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데뷔 6주년을 자축했다.
제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블링크를 위한 하트. 6주년 축하해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편안한 옷차림과 민낯으로 블랙핑크 데뷔 6주년을 자축하고 있는 모습. 그는 인사와 함께 하트를 그리고 뽀뽀를 날렸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9일 컴백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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