크는 'Pink Venom'으로 글로벌 전역을 뜨겁게 달군 뒤 9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이후 약 150만 명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선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팬티도 패션, 밑가슴 이어 '치골 노출'…MZ세대, '남녀구분無' 젠더리스에 매료[TEN스타필드]

    팬티도 패션, 밑가슴 이어 '치골 노출'…MZ세대, '남녀구분無' 젠더리스에 매료[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올해 여름을 강타한 패션은 '로우라이즈'다. '로우라이즈'는 Y2K 패션의 대명사라도 불렸던 골반 바지의 한 종류다. 2022년형 골반 바지는 이전과 다르다. 배꼽과 골반 사이를 좀 더 넓혀 강력한 섹시함을 보여주는 아이템이 됐다. 올해 초 언더붑이 패션계를 장악한 이후 개성 강한 패션이 또다시 나온 것.MZ세대(90년대 초~00년대 초 출생)가 과거의 패션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창조시켰다. 패션은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무기다. '요즘 애들'의 파격적인 옷차림이 이 세대의 과감성을 대변하고 있다.언더붑 패션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단순히 셀럽이나 연예인만의 아이템이 아니다. 일반인에게도 언더붑은 손쉬운 선택이 됐다. 밑가슴을 드러낸 만큼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한다.다만 MZ세대에게 통하지는 않았다. 주위의 눈초리는 개개인의 개성을 받아들이지 못한 '구시대적 마인드의 어르신'일 뿐. 밑가슴을 드러내며 자신의 성적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 연예인 역시 MZ세대의 색깔을 진하게 만들었다.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제니, 가수 현아 등이 선두 주자였다. 자신감을 드러낸 스타들의 패션. 비판이 감탄과 박수로 변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MZ세대에게 골반 바지는 신선하게 다가온다. Y2K는 세기말을 의미한다. 2000년대 초의 의상들은 최근까지 '패션의

  • 블랙핑크, 작정한 변신…입술 피어싱에 캣츠 아이 메이크업

    블랙핑크, 작정한 변신…입술 피어싱에 캣츠 아이 메이크업

    그룹 블랙핑크가 강렬한 아우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1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타이틀 포스터 4종을 추가 게재했다.앞서 핑크톤 착장과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던 블랙핑크는 이번 포스터서 상반된 분위기의 블랙 카리스마를 발산했다.지수는 시크한 뱅 헤어 아래 눈꼬리 끝을 날카롭게 빼준 캣츠 아이(Cat's Eye)로 도발적인 매력을 풍겼고, 제니는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입술 피어싱과 골드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다.로제는 배레모 아래 언더라인을 강조한 글리터 포인트와 입술 비즈로 오묘한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리사는 깊은 눈매를 강조한 아이섀도우와 글로시 립을 매치,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Black 했다 Pink 했다'고 노래했던 이들의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다시 한번 떠오르는 대목. 아울러 이번 신곡 콘셉트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졌다.YG 측은 "오는 8월 19일 선공개되는 신곡 'Pink Venom'은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라면서 "하지만 색다른, 멤버들의 완벽한 조화 속 'BORN PINK'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블랙핑크는 선공개곡 'Pink Venom'에 이어 9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이후 약 150만 명 규모의 월드투어를 비롯해 대형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오묘한듯 난해…블랙핑크, 'Pink Venom' 비주얼 콘셉트 최초 공개

    오묘한듯 난해…블랙핑크, 'Pink Venom' 비주얼 콘셉트 최초 공개

    그룹 블랙핑크가 새로운 비주얼을 드러냈다. 11일 블랙핑크의 컴백 신곡 'Pink Venom' 비주얼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타이틀 포스터가 YG 공식 블로그에 최초 공개됐다.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 4인 멤버의 초상이 각각 담겼다. 깨진 유리 너머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과 핑크색 의상이 이채로워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한층 자극한 포스터다.지수는 가지런한 가르마와 얼굴 양옆을 감싼 앞머리로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깔끔하게 땋은 헤어스타일과 비즈 포인트로 한층 깊어진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또 로제는 오묘한 애쉬그레이톤 헤어 컬러로 걸크러시를, 리사는 붉은빛 장발에 비녀를 더해 신비로운 아우라를 완성했다.팀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핑크 컬러 베이스에 멤버들의 개성이 깃든 착장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화려한 매력과 유리 파편의 치명성이 결합된 신곡 분위기를 표현한다. YG 측은 "8월 19일 선공개되는 신곡 'Pink Venom'은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라며 "하지만 색다른, 멤버들의 완벽한 조화 속 'BORN PINK'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블랙핑크는 선공개곡 'Pink Venom'에 이어 9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이후 약 150만 명 규모의 월드투어를 비롯해 대형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공식] 블랙핑크, 9월 16일 정규 2집 발표…YG "태생부터 다르다는 자신감"

    [공식] 블랙핑크, 9월 16일 정규 2집 발표…YG "태생부터 다르다는 자신감"

    그룹 블랙핑크가 8월 컴백에 이어 9월 16일 정규 앨범을 낸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정규 2집 'BORN PINK'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연한 회색 배경 위 날카롭게 빛나는 금속 질감의 앨범 로고와 송곳니 아트워크, '2022.09.16' 숫자가 뚜렷하게 새겨진 포스터다.YG는 "앨범명 'BORN PINK'는 태생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지닌 블랙핑크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명적인 아우라 그 자체인 블랙핑크 고유의 정체성, 그에 걸맞은 음악이 가득한 앨범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타이틀곡 정보를 비롯한 앨범 트랙리스트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8월 선공개곡, 9월 정규앨범, 10월 월드투어 윤곽이 나오면서 글로벌 팬들은 축제 분위기다.YG는 전날 약 150만 명 규모의 초대형 월드투어 도시 일정을 1차 공개하면서 "아레나뿐 아닌 스타디움 투어를 설계하고 기획했다"고 전해 팬들을 환호케 했던 터다.또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두 편의 뮤직비디오 외 또 다른 특별 프로젝트도 있다고 밝히며 블랙핑크의 역대급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블랙핑크 로제, 셀카 찍는 '금발 여신'…땡땡이 민소매 입고 한 컷[TEN★]

    블랙핑크 로제, 셀카 찍는 '금발 여신'…땡땡이 민소매 입고 한 컷[TEN★]

    블랙핑크 로제가 근황을 전했다.로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래 계정에 "Straight from the archives ;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땡땡이 민소매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로제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9일 신곡 '핑크 베놈'로 완전체 컴백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하트부터 뽀뽀까지…데뷔 6주년 자축 "축하해 우리"[TEN★]

    블랙핑크 제니, 하트부터 뽀뽀까지…데뷔 6주년 자축 "축하해 우리"[TEN★]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데뷔 6주년을 자축했다.제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블링크를 위한 하트. 6주년 축하해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편안한 옷차림과 민낯으로 블랙핑크 데뷔 6주년을 자축하고 있는 모습. 그는 인사와 함께 하트를 그리고 뽀뽀를 날렸다.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9일 컴백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꽃다발 선물한 블랙핑크 지수, 남다른 의리…이정재X정우성X김종수와 찰칵[TEN★]

    꽃다발 선물한 블랙핑크 지수, 남다른 의리…이정재X정우성X김종수와 찰칵[TEN★]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의리를 지켰다.김종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UNT #헌트 8/10 개봉!!! 지수야 고마워~ ♥️. 헌트 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수가 '헌트'의 주역인 이정재, 정우성, 김종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이어진 사진에서 지수는 김종수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지수는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서 김종수와 호흡을 맞춘 사이. 김종수는 '헌트' VIP 시사회에 지수를 초대했다. 지수는 꽃다발을 들고 시사회에 참석, 김종수를 응원했다.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8월 중 컴백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날씨는 '흐림' 미모는 '맑음'…러블리한 일상[TEN★]

    블랙핑크 제니, 날씨는 '흐림' 미모는 '맑음'…러블리한 일상[TEN★]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제니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잠깐 멈춘 비 틈을 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체크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블랙핑크 리사, 금발 헤어·밝은 미소…여유로운 일상[TEN★]

    블랙핑크 리사, 금발 헤어·밝은 미소…여유로운 일상[TEN★]

    블랙핑크 리사가 근황을 전했다.리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 헤어스타일을 한 리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는 리사는 수수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블랙핑크, 8월 컴백 앞서 'Ready For Love'로 예열

    블랙핑크, 8월 컴백 앞서 'Ready For Love'로 예열

    그룹 블랙핑크가 8월 컴백 앞서 인게임 콘서트 스페셜 트랙으로 예열한다. 블랙핑크의 인게임 콘서트 스페셜 트랙인 'Ready For Love'가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돼 오는 29일 오후 1시에공개된다.'Ready For Love'는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의 정적인 흐름을 깨고 전개되는 후렴구 시원한 드랍이 매력적인 곡이다.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자세와 사랑에 대한 유연하면서도 견고한 마음을 담았다.블랙핑크는 이 노래 1절 음원과 퍼포먼스를 지난 주말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게임 콘서트 [THE VIRTUAL]에서 처음 선보였다. 8월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PUBGM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가상 세계로 영역을 확장한 것. 음원으로 정식 발표된 곡이 아닌, 인게임 콘서트를 위한 스페셜 트랙임에도 완곡과 풀버전 스토리를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실제로 인게임 콘서트 개최 당일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는 1위부터 5위까지 블랙핑크 관련 해시태그가 장악했다. 아울러 미국 빌보드, NME 등 유력 외신들은 블랙핑크의 신선한 행보를 주목하며 이들이 몰고올 역대급 컴백 프로젝트를 예견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