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6세' 변정수 "샤워 준비하다 깜놀" [TEN★] 입력 2021.09.14 18:51 수정 2021.09.14 18: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변정수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톱모델 다운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변정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놀했네~너희 뭐니? 샤워 준비하러 들어가니 이렇게 나를 기다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검정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샤워를 준비중이다. 특히 변정수는 48세 나이를 믿기 힘든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변정수는 tvN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한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요거트 뚜껑 핥어먹어"…'신세계家' 애니, 재벌돌도 똑같네 [TEN이슈] 노재원=T.O.P 최승현 바라기…"타노스 없었다면 남규도 없어"[인터뷰①] 김대호, 퇴사한 지 5개월 밖에 안 됐는데…결국 폭주, "제발 그만하자" ('흙심인대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