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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커' 송강호 "칸 레카서 아이유 드레스 밟은 줄 몰라…찢어지진 않았나"[인터뷰①]

    '브로커' 송강호 "칸 레카서 아이유 드레스 밟은 줄 몰라…찢어지진 않았나"[인터뷰①]

    배우 송강호가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이지은(아이유)의 드레스를 두 번 밟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송강호는 8일 오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브로커'는 일본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한국 제작사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배급을 맡은 한국 영화다. 특히 '브로커'는 송강호에게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앞서 이지은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송강호가 레드카펫에서 자기의 드레스를 두 번이나 밟은 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유는 "다른 분들의 거동에 방해가 될까 봐 안고 다녔다. 레드카펫에서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만족스럽다. (송강호가 드레스를 밟은) 그 사진 자체가 웃겼다. 저도 웃겨서 저장했다"고 말했다.이날 송강호도 이지은의 드레스를 두 번이나 밟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저도 그거(사진) 봤다. (이지은의) 드레스 밟고 있는 줄도 몰랐다. 사진 보고 알았다. 미안했다"고 밝혔다.이어 "드레스가 찢어지고 그러지는 않았나 모르겠다. 만나면 사과해야겠다. 조심했어야 했는데, 사진 찍는 거에 열중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밑을 계속 확인할 수 없다. 재미난 사진이더라"고 덧붙이며 웃었다.한편 '브로커'는 이날 개봉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억대 연봉' 이수정, 드레스 룸만 2칸…럭셔리 하우스 공개 ('랜선뷰티')

    '억대 연봉' 이수정, 드레스 룸만 2칸…럭셔리 하우스 공개 ('랜선뷰티')

    K-STAR(케이스타) ‘랜선뷰티’가 친구끼리만 알고 비밀로 남겨놓고 싶은 꿀팁 ‘쉿!크릿’을 주제로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랜선뷰티’에서는 MC이자 홈쇼핑계의 ‘억대연봉 완판 여신’ 이수정의 뷰티 노하우와 그 모든 것이 담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MC 박은혜와 수경은 MC가 아닌 쇼호스트 이수정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이수정의 프로페셔널함에 감탄했다. 직접 이수정의 집을 찾아간 수경은 다양한 제품이 가득 차 있지만, 쇼룸처럼 잘 정돈된 드레스룸 2칸에 놀랐다. 이수정은 마치 홈쇼핑 같은 찰떡 설명으로 웨딩 사진이 놓여 깨소금 향이 풍기는 럭셔리 하우스를 소개했고, 홈스테틱 윤곽 관리법도 전수하며 찐친의 집에 놀러 간 듯한 기분을 들게 했다. 또 영양제부터 비상약, 비상금, 수정할 화장품까지 없는 게 없는 이수정의 파우치가 공개됐다. 이수정은 “생방송의 가장 큰 사고는 제가 아플 때”라며 비상상황을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작은 파우치에서 끝없이 나오는 물건들에 박은혜는 “22년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 이유가 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직접 랜선으로 글로벌 뷰티어를 연결하는 코너에서는 KMZ가 주목하는 ‘리추얼 라이프’를 알아보았다. 이수정은 “나를 위한 뷰티 의식을 갖는 시간을 말한다”라며 리추얼 라이프를 설명했다. 태국의 KMZ 특파원 뱀뱀은 “향기 리추얼이 유명하다”며 짜오프라야 강가의 현지인만 아는 핫플레이스 호텔에서 직접 루틴을 공개했다.&nbs

  • 권은비, 당장 결혼해도 되겠어…사랑스러운 드레스 자태[TEN★]

    권은비, 당장 결혼해도 되겠어…사랑스러운 드레스 자태[TEN★]

    가수 권은비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최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핑크색 롱 드레스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권은비는 두 번째 솔로 앨범 '컬러'를 내고 타이틀곡 '글리치'로 가요계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돌싱' 유소민, 웨딩드레스 투어에 한창…연차까지 내고 신났네[TEN★]

    '돌싱' 유소민, 웨딩드레스 투어에 한창…연차까지 내고 신났네[TEN★]

    '돌싱글즈2' 출연자 유소민이 근황을 전했다.유소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신 친구 드레스 투어 중. #연차쓰고 #드레스투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샵에서 셀카를 남기는 유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몰라보게 달라진 유소민의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유소민은 MBN '돌싱글즈2'에서 이덕연과 동거까지 갔으나 최종선택에서 실제 커플로 발전하지 못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한혜연 "고현정이 패대기 친 1000만원 '명품백' 본인 것…협찬 안 되면 사버려" ('슈스스TV')

    [종합] 한혜연 "고현정이 패대기 친 1000만원 '명품백' 본인 것…협찬 안 되면 사버려" ('슈스스TV')

    '슈스스' 한혜연이 고현정 스타일링과 관련해 비하인드를 방출했다.한혜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 '고현정 스타일링의 모든 것. 슈스스이기에 알 수 있는 1급 비밀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한혜연은 "평소 고현정은 빈티지, 그런지룩을 되게 좋아하고 잘 소화한다. 구멍난 와이드 팬츠에 탑을 레이어드 해서 입고, 그 위에 셔츠를 걸친다. 너무 멋있다"라며 "겨울에는 군대에서 입는 점퍼, 청바지도 와이드한 걸 입는다. 팔다리가 되게 가늘고 길다. 그래서 본인도 그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이어 "클래식도 은근히 좋아한다. 꽃무늬로 된 긴 원피스에 운동화를 신는 데 정말 잘 어울린다. 과감하게 입는 것도 잘 어울린다"고 했다.또한 한혜연은 "공식적으로 고현정과 호흡을 맞춘 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다"라며 "해외에서 드레스가 많이 들어와야 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너무 안 들어왔다. 욕심은 앞서는데 옷이 없으니까 기절하겠더라. 그런데도 스타일리스트이기 때문에 핑계라는 걸 대는 건 하기 싫은 거다. 40벌 정도를 모아서 준비했고, 3개를 골랐는데 결국 누드 컬러를 입게 됐다"고 떠올렸다.그러면서 한혜연은 "누드 컬러 드레스는 홀라당 보인다. 온 몸에 뼈가 다 보인다. 걸으면 골반뼈까지 보인다. 또 최대 단점은 지퍼가 없다. 늘어나는 소재다"라며 "앉으면 구겨져서 서서 메이크업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한예연은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멋을 막 내지 않아도 세련된 분위기가 나도록 살려보자고 이야기 했다. 자연스러운 멋스러움 위해 모든 힘을 뺐다"고 비화

  • 전소민, 입이 귀에 걸렸네? 2021년 마지막 날 '미모 맑음' [TEN★]

    전소민, 입이 귀에 걸렸네? 2021년 마지막 날 '미모 맑음' [TEN★]

    배우 전소민이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전소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전소민은 올 화이트 패션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입에 귀에 걸릴 듯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전소민은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설현, 때수건을 입었나?…"팅커벨이라고 우긴 드레스" [TEN★]

    설현, 때수건을 입었나?…"팅커벨이라고 우긴 드레스" [TEN★]

    AOA 설현이 때수건을 연상케하는 드레스를 입고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설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때수건 샤워볼 양배추라고 말할 때 나 혼자 팅커벨이라고 우기던 드레스. 셀렉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유튜브를 확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설현은 연두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설현의 지인들이 말한대로 때수건 샤워볼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설현은 다소 난해한 디자인의 드레스도 빛나는 비주얼로 극복해 내 눈길을 끈다.최근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출연을 확정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설현, 쇄골 미인 입증한 레드 드레스 [TEN★]

    설현, 쇄골 미인 입증한 레드 드레스 [TEN★]

    그룹 AOA 멤버 설현이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설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설현은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선보인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설현은 가녀린 팔과 쇄골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 했다.설현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이광수와 함께 시상자로 등장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사무엘 황♥' 클라라, 흉내낼 수 없는 美친 몸매 [TEN★]

    '사무엘 황♥' 클라라, 흉내낼 수 없는 美친 몸매 [TEN★]

    배우 클라라가 독보적인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클라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클라라는 스카이블루 톤의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철저한 관리로 다져진 우월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조은숙 "드레스 골라 주세요"…이 몸매로 다이어트를? [TEN★]

    조은숙 "드레스 골라 주세요"…이 몸매로 다이어트를? [TEN★]

    배우 조은숙이 우월한 드레스핏을 자랑했다.조은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차 옷을 골라야 하는데ㅠㅠ 3벌 중 어느게 좋을까요? 지친 영혼을 끌고 나간 비오는 가을 민낯 #앙드레김#앙드레김아뜰리에 #화보#촬영준비 #다이어트 해야겠다. 옷피팅 하러 갔는데 ㅠㅠ 넘 작아 #의상피팅#드레스#비엔티 #생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조은숙은 피팅룸에서 화보 촬영에 입을 드레스를 입어보고 있다. 화려한 드레스도 찰떡같이 소화한 조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조은숙은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열연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BIFF] 김규리 파격 드레스…여배우들 짰나? 노출 NO, 블랙 OK ('레드카펫')

    [BIFF] 김규리 파격 드레스…여배우들 짰나? 노출 NO, 블랙 OK ('레드카펫')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 레드카펫 퍼포먼스가 2년 만에 부활 했다. '레드카펫의 꽃' 여배우들의 드레스는 예년보다 차분했다.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 무대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배우, 감독 등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통해 등장했다.이날 레드카펫에는 임권택, 봉준호 감독부터 배우 송중기, 박소담, 조진웅, 변요한, 유아인, 원진아, 류경수, 전여빈, 김현주, 정지소, 오윤아, 엄지원, 박희순, 한소희, 김규리, 최희서, 김혜윤, 이주영, 심은우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 했다.특히 화려한 축제를 빛낸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등장에 현장을 가득 메운 영화인, 관객들의 시선이 쏠렸다.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를 우려해 조심스럽게 진행되는 만큼 여배우들의 스타일링이 비교적 무난했다. 파격적인 노출은 없었고,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격식 있어 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다만 배우 김규리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당당하게 등장했다. 김규리는 가슴골이 파이고, 옆 라인이 절개 돼 허벅지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하는 자리인만큼, 과감한 드레스 연출로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남자 배우들 대부분은 블랙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영화의 전당 등 부산 일대에서 열흘간 펼쳐진다.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70개국 223편이 상영되며 커뮤니티비프 상영작은 63편이다. 개막작으로는 최민식 박해일이 출연하고 임상수 감독이 연출한 '행복의 나라로', 폐막작은 홍콩의 가수이자 배우 매염방의 일대기를 다룬

  • "혼자 사니 좋다"…서정희, 59세 나이 믿기 힘든 드레스 자태

    "혼자 사니 좋다"…서정희, 59세 나이 믿기 힘든 드레스 자태

    방송인 서정희가 빼어난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59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같은 날 서정희는 검정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책 출간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혼자 살기 6년이 되어가지만 이것도 여전히 적응한 듯 익숙하나 낯설다. 좋은 감정, 느낌, 생활을 잊기 전에 버벅 대며 글쓰기에 몰입 했고 또 한권의 책을 냈다"며 "따뜻한 봄이 시작되면 내 책도 봄처럼 나오리라 생각했지만 코로나19로 마음도 슬픔으로 어려웠다. 힘든 여정이었지만 여름이 오기 전 '혼자사니 좋다' 책이 나왔다. 많이 설렌다"고 말했다.이어 서정희는 "혼자 사니 좋다. 이제 홀가분하다. 외롭기도 하지만 기대치 않았던 자유와 행복이 더 크다"며 책 내용과 관련해 자신의 속내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 권장 도서는 아니고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서정희는 유튜브채널 '서정희TV'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소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고혹적인 미모 '눈길'

    김소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고혹적인 미모 '눈길'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김소연의 '2019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컷.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소연의 '2019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컷이 23일 공개됐다. 김소연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의 시상자로 참석했다. 그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빠들에게 대상 트로피를 전달했으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

  • 레드벨벳 예리, 아찔한 드레스 자태···한층 성숙해진 미모

    레드벨벳 예리, 아찔한 드레스 자태···한층 성숙해진 미모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예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Have you ever seen La Roug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몸을 옆으로 튼 상태에서 고개를 살짝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짙은 메이크업에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예리는 한층 성숙...

  • 블랙핑크 제니, 우아한 드레스 자태···독보적인 고혹美

    블랙핑크 제니, 우아한 드레스 자태···독보적인 고혹美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하나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헝클어진 머리카락에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제니는 그윽한 눈빛을 내뿜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 '킬 디스 러브' 일...