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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고(故) 리세 빈소, 고(故) 은비와 같은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고(故)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리세(본명 권리세)의 빈소가 결정됐다. 7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측은 “오늘(7일) 오전 운명한 리세의 빈소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302호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리세는 빈소 준비가 되는 대로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옮겨질 예정이다. 발인 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소속사 측은 “리세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추모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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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고(故) 리세 은비, 가슴 아픈 연이은 비보
은비와 리세의 생전 모습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은비(본명 고은비)에 이어 리세(본명 권리세)도 끝내 숨을 거뒀다. 7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리세의 마지막 길은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함께 지켜줬다. 리세의 빈소는 아직 미정이다. 앞서 지난 3일 은비가 사고 당시 목숨을 잃었다. 이어 은비의 발인식은 지난 5일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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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고(故) 리세, 생전 그녀의 꿈은? “팬들과 단독 콘서트 여는 것”
고(故)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리세(본명 권리세)는 꿈 많은 소녀였다. 지난 3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가수로서 가장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리세는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 같이 정말 큰 공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하는 것이다. 오로지 팬들만이 있는 공간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지난해 데뷔한 레이디스코드 리세는 재일교포 4세였던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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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고(故) 리세에 대한 멤버들의 이야기 “잘 챙겨주는 착한 언니”
고(故)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리세(본명 권리세)는 멤버들을 엄마처럼 챙겨주는 멤버였다. 지난 3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리세에 대한 칭찬을 남겼다. 주니는 “리세 언니는 우리의 건강을 잘 챙겨 준다. 사소한 것 하나, 가끔씩 비타민 먹었냐며 비타민도 챙겨준다. 음식 같은 것도 과자 먹으면 혼난다고 그런 거 먹지 말라고 잔소리한다”고 말했고 소정은 “진짜 엄마 같다. 놀리기도 했는데 따뜻하게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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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고(故) 리세 사망에 동료들 비통...“어떻게 이런 일이”
고(故)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리세(본명 권리세)의 사망에 동료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걸스데이 소진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간절히 바랐는데. 정말 많이 기도했는데”라며 “리세, 하늘에서 꼭 평안하길 바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같은 멤버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로 리세의 사망을 안타까워했다. 2AM 창민은 트위터에 “진짜 먹먹하구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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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재경, 레이디스코드 고(故) 리세 사망에 비통 “기도하고 있었는데...”
재경(왼쪽),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리세(본명 권리세)의 사망에 걸그룹 동료 레인보우 재경이 비통함을 드러냈다. 재경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도하고 있었는데…하….어떻게 이런 일이…”라는 글을 게재해 리세를 애도했다. 같은날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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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레이디스코드 고(故) 리세 애도 “정말 간절히 바랐는데”
소진(왼쪽),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리세(본명 권리세)의 사망에 걸스데이 소진이 애도를 표했다. 소진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간절히 바랐는데. 정말 많이 기도했는데. 리세. 하늘에서 꼭 평안하길 바라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7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리세의 마지막 길은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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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고(故) 리세 안타까운 사망에 누리꾼 애도 물결 “아... 리세!”
고(故)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7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리세의 마지막 길은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함께 지켜줬다. 리세의 빈소는 아직 미정이다. 지난 3일 새벽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고 있던 중 새벽 1시 30분께 레이디스코드의 차량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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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고(故) 리세 마지막 길, 가족들이 지켜줬다
고(故)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7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리세의 마지막 길은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함께 지켜줬다. 리세는 1991년 생으로 지난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재팬 진으로 참가해 해외동포상을 받았다. 이어 리세는 지난 2010년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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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고(故) 리세는 누구? '안타까운 꽃'
고(故)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7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리세의 마지막 길은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함께 했다. 리세는 1991년 생으로 지난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재팬 진으로 참가해 해외동포상을 받았다. 이어 리세는 지난 2010년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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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리세, 7일 오전 사망...향년 23세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7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며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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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차도 없어 '힘겨운 사투 꼭 이겨내길'
권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는 아직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7일 아주대병원 측은 텐아시아에 “권리세의 상태는 그대로다”고 전했다. 지난 3일 레이디스코드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멤버 고은비가 사망했으며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 불명 상태다. 권리세는 사고 당일 약 11시간 동안 대 수술을 했지만 혈압 등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을 중단한 뒤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팬들을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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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음중' 1위 이후 "레이디스코드 멤버 쾌유 바란다"
걸그룹 씨스타가 1위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부상 당한 레이디스멤버들의 쾌유를 빌었다.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씨스타는 ‘아이 스웨어’(I Swear)로 위너와 태민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가 호명되자 다솜이 먼저 팬과 스태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고, 뒤이어 마이크를 건네받은 소유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빨리 낫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교통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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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써니힐, 검은 리본으로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애도
‘음악중심’ 방송화면 그룹 써니힐이 지난 3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를 추모하는 의미의 검은 리본을 착용하고 음악 방송 무대에 올랐다.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써니힐은 ‘Monday Blues’를 불렀다. 흰 셔츠와 파랑 스커트를 입은 써니힐의 가슴에는 검은 리본이 눈에 띄었다.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요계 동료의 죽음을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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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아직 의식 회복 못한 상태, "부디 기적이 일어나길"
권리세 지난 3일 새벽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머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가요계는 명절에도 침통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권리세는 사고 발생 이후 11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진행했으나 혈압이 떨어지며 수술을 중단하게 됐고,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본에서 사고 소식을 들은 가족들이 즉시 한국으로 와 권리세의 곁을 지키고 있다. 하루 빨리 좋은 소식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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