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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갑상선암 진단…변정수, 12년만 수술 흉터 지워내

    2012년 갑상선암 진단…변정수, 12년만 수술 흉터 지워내

    모델 변정수가 12년 만에 갑상선암 수술 흉터를 지웠다.지난 6일 변정수는 얼굴을 붕대로 칭칭 감은 모습을 공개하며 "아니 붕대를 왜 이렇게 감아주나. 갑상선 수술 자국 박리하는 건데 누가 보면 얼굴 전체한 줄"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배고프다. (수술 부위가) 목이라서 침도 삼키기 어렵다"고 토로했다.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갑상선암 수술 자국을 지우는 수술을 받은 변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변정수는 2012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변정수는 2018년 10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갑상선이 굉장히 안 좋았다. 이제는 6년 됐다. 갑상선암이 완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솔직히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는 죽는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지' 하다가 재산부터 가족 명의로 바꾸고 유서도 쓰고, 마지막을 준비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 포토] 변정수 '아름다운 미소'

    [TEN 포토] 변정수 '아름다운 미소'

    배우 변정수가 20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리바이스 150주년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변정수 '화려한 패셔니스타'

    [TEN 포토] 변정수 '화려한 패셔니스타'

    배우 변정수가 20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리바이스 150주년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변정수, 마당에서 텐트치고 힐링중...날씨가 추워졌네

    변정수, 마당에서 텐트치고 힐링중...날씨가 추워졌네

    배우 변정수가 집에서 일상을 전했다.변정수는  4일 "마당에 텐트 쳤어요! 날씨 추워졌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변정수는 후드에 털 슬리퍼 차림으로 집 마당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중. 이어 "독감 주사 맞고 편안한 시간. 따뜻하게 입고 나갔죠?"라고 덧붙였다.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변정수, 등산 산책 3일째…'작심삼일'은 지났네 "Just do it"

    변정수, 등산 산책 3일째…'작심삼일'은 지났네 "Just do it"

    배우 변정수가 일상을 공유했다.변정수는 3일 "등산 산책 오늘 3일째 수원 쪽 가보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 정도면 신발 사야 하는 거지? 런닝화 안되는 거지? 뭐 필요하나? #Justdoit! 이게 젤 어려워"라고 덧붙였다.변정수는 "다행히 아랫집 언니가 끌고 오니 아침이 상쾌하네. 다리 사이에 뭐라도 끼고 운동하는 저 여인을 보라"고 했다. 또한 "진짜‼️ 등산이든 조깅이든 뭐라도 해봐요. 단 30분이라도"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변정수는 운동화 끈을 질끈 묶고 있다. 변정수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변정수, 25살 딸 둔 엄마 맞나?…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TEN★]

    변정수, 25살 딸 둔 엄마 맞나?…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TEN★]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변정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변정수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하얀색 상의에 짧은 하의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변정수는 꾸준한 관리로 완성한 ?끗한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변정수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변정수, 아침부터 속옷 들고 무슨일?…깨알 개그 '깜짝' [TEN★]

    변정수, 아침부터 속옷 들고 무슨일?…깨알 개그 '깜짝' [TEN★]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가 아침부터 깨알 개그를 선보였다.변정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신의 시간 어찌 변했을까요? #한번 웃고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변정수는 화려한 색상의 속옷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어 속옷과 남방 등을 세탁 바구니에 집어 넣더니, 깨알 개그로 웃음을 유발했다.특히 변정수는 남다른 민낯과 호피무늬 반바지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변정수는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변정수 "날씬해도 셀룰라이트 있어…타고나도 관리 안하면 무너질 것" ('대한외국인')

    [종합] 변정수 "날씬해도 셀룰라이트 있어…타고나도 관리 안하면 무너질 것" ('대한외국인')

    톱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가 동안 비결 꿀팁을 전했다.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변정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MC 김용만은 "자기관리 끝판왕이다. 언제봐도 변함이 없다"라며 변정수를 소개했다. 이어 김용만이 "관리 비법 좀 알려달라"고 하자, 외국인 출연자들은 "배워야 한다"라며 귀를 쫑긋 세웠다.변정수는 "기본적으로 타고난 사람은 별로 없다. 타고나도 관리 하지 않으면 금세 무너진다"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변정수는 "요즘 마사지를 못가지 않나. 샤워 전 마른 브러시로 온몸을 빗어줘라"라며 "머리 감을 때도 뒤에서부터 앞으로 마사지 하며 빗는다. 이게 다 물을 적시기 전의 일이다. 그상태로 샤워를 하면 기분이 정말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변정수는 "여자들은 다 안다. 팔, 허벅지 쪽 셀룰라이드 장난 아니지 않나. 아무리 날씬해도 다 있다"라며 "나무 브러시로 5분이상 마사지 해줘라. 다 없어진다"라고 말했다.변정수가 혼신을 다해 설명하자 박명수는 "죄송한데 여기 '동치미'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용만도 "홈쇼핑인줄 알았다"고 덧붙였다.민망했는지 변정수는 "오일이든 크림이든 뭐든지 하시면 된다"고 급하게 꿀팁 전수를 마무리 했다.한편 피원하모니 소울은 춤을 통해 코어 근육을 단련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고난도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여 환호를 이끌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제니 닮은꼴'에 '이대 여신'까지…'등교전 망설임' 참가자 화제

    '제니 닮은꼴'에 '이대 여신'까지…'등교전 망설임' 참가자 화제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참가자들이 화제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측은 학년별 자기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1학년 18명, 2학년 23명, 3학년 20명, 4학년 22명으로, 총 83명의 참가자 3학년 최윤정, 4학년 김유연 등이 SNS 및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3학년 최윤정은 글로벌 쇼트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테이크 유어 맨 (Take Your Man)' 노래에 맞춰 립싱크를 하는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윤정은 개성 넘치는 매력은 물론 블랙핑크 제니를 연상케 하는 뛰어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4학년 김유연은 '이대 여신' 등의 수식어로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 빠르게 퍼지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유연은 자기소개 영상에서 실제 2019년 수능에 출제된 과학문제를 풀며 청순한 외모 뒤에 감춰진 지적인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연습생들의 자기소개 영상 및 콘셉트 티저 영상, 틱톡 등 다채로운 콘텐츠 뷰도 빠르게 상승, 국내외 팬들의 댓글 등이 수천 건에 달하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46세' 변정수 "샤워 준비하다 깜놀" [TEN★]

    '46세' 변정수 "샤워 준비하다 깜놀" [TEN★]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톱모델 다운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변정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놀했네~너희 뭐니? 샤워 준비하러 들어가니 이렇게 나를 기다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변정수는 검정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샤워를 준비중이다. 특히 변정수는 48세 나이를 믿기 힘든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변정수는 tvN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48세' 변정수, 풀만 먹고 사나…"집 나간 딸도 돌아온다는 샐러드" [TEN★]

    '48세' 변정수, 풀만 먹고 사나…"집 나간 딸도 돌아온다는 샐러드" [TEN★]

    배우 변정수가 샐러드 레시피를 공유했다. 변정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요리일까요? 집 나간 딸도 이것 때문에 돌아온다는. 맛진 샐러드 해볼까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변정수의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가 담겼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오이, 토마토, 샐러리 등을 가지고 멋진 요리를 완성한 변정수는 접시를 들고 우아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변정수는 173cm, 몸무게 53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만큼 그의 신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올해 48세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변정수, 어딜봐서 48세야?…압도적인 수영복 자태 [TEN★]

    변정수, 어딜봐서 48세야?…압도적인 수영복 자태 [TEN★]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가 압도적인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변정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도트무늬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변정수는 173cm, 몸무게 53kg의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48세 나이에도 철저한 관리로 유지하고 있는 탄탄한 각선미와 여전한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변정수는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비키니 입어야지"…'48살' 변정수, 173cm 53kg인데 더 빼나요? [TEN★]

    "비키니 입어야지"…'48살' 변정수, 173cm 53kg인데 더 빼나요? [TEN★]

    톱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위해 운동에 전념했다.변정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옷이 얇아지는 여름은 고군분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변정수가 땀 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키 173cm, 몸무게 53kg인 변정수는 끈나시와 레깅스를 착용,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또한 영상에 'Hip side', 'Hip up' '비키니 입어야지'라는 문구를 삽입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변정수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53Kg' 변정수 '여자에게는 평생 다이어트가 숙제...사치는 아니잖아'[TEN★]

    '53Kg' 변정수 '여자에게는 평생 다이어트가 숙제...사치는 아니잖아'[TEN★]

    변정수가 근황을 전했다. 변정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에게는 평생 다이어트가 숙제야. 아기도 낳고 가족 뒷바라지하고 나 자신을 챙기려면 사치인가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집에 있는데 무슨 다이어트야. 친구랑 통화하다 화날뻔. 우린 집에만 있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주부들이여. 올 여름 본때를 보여주십다. 자신감 갖고 내 몸에 라인을 찾읍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 변정수 "코로나 확진 이틀째, 호전되는 것 느껴져" [전문]

    변정수 "코로나 확진 이틀째, 호전되는 것 느껴져" [전문]

    배우 변정수가 코로나 확진 이틀째 근황과 함께 의료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변정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호사·의사 선생님, 저와 같은 확진 환자를 케어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불안하겠냐"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환자를 돌보는 직업이기 전에 사람인데, 내가 시설에 와보니 이 분들께 가장 미안하더라"며 "잠시 전화로 건강 물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의지가 생기고 든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