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톱모델 다운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변정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놀했네~너희 뭐니? 샤워 준비하러 들어가니 이렇게 나를 기다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검정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샤워를 준비중이다. 특히 변정수는 48세 나이를 믿기 힘든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변정수는 tvN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변정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놀했네~너희 뭐니? 샤워 준비하러 들어가니 이렇게 나를 기다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검정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샤워를 준비중이다. 특히 변정수는 48세 나이를 믿기 힘든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변정수는 tvN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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